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진보'란 단어가 많이 보이는데 참 우습더군요. 비웃는게 아니라 씁슬해서 웃는거죠. 광복이후 국민의 보건 복지 또는 교육과 생활환경의 대한 개혁을 추친력있게 실행한 정치인이 있을까요.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선 좀 더 자유롭고 부의 재분재가 있어야하는데...부를 창출하는 기업의 대한 견제보단 인위적인 가치를 생산하는 부동산으로 국민이 서로의 밥그릇을 빼앗기 바쁜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진보적 정책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높혀준 대통령은 아이러니하게도 ..전두환 ㅋ
반대로 보수도 참 우습죠. 자유시장과 공정한 경쟁..이란 말이 무색하게 빨갱이 짓을하고 있죠. 공기업을 만들어 민자와 경쟁을 하지 않나..공정한 경쟁보다는 재벌의 파워가 너무 쌘 그런 나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