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박지원은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로서 정부와 여당을 향해 온갖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박지원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도덕군자처럼 보인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학력 위조, 호적 세탁 , 이중 국적, 비자금 의혹, 대한민국 경찰에게 사살된 간첩 아비를 독립유공자로 만들어 보훈 연금도 받는정말이지 인간말종의 갑이다. 온갖 지저분한 짓은 다한 놈이 요즘 완장 하나 찼다고 참 가관이다.
1996년 4월 총선 당시 부천 소사구역에서 한 여인이 눈물어린 호소로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다. '인간 박지원의 가면을 벗기는 진정서'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문제의 여인은 최정민이다. 최정민은 70년대 초 은막을 풍미하던 영화배우였다. 정소영 감독의 '미워도 다시 한번'에서 주연을 맡았고, 5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시아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최정민은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이때 박지원은 미국에서 가발장사로 꽤나 돈을 모은 잘나가는 사업가였다, 최정민이 박지원을 만난 것은 불행의 시작이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2052507223935574&linkid=20&newssetid=455
박지원은 현재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내년에는 7십8만1천원의 유족연금을 받는다.
http://cafe.naver.com/ehddls2/1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