가족부터 사촌 팔촌까지 다 모아놓고
매달 월급 전부 걷어서 똑같이 나눈다라는 것과 같다.
아프면 모은 돈에서 따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누구도 열심히 일하려 하지 않고
저축도 하지 않을려 한다.
좌파가 득세하는 복지병 국가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문제다.
무슨 뭐뭐~가 보장되네~ 무료네~ 서민 살맛나니까 나라 경제도 살겠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미 수 없이 20세기의 다른 나라의 경험을 애써 외면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자원부국, 소국을 제외하고
분배 복지, 좌파의 득세로 제대로 굴러간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