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사건(一心會 事件)이란, 2006년 10월 서울지검 공안1부가 일심회라는 '단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공작원과 접촉한 혐의로 적발하였다는 사건이다.
피혐의자들과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등은 일심회라는 단체는 없고, 충분한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다며 일심회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물론, 이 사건이 국가보안법에 의한 탄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법원에서도 일심회가 단체성을 갖추지 못했다 하여 이사건의 이적단체결성죄는 무죄를 선고하였으나, 관련 당사자들은 국가보안법상의 다른 위반 건으로 처벌하였다.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8B%AC%ED%9A%8C_%EC%82%AC%EA%B1%B4
김승규 전 국정원장 사퇴
2006년 10월 27일 김승규 전 국정원장은 일심회 사건 수사가 이루어지던 중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위키리크
스가 공개한 미국 외교 전문에 따르면 이는 청와대의 압력 행사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해당 외교전문의 작성자
인 전 주한대사 버시바우는 2006년 10월 25일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사퇴를 요구했다고 명시했다. 버시바우는 전문에서 일심회 사건 수사가 사퇴의 원인이라는 시각이 있음을 인정했다
(버시바우는 그당시 주한 미국대사)
http://andocu.tistory.com/entry/386간첩단수사-김승규-국정원장에-노무현이-직접-사퇴요구-위키리크스-외교전문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9/05/5780539.html
일심회 관련자들과 처벌사항
대법원은 일심회 사건의 주동자인 장민호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1900만원,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으며 함께 기소된 이정훈와 손정목에게 각각 징역 3년과 4년을, 이진강에게 징역 3년을, 최기영 전 민주노동당 사무부총장에게는 징역 3년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북한이 국가보
안법상 반국가단체에 해당한다고 한 원심의 조치는 정당하고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존 및 자유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국가보안법을 위헌으로 볼 수 없다"며 "이를 전
제로 피고인들에 유죄를 선고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여기서 최기영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최기영씨는 그당시 민노당 사무부총장을 지내며 당원명부를 븍측에 넘긴 협의로 구속되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분을 잘기억해주십시오.
일심회 변호인 명단
김승교 변호사, 심재환변호사 , 이덕우 변호사 서덕용 변호사 장경욱 변호사
여기서 기억하실분들은
김승교 심재환 이덕우 변호사입니다
이분들도 잘기억해주십시오
이덕우 변호사는 일심회사건에서 기소된 분들을 변호한 민노당 인권위원회 의장이었으며
너무나 명백한 간첩협의로 구속 수감된 최기영씨를 당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입니다.
이 주장에 민노당 주사계열들이 반발하여 최기영씨를 보호하고
종북패권주의를 버리자는 쇄신안이 부결됨으로써
바로 심상정 노회찬씨가 분당하여 2008년도에 진보신당을 만든 사건입니다.
종북이란 단어도 보수에서 꺼낸말이 아닌 진보에서 처음 시작된 단어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26355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27/2012032700172.html
민혁당 간첩사건
민혁당 간첩 사건(民革黨間諜事件)은, 1999년에 국가정보원이 대한민국의 지하 정당인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을 적발해
하영옥(河永沃), 김영환(金永煥)등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은 사건이다.
(통진당 세력인 울산연합의 김창현 공동선대위원장이의엽 비례대표인 이석기씨 또한 이 사건에 연류되어 수감중 노무현 대통령의 특별 사면으로 풀려나게 됩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B%AF%BC%ED%98%81%EB%8B%B9_%EA%B0%84%EC%B2%A9_%EC%82%AC%EA%B1%B4
여기서 기억해야할 분들은
김영환 이석기씨입니다.
(김영환은 한국에서 주체사상을 퍼뜨린 주사파의
아버지로 불리우다가 전향한 인물이고 주사파들에겐 현재 배신자로 불리우는 인물입니다.)
이제 현 통진사태로 돌아와봅시다 .
현 통진사태에서 당권파를 옹호하며 주사파 친북 종북으로 불리우는 인물들을 보겠습니다.
이정희- 당대표- 남편 심재환(이분또한 자료를 검색해보시면 친북 발언으로 유명한 분이십니다.)
이석기 - 비례대표 (민혁당 구속 수감)
김재연 -비례대표(남편 국보법위반)
김승교- 선관위위원장(최기영 변호)
최기영- 통진당 정책기획실장(일심회사건으로 구속수감)
백승우- 밑에 김미희 당선자에서 설명
정원섭 - 사무총장 현 통진사태에서 당대표를 능멸하는 짓을 벌인 인물 주사파계열 김선동과 같은 전남광주연합출신 용팔이들에게 단상점거및 폭행하라는 행동문자를 날린것을 한겨레기자 가 봤다고함)
김선동 -지역구 당선자
(2006년 북한 핵실험도 정파간 갈등을 증폭시켰다 PD계열 박용진 당시 대변인(현 민주당 대변인)이 '북의 핵실험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이바지할 것이란 북측 주장에 동의하 지 않는다'는 문구를 논평에 넣으려 하자 NL계열인 김선동 사무총장(현 통합진보당 의원) 은 이를 삭제했다. 북핵 실험이 미국의 대북정책 때문에 비롯됐다는 인식에 기반한 것으로 해석된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h2012051002392021000.htm
김미희 - 현 통진사건에서 당권(주사)파를 옹호하며 비당권파에세 죄를 몰아가고있는
통진당 사무부총장 백승우가 남편인 지역구 당선자
http://goupp.org/kor/take/take_read.php? rn=&bb_no=16272&bb_code=GRBBS_1_6&con_cate_01=&use_tf=&mode=S&list_view_type=list&nPage=1&nPageSize=20&order_field=&order_str=&search_field=ALL&search_str=%EB%B0%B1%EC%8A%B9%EC%9A%B0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0004008
이상규- 민혁당 판결문에서 ‘수도지역남부사업부장’으로 등장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좌파측에 유리한 대통령이 정권한 시기에 저정도로 처벌을 받았다는 것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확실한 간첩 사건으로 연류되어 있어 이건 종북이라는 단어를 쓰지않을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냥 사상의 자유를 국가보안법을 이용하여 단정짓는 억압적인 면이 있지않겠냐는 점도 있겠지만
저분들이 다같은 계열로 국가보안법위반이라는 전과와
pd계열 인사들이 잘 주장하지않는 반미 주한 미군철수 국가보안법폐지 등을 외치고 있습니다.
아직도 저분들을 민주투사로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까?
작성일 : 12-05-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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