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님이 재철이가 MBC를 장악했다는데 정말이지 개 무식의 끝을 보여주는군요,
지금 통합방송법은 김대중이 만들었다. 어떡하던지 좌빨들에게 유리하도록 만든 게
방문진 법이다.
지금 MBC가 파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주장하고 있는데 골자는 낙하산 인사란다. MBC 내부 출신자인 김재철이
낙하산이면 노무현 때 임명된 MBC퇴직 인사인 최문순은 도대체 뭔지 헷갈린다. 여하튼 낙하산
인사문제는 핵심이 아니라는 말이다.
김대중은 통합방송법을 통과(국회 날치기)시켜 방송통신위원회 이사의 절반 이상을 대통령과
여당이 추천하도록 법을 바꿨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이사진이 방문진(방송문화진흥회) 이사를
선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방문진 법도 전부 개정했다. 방문진은 MBC 주식 70%를 소유한
최대주주로 MBC 사장 선임권을 가진다.
쉽게 말해 정부 여당이 방통위 인사권을 가지며 방통위가 방문진 인사권을 가지고 방문진은 MBC 사장
임명권을 가진다는 거다. 그리고 이는 김대중 때 법률 개정을 통해 이뤄졌다. 그것도 국회 날치기로
그런데 느닷없이 김재철 사장이 MB 맨이니 바꾸라며 데모질이다. 방문진법 개정도 요구하고 있다.
이 얼마나 후안무치한 짓인가? 좌빨들은 이 법으로 MBC를 장악하고 오만 왜곡과 선동질을 다해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마비 시켰으면서 정작 야당으로 돌아서니 이 법이 무효라고 주접떨고 있다.
결국, MBC 노조의 요구는 인사권자인 사장선임에 있어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겠다는 의미다.
국민의 알권리라며 황우석 털기 같은 병진 짓이나 미국소는 광우병 소라는 구라 방송이나 줄창 해대다
광고수익 떨어지면 공영방송이란 잣대를 드리워 국민 호주머니나 털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한마디로 인간 버러지 같은 놈들이다.
김대중은 방송 사장의 임명권을 임면권으로 바꾸었다. 즉 임명권은 임명도하고 해임도 가능하지만
임면권은 임명만하고 해임은 못하게 만들었다. 즉 임기 끝나기 전에는 해임을 못 하게 만들었단 말이지,
이 말은 노무현이 퇴임 5일 전에 사장을 임명했으니 MB가 들어서도 해임할 권한이 없게 만들었단
말이죠, 즉 오래도록 좌빨들이 방송을 장악하도록 물론 임기가 끝나고 내부 승진으로 김재철이 정당한
법에 따라서 방문진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는데 무슨 낙하산이니 방송 장악이니 선동질 해대느지 하여간
인간말종 아니랄까 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