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무리 다문화 선동과 기타 여러 실정을 저지르고 있는 정부지만 중공이 가진 최소 수백만 이상의 농민공이나 중공출신 타 외노자들을 우리나라에 한꺼번에 유입시킬만큼 멍청하진 않다고 봅니다.
외노자들을 국내로 데려오고 산업현쟁에 배치하는 과정에 있어서 정부가 인력수에대한 쿼터제를 두고 상한선을 제한하고 있는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굳이 정부가 중공중앙정부의 요청대로 수백만 이상의 농민공이나 타인력들을 산업생산 인력으로 받아들이려 한다면 중장기간의 기간에 걸쳐 국내체류기간에 제한을 두고 한번씩 왔다가 형태로 인력수급을 해결하는 순환제로 외노자들을 관리할 공산이 큽니다.
사실 현실적으로 볼때 한중FTA 발효이후 대량의 중공출신 외노자들이 국내에 유입될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국내에 그만한 인력들을 모두 충족시킬 남는여분의 일자리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일 정부가 정신나가서 이들을 한거번에 들인다면 결국 우리나라 국민분들이 종사하는 직업영역을 잠식하려는 시도가 생겨나기 때문에 전국민적으로 강력한 반발과 저항을 불러올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큰 염려는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허나 정작중 요한것은 국내에 중앙정부는 물론이고 여러 지자체들까지 차이나타운을 만들겠다고 설치는것이 가장큰 문제입니다.
차이나타운 건설은 결국 국가자본과 경제력을 최종적으로 화교나 중공놈들의 손에 쥐어주려고 전략적인 거점을 마련해주는 매국행위와 다를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차이나타운들이 들어서게되면 중공의 여러 폭력조직들[삼합회,흑사회 등등]또한 자국인간들을 따라서 들어오게되는 불보듯뻔한결과를 가져오게되며 실제로도 이런일이 아주 당연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한국전쟁후 친일이라 지탄받는 이승만정권과 박정희 정권이 잘한정책중 하나가 화교놈들과 중공출신 국내 정착자들의 상권잠식과 경제권장악 그리고 후에 정치적 영향력 행사를 남용하여 국익을 해치고 국민들을 도탄에 빠지게하는 등의 망국적 일들이 일어날것을 염려하여 조대 정부시절과 한국전 전후시기에 배를불리고 있던 화교들의 재산을 전부몰수하고 사회진출영역에 강력한 제한을둔 일입니다.
만일 그때 그러한 강경책이 시행되지 못했다면 지금쯤 우리나라도 화교들에의해 풍비박산 나고있는 동남아 꼴을 면치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이유로 인도네시아에서 1998년에 일어난 화교대학살 같은 한족들에 대한 '인간사냥'도 충분히 일어났을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정부와 재계가 정신차리고 국가와 국민의 앞날을 위해 현명한 자유무역협정내 인력수급부분을 잘마무리하고 현제 국내의 외노자 정책을 현실적이고 올바르게 수정하여 시행한다면 문제가 될것이 없겠으나 만일 '네셔널핼쓰'님의 말씀처럼 그러한 상황이나 그에 준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정부나 재계는 독재,부패정부인 이승만 정권을 몰아낸 '4.19 학생의거' 같은 '명예 시민혁명'을 최종적으로 맞이할 각오를 해야할겁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정부와 공권력이 제대로된 외노자들에 범법행위와 사전 계도를통한 범죄예방에 있어서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우리국민들을 먼저보호하는 차원의 법집행을 하지못하는 이상,국민들이 스스로 언제든지 물리적힘을 행사할수있는 자경단을 조직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자경단이나 기타 행동단체가 자발적 혹은 조직적으로 생겼다는 것은 그만큼 공권력이 제구실을 못해 국민의 재산과 생명,그리고 권익을 보호치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