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못 알고있는 법적인 문제가 있었군요 비례대표 총사퇴안이 중앙위에서 통과됨으로써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이석기 김재연 및 통진 경쟁형 비례대표 당선자및 후보들은 다 사퇴가 된것같습니다.
(젠장 아니군요 제가 알고있는게 맞군요 저도 다른곳에서 정보를 보다보니 ㅜㅜ 법적인 효력은 없는것같습니다.)
당권파는 중앙위자체를 인정할수없다하여
사퇴를 인정하고 있지 않지만
곧 언론에 소식이 나올것같습니다.
그러나 현 당권파를 옹호하던 지역구 당선자들이 있는데
이분들도 주사파쪽에 속하는지 이것도 문제가 될수있습니다.
김선동 김미희 오병윤 이상규 지역구 당선자들이 언론을 통해 당권파를
옹호하고 있는데 이거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분들도 결코 주사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또한 남은 비례대표로는 유시민씨는 이미 사퇴했고
정진후는 조직 내 성폭력 사건을 덮으려 했다는 의혹이 있고,
김제남은 일심회 관련자로 시민사회단체를 장악(?)하려 심었다는 의혹이 있고,
강종헌은 재일교포로 간첩단에 관련있다는 의혹이 있고..... 남은 사람들 면면도 별로...
문제군요 지역구당선자나 남은 비례대표나 .... 산너머 산이네요
부정의 결과만으로 처리하느냐
종북으로 처리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