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5/2012052500167.html김 당선자는 '나는 꼼수다'의
김용민씨 등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 출연, "한총련 의장 선거에서 낙선했지만 출마했었고, 국가보안법으로 3년 정도 수배생활을 했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당선자는 이적단체인 한총련 가입혐의로 2002년 수배됐다. 2004년에는 국회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 시위를 하다 체포됐다. 그는 "종북이냐"는 질문에는 "통일운동을 열심히 했다거나 국가보안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했다거나 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종북은 아니다"고 했다.
--> 종복이냐라고 묻지말고...
북핵, 북한인권, 3대세습에 대해 물어봤어야지.. 김용민 띨띨아. 짜고치냐.
간첩이 나 간첩이요 라고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