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는데 진보는 그 인권이란걸 너무 써먹어서 문제라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으론 블체자 따위에게 인권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거든요...강제추방시킬때만 최소한으로 적용 시키면 됬지

모든 일에 인권드립치면서 보호한다는게 짜증날 뿐입니다...

인권드립 치면서 외노자 보호하려는 사람들 보면 입을 찢어버리고 싶어요...

글쎄요~ 우리나라의 진보좌파가 인권을 말할까요?
그럼 우리나라 진보좌파는 세계 최악의 북한인민의 인권에 대해선 왜 그렇게 침묵하는거죠?;

북한인권을 개선한 보수, 진보 있나요????/??????

그나마 북한인민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보수쪽 아닌가요?;

여기분들은 진보인권단체 까려고 혈안이 되신듯;
님들이 까려고 하는게 먼가요.
다문화? 진보? 둘중에 어느건지 궁금합니다.

ㅇㅇ

우리나라 중소기업들과 대기업들이 싼임금에 외노자 부려먹을려고 보수정당이 다문화를 냅두는면도 없잖아 있음..

더불어 인권단체와 연합한 좌파들이 외노자, 불체자 인권 보호 외치면서 다문화 감성팔이 하는 면도 있고...

그래도 보수쪽에는 다문화를 안좋게 바라보는 사람이 많고, 진보분들중에서도 꽤 있다고 생각함.

문제는 진보쪽에서 자꾸 인권단체와 연합해서 외노자 인권만 챙겨주지 않는다면...

다문화 폐지로 가는 전국민의 의견이 어느정도 먹힐거라고 생각함.

사실 제일 문제는 우리나라 인권단체임...

이놈의 인권단체는 살인마 인권위해서 사형폐지 하자는 선동 부터,

 외노자, 불체자 인권보호 까지 하여튼 굉장히 짜증나는 존재들임...

인간이 모든문제를 해결할수없음. 더큰문제를 좀더 시급히 해결하는게 당연.
외노자를 데려오는개객끼가 더나쁨? 들어온 외노자 인권을 외치는 놈이 더나쁨?

외노자, 불체자 데려오는 사람과 외노자,불체자 인권 외치는놈 둘다 나쁨.

그리고 자꾸 외노자,불체자들하고 같이 연합해서 불법 데모하는 새끼들도 나쁨.

그러니까 전 국민이 힘을 합쳐 외노자,불체자 쫓아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돈이 되기 때문일 겁니다 ㅋㅋ

다문화 외노자 지원 싹다 끊어버리면 누가 하려고 할까요 ㅋㅋㅋㅋ

불론 보수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 있고...

나도 보수지만... 그건 말도 안되는 논리임...

외노자, 불체자 끊는다고 우리나라 안망함...

ㅋ 이님 또 망신 당할려고 글쓰네
보수쪽 사업자만  외노자 씁니까?
진보쪽 사람들은 사업 안하나요?
이님은 다문화를 폭넓게 보수 진보 둘다 다 질못으로 안보고 또 한쪽으로 몰아가네.

이님은 말좀 곱게 쓴다해놓고계속그러네;
님한테 망신당하던 안당하던 관심도없으니 내글엔 댓글달지마시길
저도 님글엔 댓글안달음. ㅇㅋ?
또망신당할려고? 아 ㅆㅂ 솔직히 한번 만나고싶네요.

님은 너무 편향된 생각으로 글을 써요
정게에서 어느정도 글을 읽어봤다면
보수든 진보든 둘다 잘못하고 있는 걸로 알건데
진보를 까는지 인권단체를 까는지 모르겠다고요?

지금 보수나 진보나 다 다문화정책을 펴는데 어느쪽에서  일방적으로 외노자를 데려오나요?
이님 이상하네 진짜

님이 아니고 안대려오면 됬습니다.
님글엔 이제 댓글주기도싫고 받기도 싫어요. 진짜

님이나 글좀 똑바로 쓰세요

그니까 서로 관심갖지말자고요.

정게 어느글을 봐도 진보가 일방적으로 잘못했다고 하는 글은 없는데
인권단체가 심하게 외노자를 감싸니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게 진보만 까는 걸로 보입니까?

이제 여름 다가오는데 해운대나 해변가에서 외국인 특히 동남아 인들에 의한 성추행 기사 많이 올라 오겠네요...

전 불체자 정리하기 전까진 해수욕장 안가려고요...비싸더라도 케리비안 베이같은 곳 가려고요...

여친이 없다는 오류가 있지만...

아오 저 동남아 개객기들은 남의나라에서 성추행하고 ㅈㄹ이여 ㅡㅡ지들나라에서나 하던가

저도 동남아, 조선족, 짱개 들좀 우리나라에서 안봤으면 좋겠음...

진짜 동남아 짱깨 좃족은 상종하기가 싫어요;;

서남아시아 놈들은 불체자 합법체류 관계없이 다 내쫓고(한국여성 보호위해)

나머지 불체자도 다 강추하고 외노자도 슬슬 줄여야 합니다

동남아에 더이상의 코리아 드림은 없다라는것도 알려줘야 하고요...

미친 왜 우리나라가 지들 먹여 살려야 하는거냐구요...

지들 정치지도자가 ㅂㅅ라 못발전한건데...

그러니까요...

왜 우리나라 국민 세금으로 다문화 가정과 외노자들에게 특혜를 줘야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코리아 드림 외치면서 개떼처럼 한국 오는 외노자들 막아야 합니다.

전 솔직히 우리나라 엿같은 다문화 정책이 이지경까지 왔는데...

이 책임이 진보꺼냐? 보수꺼냐? 이러고 싸우는건 의미가 없는거 같음...

그냥 다문화 폐기, 불체자 추방 이라는 면에서 인권단체는 좀 조용히 있어 줬으면 좋겠고...

전국민들이 다문화 폐지 라는 면에서 보수든 진보든 다같이 합의가 됐으면...

진짜 동감입니다
저번에 다문화를 핑계삼아 현 정부 규탄하고 진보 쉴드치는 사람을 봐서 그런지
확실히 와닿는듯

근데 전 혼혈문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딴건 모르겠는데 민족관련 해서는 상당해 배타적이거든요...

전 혼혈조차 한국인인거 인정하기 싫은데(제 관점입니다...어릴때부터 위인전 줄기차게 읽었더니

민족이나 국방관련엔 굉장히 보수적이게 되더군요...뭐 무상시리즈도 싫어하니 보수라 봐도 되겠네요..)

이 혼혈이 한국사회의 병폐로 생긴 문제이니...

이명박이가 입만 살아서 보수우익이라고 사기치고 있지만,,
하는 짓은 완전 좌익 꼴통들이 하는 짓을 하고 있으니,, 욕먹는 겁니다.

노무현이 외노자를 받아들였든 안그랬든,, 현재 정권 잡고 있으면
대한민국 국민이 우선되는 정책을 펴야지,,

칼로 난도질 당해 살해되 인육거리로 된 여자보다는 그짓을 저지른 놈을 비호하고
대한민국 국민을 외노자보다 못한 취급을 하지 못하게 하는 정책을 안펴고 있는
이명박이가 그래서 더 욕먹는 겁니다.. 보수우익이라는 사기나 치지 말지..ㅉ

박근혜도 이자스민 문제 확실히 처리하고 넘어가야지
그냥 어물쩍 넘어가다가는 결국 보수, 우익표 많이 날라갑니다..

기득원이 문제지.. 보수에 붙어있어야 좋겠다 싶으면 보수탈을 쓰며 행세하고 진보행세하면 이익이겠다 싶으면 거침없이 진보흉내내지.. 보수와 진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기득권의 좋은 먹잇감에 불과하지..

존재의이유 / 저는 다문화와 극 사회주의(진보) 둘다 깝니다^^
                  물론 인권단체는 꼭 필요합니다.
                  복지 없으면 공산당이고요.
                  또한 적절한 분배역시 필요합니다만 진보의 분배방식은 반대합니다.
                  수정/복지자본주의(보수경제)가 인권단체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경제흐름에 따라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사회주의와 다를뿐이지요.
 
                  현 인권단체들은 좌익들의 세력에 놀아나는 경우가 많아요.
                  외국인 근로자 단체 같은것도 필요는 합니다만, 한국인들에 비해 너무
                  많은 복지를 받으려고 하면 안되지요.

 님의 글은 잘 봤습니다.

초기다문화는 엄연히 이주여성들을 위한것이였습니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이것이  파급력이큰 지상파같은 선전매체를  통해서 결혼이주여성만이 아닌 외노자와 불체자들까지 포함해 넣는 정책이 되고말았죠.
특히 주야장창 산업연수생 제도의 폐해를 알면서도 제품단가를 낮추기위한 값싼노동력을 원하는 재계의 손을 지속적으로 들어준 우파정부도 그렇지만 그들과는 다르게 뭔가 창의적이고 개선된 외노자 정책을 펼것이라 기대했던 좌파정부에서는 한술더떠 국내입국 외국인과 외노자에대한 지문날인 폐지,오히려 일부정권에서는'피를섞는것도 세계화다'라는 허무맹랑한 발언까지 하면서 다문화와 사이지 인권쟁이들의 발호를 방조하고 오히려 권장까지 했었습니다.
이주여성들을위한 순수다문화야 어느정도까지 이해한다쳐도 우리나라 일반국민들과 서민계층에게 직접적인 타격이 오는 외노자 청책을 이런식으로 계획 실행했다는 자체가 정말 우리나라 정부가 맞는가라는 의구심을 갖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좌파우파 가리지않는 실정을 행함으로써 결국 우리나라는 불체자들의 천국,내국인 역차별같은 '글로벌 호구'국가로 점진적인 전락을 하고있습니다.
정부가 대대적으로 정기적 단속은 하지만 한계가있고 이제는 붗레자들을 포함한 외노자들까지 인권이라는 타이틀을 교묘히 이용해 내국인들을 속이고 이득을취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외노자들을따라 해당국가 출신 외국조폭들까지 국내로 들어와 활개를 치는 실정입니다.
모든걸 떠나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우파건 좌파건 외노자 정책은 돈줄이며 후원세력인 재계의 입김을 무시할수없었던 역대 정부들의 부적절한 뒷거래이고 이렇게 정부는 재계의 영향력과함께 글로벌 시장의 선점이라는 국가수출 경쟁력 선점이라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상위1%들과 타협해온 결과물이 바로 외노자정책이며 이러한 지속적인 외노자정책의 시행을위해 국내 반외노자정서를 순화시키고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고안한것이 바로 '다문화정책'이라 보시면 될것입니다.
사이비 인권단체나 다문화 쟁이들이 흔히들 불체자들을 '미등록 외노자'라 순화시켜 반감을 없애려는 선전을 펼치는 것을 보면 그들의 뻔한속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