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위의 지존의지시에따라 눈물흘리구, 박수치고, 노래따라부르는 이해못할광경이
벌어지고있다는건 이제 모두안다...만약 그런모습이 티브나 매체를통해 한번도 나오
지 않았다면 분명
"에이~ 그런게 어딨어,, 말도안돼" 했겠지만. 직접보고나니 그이유는 정확히몰라도
있다는건 인정할수밖에,,,,
한번 자료를 찾아봤다.. 과연 저런사람들이 몇명될까..
근데 천조국에서만 5백만~천만,,, 울나라는 최소 5십만~150만(기관마다 수치차이가,,)
근데 5십만 이라면 내 살아오면서 주변에서 한번쯤 보였어야하는데 기억은 없다..
근데 2백만 외노자들도 1,2명씩은 봤지 단체로있는걸 본적이 없는걸보면..
저들이 1~2명씩은 나랑스쳐지났갔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들이 수백,수천이 모여야
내가 보고시픈장면(?)을 볼수있으니..
한번 다음가정을 해봤다...단상에 계신지존께서,, 갑자기
지존 : "여러분 우리는 세상을 바꿔야한다는 거 믿습니까?"
세상을 바꾸기위해서 여기 안에서만 이럴께 아니라 밖에서 행동해야합니다.
투표에서 찍으라는데찍구,, 는 인턴넷사이트들어가서 지시하는대로 글적구 다니면됩니다
많이할수록 구원과 영생앞에 다가갈것입니다.
좀비신도들 : 믿습니다,, (울면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저희를 인도해 주십시오..
여기서 지존이란분이 우리가 흔히아는 정치가로 나온다면?? 최소 5십만의 투표권을
맘대로 조종한다면 금뱃지 10명은 따논당상 아닌가..150만이라면 30명으로 원내교섭
단체 구성도 가능하다. 현재 제 3당이 될수있는 숫자..
교회,사원안에만 맘대로 조정할수 있는 저들을 정치게에 활용하려는 아이디어를 가진
교주가 없으란법 없지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