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의 사전적 의미는 개화, 발전, 향상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에서 자칭 진보인사라고 씨,부리는 사람들 나라를 위해서 뭘 했습니까?
허구한 날 정부 여당 발목잡고 늘어지고 입만 열면 쌈닭처럼 물어뜯는 이것이 진보입니까?
지금 박지원 보셔요, 완장하나 채워주니 정말 가관이죠, 입만 열면 누구는 어떠네! 주접떠는 꼴
저런 놈들이 진보입니까?
한나라당에서 기생했던 늙은이들은 수꼴이라 말 할 수 있고 저을 비롯한 가생이에서 활동하는
애국 유저들이 진정한 진보주의자들입니다.
또한, 조갑제, 지만원, 전원책, 변희재, 윤여준, 조중동 기자들 등등 수많은 애국자들이야 말로
진정한 진보인사들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아는 자칭 진보라고 말하는 자들은 진정한 진보가 아니죠, 그들은 나라야 절단
나든 말든 표만 얻으면 장땡인 사람들이죠, 그들이 하는 일은 그저 정부 여당 발목잡기에 혈안이
된 정치꾼에 불과합니다. 물론 거기에 놀아나는 우매한 지지자들,
진짜 진보는 나라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진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제동과 공지영 조국 이런자들 한번 보셔요, 제 놈들 치부는 입도 뻥긋 안 합니다. 그게 진보입니까?
그러나 저를 비롯한 제가 진보라고 부른 이들은 정부가 잘못한 부분은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종편 방송 한번 보셔요, 편파방송 전혀 없습니다. MB의 잘못된 점은 제가 들어도 민망할 정도로
비판합니다. 맞습니다. 진보란 이런 겁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 게 진보가 아니라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