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주장하는 사람들 논리는
4만원 절약되서 학부모의 수만큼 소비로 연결이 된다고 하더라.
누군가는 4만 x천원을 세금으로 내서 소비가 줄어들고
세금을 걷는데 들어가는 비용까지 합치면 오히려 전체적인 소비는 감소한다.
민노당인가. 옛날에 암 치료비 국가 지원 머 이런거 잠시 들고 나왔던 적이 있었으나
분석 보고서 나온자 비용으로 나라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기에 슬그머니 사라진 적이 있었는데
무상급식은 누누히 말했지만 좌파들의 신호탄 같은 것이었다.
이게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서 실행이 되면
더 강도 높은 좌파 경제정책을 밀어붙이게 되지.
서민 어쩌구 저쩌구 부자~ 대기업 ~ 소득 머 이런 잡다한 소리 붙이지마라.
좌파적 경제정책의 결과는 망국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항상 같다.
그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