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글 입니다.

사실 현실에서는 전라도 어쩌고 하면서 욕하는 경우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인터넷만 오면 판치지요.

제가 느끼기로는 전라도니 홍어니 지역감정 조장 하는사람들은 (물론 인터넷에서)

90% 이상이 중국 화교 혹은 일본인입니다. 5%정도는 그런글들보고 장난으로 하는분도 계시겠지요.

실제로도 과거에 그러기사가 있었습니다. 지역감정조장하던 악플러 추적해보니 중국인이더라..라는.

동성애자는..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입장이라 패스하겠습니다.

나는 경상도 사는데...난 전라도사람 좋던데

동감이요!

순진한 여고생씌, 지역감정 그거 다 조선족 화교들의 악질적인 이간질이고

실제 한국사람들 그런거 별로 관심 없으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여고생님.
전라도민 홍어드립이나 좌빨드립은 이렇게 이해를 해주세요.

전라도는 민주당 텃밭입니다. 아시죠?
전라도민들은 절대(?) 타정당 안찍습니다. 아시죠?
꼭 한나라당 지지자가 아니더라도 타지역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이해 못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을 매우 안좋게 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민주당만 지지하는 전라도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구요.
말로는 민주주의 외치지만 사실상 전라도 정권만 인정하는 독재세력으로 이해를 하죠.
살아있을때 정치인 동상이 행정기관 앞에 떡 하니 세우는게 가능한 사람들.. 현대에 들어와 그런 짓을 할 수 있는 나라는 북한 같은 나라 뿐입니다.
지역이기주의가 매우 강하면서 북한이나 중국의 주장에 동조하는 세력으로 봅니다.
하지만 님도 아시겠지만, 북한이나 중국은 우리와 대척점에 있는 나라들입니다. 아직 휴전중이고요.
무조건 싫어하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어 싫어하는 겁니다.
연평도 포격으로 전라도 출신 해병이 전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민주당은 자기들 쌀 산지 이익 챙기겠다고 북한 쌀지원 주장했습니다.
말로는 김정일 싫다 북한 싫다 하지만, 민주당이나 전라도민의 말과 행동은 거기에 부응하지 않습니다.
님은 지금 젊은 나이니까 미래를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자신의 주장만 말하시는것 아닙니까? 정치란게 국가간 지역간 당사자간에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고 섥혀서 진행되는것이고 이런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다면 어떤당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아무리 그 분야의 전문가라고 꼬집어서 정의내릴수 없는 것인데 너무 단언적이네요. 자기 의견을 가지는건 존중할만합니다만, 이글은 여고생이 단지 전라도에 살았다는 이유로 인터넷에서 전라도민들 이유없이 욕하는 수많은 댓글들을 보면서 답답한 심정에 쓴글 같은데..아집에 사로잡힌 님의 답변은 좀 거북스럽습니다

/안녕

전라도민이 타정당을 안찍는다 그럼 자기생각과 다른 정당을 무조건찍어야되나요?

저기생각에따라 자기의이익에따라서 투표하는거죠 투표를보고 이래라저래라할수는없죠

안녕님도 자신의이익과 생각에따라투표를하는것이니까요

전라도사람이 북한이나 중국의주장에 동조하는것 근거를말씀해보시죠

민주당이 연평도에대해 강경책을 쓰지않는것은 저도 답답하지만

정책이 그것하나만은아니죠 다른 여러정책중 자신의 이익에맞는정당을지지하는것아닐까요?

무조건 민주당이라기보다는 민주당이아니더라고 더 호남에 이익을주는정당이라면 당연히

지지하지않을까요?

민주당을지지했다가 열린우리당을 지지한것처럼

지역감정이란게 정치에서 생긴거지 과거에서부터 쭉내려온것은아닙니다.

지금지역감정도 과거 정치싸움에서 시작된거죠

위에 여고생님은 너무 인터넷에연연해하지마세요

서울와서 생활해보시면 지역보다는

어느대학출신 후배 선배 무슨 모임 등이 더 강하게 나타나죠 지역이런것 아무도신경쓰지않습니다.

민주당에도 영남출신분들 많고 한나라당에도 호남출신이 많죠.

지역감정은 정치인이 자신의기득권을 얻기위한 도구로사용될뿐 실제 사회나가보면

그이상그이하도 아닙니다. 너무인터넷에연연하지마세요.

저도 전라도에서 자랐습니다만
보면 할아버지할머니 좀 연세좀 많이 드시는 분들이 민주당 몰아주는 편입니다. 저희 할머니만 해도 그렇구요. 또 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민주당 찍으니까 자식들도 딱히 찍을 사람도 없고해서 민주당 찍고 또 그 아들 딸들이 정치하는 사람들 모르니까 민주당 찍고 이런식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은 좀 변화하고 있지요. 말뿐인 민주당보다 다른 당 찍는 사람도 늘어났고 아예 투표자체를 안하시는 분들도 늘어났습니다. 솔직히 늙으신 분들이 뭘 알고 민주당을 찍겠습니까? 예전부터 찍었으니 계속찍자. 이런 마인드입니다. 크게 도움도 안되는 민주당 왜 찍냐고 물어봐도 찍을놈이 없답니다. 연평도뿐만아니라 예전 서해교전 등의 북한 도발이 있을때 북한욕하신 분들입니다. 저희 할머니만 해도 글을 잘 못읽으시는데 민주당 공약 한나라당 공약 이런 게 눈에 들어올까요?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어서 경제 따질까요? 그냥 투표권 주니 소중한 투표권을 사용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일방적인 한나라당이 좋은당 민주당이 나쁜당은 아니지 않습니까. 왜 전라도를 욕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게 바로 인터넷 선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 행동을 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신기한게 뭐냐면,,,
한나라당이건 민주당이건 정당을 가리지 않고 이슈나 정책에 대해 비판하고 비난하는 모습들을 타지역 출신분들에게선 자주 봅니다.
그러나 이제껏 살면서 전라도 출신 분들중엔 그런 분 단 한분도 못봤습니다.
DJ에 대한 충성도는 어마어마합니다.
그 정도로 전라도민들은 민주당에 대한 충성도가 매우 높다는 거죠.

정당은 모든 부문에 대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도 안보보다 우선순위가 앞설 수 없고 지역이익 추구도 정도껏 해야합니다.
물론 안보정책이 정당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북한의 위장평화공세에 매번 응합니다.
북한이 무슨 짓을 하건 매번 북한에 지원하자고 합니다.
지원받은 것들은 김씨왕조 체제를 지탱하게 하고 북한주민들에 대한 착취와 억압을 지속케 하는데 도움이 되는데도 말입니다.
과거 자신들의 정책에 실패가 있었어도 절대 인정도 안하고 반성도 안합니다.
말로는 통일을 외치지만 현재의 안정만 추구할 뿐인 반통일세력들입니다.
훗날 언제가 통일이 되면, 북한에서 얻은 여러 문서들이 아주 많은 것을 증명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전라도에서 사시나요?
전 전라도에 삽니다만 민주당에 대한 충성심은 무슨 개가 웃고 지나가겠네요.
민주당이 최고야 보단. 한나라당보단낫다라는 생각으로 민주당찍으십니다.

전라도는 선거 투표하면 언제나 민주당 몰표 나옵니다.
한나라당은 절대 정권을 차지해서는 안되는 수구꼴통 정당으로 인식합니다.
이래서야 다당제 민주주의가 가능할까요?
한나라당보다는 나으니 민주당 찍는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시는 것 같군요.
타지역 분들은 민주당 정권때 국가가 부도해도 다음 선거때 또 민주당 찍을 사람들로 전라도민들을 인식합니다.

왜 전라도민이 한나라당을 싫어하게 됐는지

왜 늙으신 분들이나 나이좀 드신 중년층들이 한나라당을 싫어하게 됐는지

한국 역사를 보면 대략 알 수 있습니다.

또 님의 논리로 따지면 경상도는 한나라당을 대부분 찍으시니 다당제 민주주의가 발전하겠습니까? 이말이랑 똑같은 겁니다.

물론 저는 민주당 한나라당 다 싫습니다 ^^ 왜냐 둘다 하는 짓이 별 다를게 없다는 거죠. 작은 틀에서 보면 민주당 =/ 한나라당 이지만 큰틀에서 보면 민주당 = 한나라당입니다. 둘다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나라를 말아먹을려고 정당활동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그 두 정당 모두 싫어합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민주당을 더 혐오합니다.
어디 사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타지역 사람들 대체적으로 이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만 그러냐 너도 그렇다 식으로 물타기를 하면,, 무슨 얘길 더 나눌 수 있겠습니까.
발전을 위한 경쟁에 나서야 합니다.
정당들 뿐만 아니라 지역민들도요.

무슨소린지 이해가 안가네요.

언제 물타기를 했는지

단지 전라도에서 사시는 분이 민주당만 뽑아서 다당제 민주주의가 발전하겠습니까? 한말에

똑같은 논리로 대답해드렸습니다만...

국가 부도후 한나라당을찍은게 누구인지생각해보시죠 imf

제가 발제글 올리신 여고생님께 당부드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전라민국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달라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전라도 출신이라도 툭하면 홍어 좌빨 소리 듣는거 기분 나쁠 것입니다.
그 점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홍어가 아니고 좌빨이 아니면 되는 겁니다.
저는 현재의 우리나라 상태를 매우 심각하게 바라봅니다.
저는 한나라당 싫어합니다. 문제는 그 대안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매번 군소정당 키울 목적으로 표를 주거나 투표 불참해버리고 맙니다.
또다른 거대정당인 민주당이 그 역할을 해주길 바라지만 그럴 자격이 없는 위헌정당으로 보입니다.
이래서는 민주주의 못합니다.
여고생님이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 되어주십시오.

근데 웃기는게 저번 지방선거 때도 경상도 대구지역 몰표는 생각안하나? 오히려 호남보다 더 높던데, 게다가 경상도는 타지역사람들도 많이 이주한상태니 토착민만 따지면 거기도 거의 90%이상 몰표지

/....

나이드신분을 말씀하시면 영남이나호남이나다를바없습니다.

호남나이드신분은 몰아주기아고 영남나이드신분은 몰아주기안한다?

다 오십보 백보죠

/안녕

이슈나 정책에대해 비판하죠 사대강비판 그외무상급식등 많이합니다.

다만 타지역만큼 목소리가 크지않다는점이죠. 그리고 호남분들 정치적인이야기 별로좋아하지안습니다.

이래말하든 저래말하든 남들은 편견을 가지고보기때문에 아에 처음부터 말을잘안하는거죠


그리고 dj에대한 충성도 전남오신건지 묻고싶네요 dj에 대해 호남사람들 별생각없습니다.

욕을하든 말든 별상관안합니다. 누구말대로 김대중 개.새.끼.라해도 별생각없다는거죠

 다만 호남사람 전체를 매도하지말라는거죠

그리고 호남사람이 북한을 지원하자고하나요? 민주당이자원하자고합니다.

그럼 민주당에 정책을 비판해야지 호남을비판하는님의 의식자체가 뒤떨어진다는걸로밖에보이지않죠

북한지원 민주당이 하자고 하는거지 호남주민들이 하자고 하는게 아니다?
호남주민들은 민주당 정책을 비판합니까? 조용히 있기만 하는 듯 한데요.
한나라당 정책은 득달같이 목소리 높이며 비판하지만, 민주당 정책에 대해서도 그러나요?
물론 정도의 차이겠지요.
영남주민이 한나라당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정도와, 호남이 민주당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정도의 차이를 체감하지 못하셨다면 한국인이 아니실 겁니다.
저는 서울입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일 것입니다.
전라도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충성도를 타지역분들이 어느정도로 체감하는지 모르십니까.
아주 아주 비관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전라도가 욕을 먹으니 안타깝다는거죠. 그냥 아무말 안하고 지내면 어디

큰일이라도 나는듯 전라도를 까니.....

실상 한쪽 정당으로 몰표는 전라도나 경상도나 똑같은데

경상도는 그 정도가 많이 줄었어요.
하지만 전라도는 아직도 굳건해 보입니다.
똑같지 않아요.

경상도 몰표가 줄었다네 ㅋ  저번 지방선거 대구경북지역 투표율 다시한번 검색해보던지, 오히려 전라도보다 더 높을 뿐만아니라 그지역은 타지역민이 많이 이주해서 사는지역임을 가안하면 훨씬 높은거 아닌가?

안녕님 지난번 대선을 검색해보세요 가장 높은득표율 대구입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1%F6%B9%E6%BC%B1%B0%C5&sm=tab_etc

몰표몰표하시는대 근거를대시고말씀하시고 호남분들이 일자리가없어서 서울이나

경상도로 일하러가시는것까지 생각하시면 어디가몰표인지알게되실것입니다.

이런 곳에서 또는 생활속에서 전라도 전라도 하는 인간들 예외없이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확률상 경상도가 많겠지만 지역과 상관없음)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없습니다...

혹시 믿기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포털에서 전라도 비하하는 인간들 다른 글보기 해보세요...
그럼 예외없다는 것을 알겁니다...

생활속에서도 그렇습니다...
제 어릴 때부터 친한 친구들 중 2명(모두 서울 태생이고 부모님도 경상도와 상관없음)은 전라도하면
혐오감부터 드러냅니다...
그 중 한명은 어머니가 전라도분인데도요...
당연히 2명 다  골수 한나라당 지지자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이 친구들 보면서 혹시 하고 인터넷 포털에서 전라도를 비하는 글들을 보면
다른 글보기를 해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거의 예외가 없더라구요...

저는 현재의 우리나라 상태를 매우 심각하게 바라봅니다.
저는 한나라당 싫어합니다. 문제는 그 대안이 없다는 거죠. 그래서 매번 군소정당 키울 목적으로 표를 주거나 투표 불참해버리고 맙니다.

이말을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바꿔서 이해하시면될거같네요

웃긴게 진보(일명좌빨)도 보수(일명수꼴)도 아니면 중도를 지키라는 건데

개인 성향은 조금이라도 한쪽으로 치우쳐 지게 되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천천히 그 성향으로 물들어가지요

왜 진보가 좌빨이 되고 왜 보수가 수꼴이 되어버린지 모르겟지만

자신의 정치성향이 있는겁니다. 자신이 보수적인 성향이다. 근데 수꼴이라네?? 이게 말이 됩니까?

또 자기는 진보적인 성향인데. 무조건 좌빨이라네?? 뭐 어쩌라는 소린지 모르고 투표따위 개나 줘버립니다.

물론 한국에선 진보=빨갱이로 공식화 되어버리니 진보라는 개념 자체가 무너지고 있는 상태구요

진보 성향은 빨갱이가 아니라 말 그대로 진보성향이고

보수 성향은 수구꼴통들이 아니라 말그대로 보수성향입니다.

진짜 한국은 이거해도 욕 저거해도 욕이니 발전을 할 수가없는겁니다.

전라도분들은 너무 피해의식이 크신거 같습니다.

맨날 전라도가 차별받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중앙정부 지원 제일 많이 받는 곳이 전라도 입니다.

그리고 제일 차별 받는 곳은 전라도가 아니라 충청도, 강원도입니다.

예를 들어 충청남북도+대전의 인구는 전라남북도+광주의 인구보다 겨우 23만명이 적습니다.

그런데 충청남북도+대전의 국회의원수는 24명이고 전라남북도+광주의 국회의원수는 33명이죠.

겨우 23만명 차이에 국회의원수가 9명 차이납니다.

인구대로 바로 잡아서 전라도 국회의원수 줄이자고 해보세요. 그러면 또 전라도에서 난리가 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차별받고 피해 많이 보는 지역은 충북과 강원도가 맞습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인터넷 공간에서는 전라도가 가장 차별 받는 지역이 되버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지역여론을 선동하고 응집시키는 거죠.
지역이기주의 선동정치를 처음 시작한게 바로 DJ입니다.
그에 대한 맞대응으로 YS가 나선 것이고요.
이들 두 민주화세력이 대한민국에 끼친 해가 정말 크고도 깊습니다.
해당 지역분들은 타지역으로 이주해가셔도 안바뀌더군요.

제가 알기론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오다가

박정희 정권때 빵 터진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고 노무현대통령도 경상도 사람임에도 찍어준 걸로 알고있습니다.

지역이기주의가 DJ에 의해 아주 뼛속깊이 박혀있다면

경상도의 경자도 안꺼내겟죠

어느지역이든 자기 지역 국회의원 줄일려고 하면 난리일겁니다.

그리고 아주 예전엔 전라도가 농촌이라 사람이 많았다죠

그래서 국회의원 뽑는 수도 많았죠

지금은 다 도시로 빠져나가서 사람이없지만..

중앙정부지원을 가장많이받는곳이 전라도는아닌듯싶은대요

중앙정부의지원은 인구대비받기때문에 서울 경기를제외하고는 영남이가장많이받습니다.

그리고 차별이란게 인터넷에서 지역색깔 공세를 말하 는것이지 보조금 지원금을

말하는게아닌데요. 충청도 강원도 좌빨홍어라고는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위에말씀하신대로 자신의 이익을위해 투표를하는것입니다.

충청도 강원도에서 국회의원 수를늘리고싶다 그것은 충청도민과 강원도민이

목소리를내야하는것입니다.

지금 제가 경상도를 까고자 하는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경상도는 안그럽니다.

하지만 전라도는 다를게 없습니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할 이야기가 없어지네요.

전라도 욕하기전에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합니다.

전 이만 가겠습니다.

안녕님

안녕님꼐서 까고자 하신다는말이아니라고하셧는대

위에하신말씀을 본인이읽어보시고 잘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몰표도 제가위에 적너왔으니 곰곰히생각해보시고요

전 단지 전라도를 무조건 좌빨 홍어라고 하셔서

전라도에 사는 사람으로서 전라도의 입장으로 글을 썼는데

경상도를 까는 글이 들어갔나보네요..

그렇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같은 전주사는 사람으로서 충고를 드리자면 지역감정 백이면백 해결안됩니다 지역감정 이라는것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정치하시는 분들 밥줄이 걸린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나하나 아시려면 상당히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투표는 소신껏!! 인터넷상에서 욕하는것을 들으신다면 마주 욕해주시면 됩니다

민주당과 전라도가 좌빨 소리 듣는 이유는 결국 안보정책 때문이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수정이 없으면 앞으로도 계속 좌빨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 봅니다.
지난 정권때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국정원의 대북 정보망이 무너지고 요원들이 해직되거나 타지에서 숙청당하고 국군기무사도 무너지고 국내에 죽창과격시위 늘어나고.
부정하지 마십시오.
소속된 지역의 지역정당을 지지하더라도 반국가적인 좌빨 행태를 제거하라고 요구하십시오.

/안녕

안녕님 위에글 잘읽어보세요

안보정책 민주당을 비판해야지 왜전남을 비판합니까 님의식자체가 잘못된거죠

곰곰히생각해보세요

너무흥분하신겉같네요 근거를 대니 이제는 무조건 우기시는듯하니 컴퓨터끄시고곰곰히잘생각해보세요

민주당 비판에 쉴드 쳐주는 분들이 누구입니까?
정당에 대한 지지는 그 책임도 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잘못하면 그 누구보다 더 날을 세워 비판해서 바꿔야 하는게 지지자들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충성이니 그게 잘 안되는 것입니다.

님 민주당이 정책 한개뿐인가요?

한나라당이정책한개뿐인가요 수백개의 정책중 입맛에따라서고르는것뿐입니다.

님이생각하는것은 안보하나뿐이지만 다른사람은 소득 자녀 공부등 수백 수천가지의 각자의생각중에

판단을하는것입니다.

단하나 안보가 나와젗책이다르다는이유로 매도할수는없다는거죠

안보정책은 한나라당을지지하나 그외 다른 10가지 정책이 민주당을지지한다면

민주당을지지하겠죠

반대로 안보정책은 민주당을지지하나 그외 다른 10가지정책을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면 한나라당을지지하겠죠

하나를보고 전체를싸잡아서 말씀하지는 말아달라는거죠.

정당의 정책별로 매번 비판하고 지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책별 종합적 지지 결과가 투표로 나타나는 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책별 비판,지지 목소리가 나오던가요?
이게 안되면 아무도 책임 안지겠다는 거죠.
토론 싸이트 가보면 느끼는게,,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한나라당 정책이나 인물들을 지지하거나 비판하고 욕하는 활동이 활발합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자들은 비판이나 비난은 거의 없고 쉴드치는데만 바쁩니다.
직접 느껴보실 기회가 찾아가길 바라겠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한나라당 지지자가 비판을하는지

민주당지지자가 반대로비판을하는지어떻게아시는가요?

난 한나라당 지지자인대 비판하겠어

난 민주당 지지자인대 비판하겠어

이렇게 글써놓고 비판하나요 그냥 비판하지

한나라당 비판하는분 중에는 민주당 지지자도있고

민주당 비판하는분 중에는 한나라당 지지자도있죠

위에저처럼 몰표라던지 저처럼 정확한 근거를가지고말씀해주세요

이제 답글은 그만달겠습니다. 안녕님은 너무편협한생각만가지고계셔서

정상적으로는 대화를할수가없는것같네요 ^^

민주당의 성향은 친구로 만들어서 눈치보지 말자이고

한나라당의 성향은 조용하면 이뻐해주고 도발하면 화내고 이런성향이죠

친구로 만들려면 지원을 해야겠죠. 하지만 나중에 정치성향이 다른 당이 집권하게 되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지원을 했죠. 그래서 지금 절정의 좌빨소리를 듣고있는거구요.

이런게 정치성향입니다. 무슨 보수적인 성향만 강요하시니.....

북한 체제의 속성과 남북분단 휴전상태를 생각하면, 북한을 친구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한 비현실적인 목표인 것입니다.
친구로 만들고 싶으면 북한이 민주화가 되어야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흔히 하는 오해가 뭐냐면,, 보수들은 한나라당 싫어합니다.
보수는 MB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안티민주당 측면에서 어쩔수 없이 표를 주는 형국이죠.
중도가 한나라당과 MB를 좋아합니다.
중도는 통일이건 뭐건 북한을 쌩까자는 쪽이죠.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전라도민 입장에서 홍어,좌빨 소리 듣는거 기분 나쁘실거라는거 십분 이해합니다.
그러나 타지역분들이 왜 그런 말을 할까도 고민해 주십시오.
여러 정책분야가 있지만 그 첫째가 바로 안보분야입니다.
북한에 이로운 논리를 생산하는 자들의 논리를 전파하고 힘을 싣는 정당이 바로 민주,민노입니다.

네 민주 민노당 비판하세요

위에 어떤분이말씀하신대로 님은 중국인이나 조선족 일본인과 다를바없네요

위에 님이하신말씀 몰표에대한것부터 잘읽어보시고

안보가 잘못되면 민주당많이비판해주세요 욕도해주시고

대신 호남을매도하지는 말아주세요 인터넷상주하는 중국인과 일본인과 동급이되시기싫으시다면^^

전라도는 좋은데

김대중은 정말 싫어...

대량학살유도자.... 가계부채증가의 주범.... 현대도산의 주범... ㅎㄷㄷ

네 누구를 좋아하고 비판하는것 아주바람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비판 하시고 지역분쟁을 일으키시는분 많이 가르쳐주세요.

위에 주장이 확고한 댓글들은 왠만하면 전부 무시하세요
읽을려고 할수록 혼란만 가중되며 잘못되거나 치우진 가치관이 자리잡을 수도 있습니다
히틀러 밑의 유명한 국민선동 전범이엿던가 재판에서 그랫다죠
자기에게 변호할 시간을 주면 무죄로 걸어나가겟다고
그정도로 사람은 언어에 휘둘리기 쉽습니다
부디 올바른 생각을 가지시고 인터넷 헛소리들에 빠지지 마시길

여고생인데 띄어쓰기가 너무하네요.
지역감정 유발글과 같이 민감한 얘기를 그렇게 띄어쓰기 안하면 일본사람으로 오해받아요 학생~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미치광이들의 발광일뿐입니다.
좌빨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2ch 우익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분명한 점은 전라도나 경상도 둘다 지역의 이기심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몰매를 맞았던 쪽은 전라도고 돌을 던진쪽은 경상도가 맞습니다.
이건 현대역사를 공부하면 알수있는 문제죠. 지역갈등을 정치인이 어떻게 이용해 먹었든
김대중이나 전두환 이런 사람들이 갈등을 조장했든 뭐든 피해자는 전라도민들 맞습니다.

경상도도 요즘 MB같은 대통령때문에 한나라당 지지율이 좀 낮아지는것 같습니다.
그에비해 전라도는 아직도 민주당 텃밭이라고 할만하죠.
처음에는 거대정당인 한나라당을 견제할 목적이었다고 해도 이런 높은 지지율이 계속되는한
전라도도 욕을 먹게 되겠죠.

희한하게 경상도니 전라도니 이런거 따지는거 보면 화교 조선족 짱깨,쪽바리아님 지역색 가지고 사시는 경상도사람,전라도사람 같음. 정치에 관심잇으면 당을떠나서 자기가봐온 소신있고 비젼있는 사람 찍어야지물론 비리있는 사람은 안되지만...

겅기도 안양시 평촌사는사람인데 지역감정조장하고 수구꼴통짓 하는 대부분은 사오십대 인생막장피시방 죽돌이들임. 그리고 저는 민주당만 뽑습니다.  다섯살 훈이나 보온병폭탄드립치는. 애들을 뭘믿고 뽑나요.

전라도는 지역감정 조장 안하나봐여 홍어님. 전라도는  선거때 전라도 출신의원 안뽑아주나봐여 경기도 사는척만하는 홍어님아

윗님 작작 좀 하시죠?

쓰레기 홍어 ㅉㅉㅉ

지역감정 조장하지 맙시다..

진짜 웃긴게 박정희가 왜 지역감정 조장했다고 까는지 모르겠더군요

전라도를 차별한건 박정희가 아닙니다.

원래 평가 자체가 안좋았습니다.

사실관계는 분명히 하고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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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사설 내용중- 전라도의 사기 근성에 관한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夸詐 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는 지적, <풍속이 사나워서 나그네가 잠자리를 얻을 수 없는데, 전주가 가장 심하고, 기질(氣質)이 나약해서 추위와 주림을 참지 못하는 것은 도내(道內)가 모두 마찬가지다>

★ 하멜 표류기 중에서- 전라도는 남 속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속이는 데 성공하면 오히려 영리하다 자랑스러워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편 극도로 비겁해서 위급한 경우를 당하면 용기와 결심을 내지 못하는 쓸모 없는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풍전세류란 것이다. 위의 성호사설에도 똑같은 시각이 등장한다.


★ "샤를르 달레"가 쓴 [조선교회사서론] (1975년 정기수 역, 29페이지 이하)의 일부이다.
▶전라도에는 양반이 적다 그 주민들은 다른 조선사람들로부터, 버릇없고, 위선적이고, 교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 구하고, 덕만 볼 수 있다면 언제고 가장 타기할 만한 배반행위도 서슴지 않고 할 사람들이라고 간주되고 있다.
▶경상도는 성격이 딴판이다. 그 주민들은 훨씬 수수하고, 풍속의 부패가 덜하고, 구습은 보다 충실히 지켜지고 있다. 사치도 적고 엄청난 낭비도 적다. 그러므로 조그만 유산은 오랜 세월에 걸쳐 같은 집안에서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 상속되어 간다. 문학연구는 다른 데보다도 왕성하며, 흔히 젊은이들은 하루 종일 들에서 일한 뒤에 밤에는 늦도록 글을 읽는다.


★ 김진혁의 논문 [호남인의 영남인에 대한 지역감정 연구; 자료 국회도서관]에 의하면
▶다른 지역 출신들이 호남인과 가장 같이하기를 꺼리는 일은 사업(39.1%), 결혼(34.6%), 친구(22.3%), 이웃(13.9%)의 순이었다.
▶이 비율은 1989년 고흥화, 김창주의 [군생활이 지역감정에 미치는 영향; 육군사병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더 높게 올라간다. 전라도인을 일상적으로 접하는 군인사병에 대한 설문조사는 전라도인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 46%, 친구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 50.2%, 사업을 같이 하고 싶지 않다 50.4%에까지 이르렀다. 전라도인과 자주 접하는 사람일수록 전라도를 더욱더 싫어했다.

★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이진숙의 1958년 조사한 전라도에 대한 이미지 여론조사.
▶ 남자대학생.... 간사하다(68.1%) 인색하다(21.9%) 여자대학생.... 간사하다(64.4%) 인색하다(18.1%) 사병... 간사하다(48.3%) 깍쟁이다(16.3%) 장교... 간사하다(64.9%) 사교적이다(20.3%) 조사에 참여한 총 인원 755명 중 남자대학생 162명, 여자대학생103명, 사병 101명, 장교 96명 등 총 462명(61.1%)이 전라도 사람을 간사하다고 평가했다. 그 뒤를 잇는 이미지도 역시 부정적인 것인 "인색하다"였는데, 136명(18.0%)의 참여자가 이렇게 평가하였다. 1위인 간사하다는 평과는 꽤나 차이가 있었지만 마찬가지로 부정적인 것이었다. 다른 이미지들은 미미할 뿐이다. 압도적인 숫자의 참여자들이 전라도를 간사하거나 인색하다는 등 부정적으로 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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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평도 포격 방위 훈련

반대율 가장 높은 곳은 전남이더군요 (반대 74%)

이게 과연 대한민국입니까?

전북은 그나마 좀 낫더군요 50% 정도로 낮긴 하더군요.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라 생각합니다.

왜 경상도가 전라도 차별을 몽땅 뒤집어 써야 합니까?

박정희가 호남을 차별해서 전국 팔도강산이 전라도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아래 자료를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못박아두는데 저는 지역감정 조장이 아니라 사실(팩트)을 말씀드리는 것이니

뭐 지역감정 조장이니 어쩌니 이런 비난 절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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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지양의 논문 ★<호남선비 황윤석이 본 호남차별 문제>★ 중 일부이다.

이 논문은 동양한문학연구 제27집에 실린 것으로 호남 선비인 황윤석의 <이재난고>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재 황윤석은 10세부터 63세로 세상을 떠나기 이틀 전까지 53년간 거의 매일 꼼꼼하게 일기를 쓴 조선의 선비이다. 이 일기 모음이 <이재난고>이다. 18세기 조선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중요한 사료이다.

 

18세기는 영정조 재위기간이었다. 영조는 1724~1776년까지, 그리고 정조는 1776~1800년까지 왕위에 있었다. 이재난고가 보여 주는 18세기의 지역감정과 전라도 차별의 모습을 정리하면 이런 것이었다. 

 

첫째, 18세기 가장 심하게 차별받은 곳은 당연히 전라도였다.

둘째, 당시 전라도 차별은 주로 서울이 전라도에 대해 하던 것이었다.

셋쌔, 영정조 당시 반역향으로 찍힌 곳은 전라도였다.

넷째, 영남인은 전국적으로 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나 전라도는 완전한 지리멸렬의 상태였다.

다섯째,  전라도에 대한 서울의 평은 믿을 수 없다는 그 뒤통수 기질에 대한 것이 주류였다는 점에서 현재와 아무 것도 다르지 않다.

1. 조선 후기 전라도 차별의 실상

 
황윤석은 전라도에 있을 때는 호남 차별이 뭔지 몰랐다. 그러나 한양에 출입하면서 이 점을 피부로 느끼게 된다. 그의 1759년 일기에 명확한 호남차별에 관한 체험이 처음 등장한다. 차별의 내용과 원인은 아래에 따로 기술한다. 

호남차별에 관한 두 번째 그의 일기 기록은 5년 후인 1764년 5월 20일자의 것이다. 이 날 황윤석은 서울 선비 김원행과 만났는데, 김원행이 영호남을 비교하는 일화가 실려 있다.

김원행은 황윤석에게 박찬혁이란 선비를 칭찬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 사람은 바탕이 돈실하니 영남 사람인 듯하다. 장래에 큰 일이 있으면 그것을 해낼 듯하다. 호남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속임수가 많다고들 하는데, 나는 군과 홍생 이외는 어떤지 알지 못하겠다>★

바탕이 돈실하여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은 곧 영남 사람이라는 추측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당시의 세평이었던 거다. 반대로 전라도는 <속임이 많다>라고 하여 지금과 전혀 다르지 않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전라도 사람들이 믿고 있는 신화중에 하나가 지역감정은 박정희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광주사태 이후에도 88년까지 광주에서 제일 많이 표를 얻던 정당이 전두환의 민정당이었습니다.



1981년 3월 25일 11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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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전두환의 민정당 vs 야당 및 무소속

전남: 469,906 (53.8%) 407,266 (46.4%)

전북: 375,787 (62.0%) 230,688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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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845,693 (57.0%) 637,954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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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375,495 (52.7%) 337,408 (47.3%)

경남 521,875 (58.5%) 370,612 (41.5%)

경북 859,279 (60.7%) 557,244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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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1,756,649 (58.1%) 1,265,264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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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민정당 지지율에 호남과 영남간에 차이가 없슴

 

85년 2월 12일 12대 총선

 

지역별 민정당 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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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0.2% 38.2% (서울,인천,경기)

강원권 46.3% 11.3%

충청권 45.3% 20.7% (충남북)

 

전라권 36.1% 25.8% (전남북)

경상권 36.0% 26.2% (부산,대구,경남북)

제주권 31.9% 06.0%

 

12대 총선 1985년 2월 12일

광주시동구.광주시북구 민정당(고귀남) 60,680 <--> 신민당(신기하) 96,449

광주시서구 민정당(이영일) 44,837 <--> 신민당(김녹영) 78,458

목포시.무안군.신안군 민정당(최영철) 75,877 <--> 신민당(유경현) 60,034

여수시.광양군.여천군 민정당(김재호) 56,624 <--> 신민당(신순범) 40,685

순천시.구례군.승주군 민정당(유경현) 47,963 <--> 신민당(허경만) 38,217

금성시.광산군.나주군 민정당(나석호) 39,944 <--> 신민당(박병용) 22,013

담양군.곡성군.화순군 민정당(구용상) 53,528 <--> 신민당(전천수) 16,815

보성군.고흥군 민정당(이대순) 59,026 <--> 신민당(임미준) 14,044

장흥강진영암완도 민정당(김식--) 95,055 <--> 신민당(이영권) 45,447

해남군.진도군 민정당(정시채) 54,918 <--> 신민당(윤철하) 8,699

영광군.함평군.장성군 민정당(조기상) 48,840 <--> 신민당(김상복) 8,473

 

전주시.완주군 민정당(임방현) 78,344 <--> 신민당(이철승) 125,023

군산시.옥구군 민정당(고 건) 67,179 <--> 신민당(김길준) 27,707

이리시.익산군 민정당(조남조) 46,631 <--> 신민당(오승엽) 28,276

진안군.무주군.장수군 민정당(전병우) 37,625 <--> 신민당(이상옥) 16,745

남원임실남원순창 민정당(양창식) 60,945 <--> 신민당(임대호) 21,513

정주시.정읍군.고창군 민정당(전종천) 68,248 <--> 신민당(이원배) 26,314

김제군.부안군 민정당(조상래) 40,786 <--> 신민당(최락도) 41,780


민정당표합계 1,037,060 <--> 신민당표합계 716,692

그렇게 안보가 중요해서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지하벙커 두더지 전부 군면제
-총을 어떻게 쏘는지도 모르는 맹박표 사격자세
-이게 포탄입니다. 포탄(보온병) by 행불 상수

우리끼리 분란을 일으키게 만들어서 득볼만한게 있는 외국 넘들이

하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