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정치인들에 비해 이 사람은 거짓말한것치곤 별 반향이 없잖아요?
이 현상은 한국 유권자들이 자스민위원의 개인적 역량이나 인성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찌되었든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는건 사실이고 이들의 의견을 들어줄 수단이 하나쯤은 필요하다는 것에
다수 국민이 동의했다는거죠. 그 '하나쯤'이 누가 되는지는 별로 관심이 없던거고.


불법적인 시위나 그외 등등 소란이 일어나는것보다 허울 좋은 국회의원 하나 만들어두고
그곳으로 불만이 표출되도록 안전망을 깔아둔다는 의미가 컸다고 봅니다.

심리적으로 자신들을 대표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과, 이로부터 오는 안정감과는 무관하게
어차피 1석으로는 정치적인 힘이 크지 않으니까요.

한국에서 명문대 나오고 수재소리 듣던 국회의원들도 전문성이 부족해서
행정부에서 주는 법안만 따박따박 받아서 통과시키는 마당에
한국어도 서툰 이 사람이 무슨 대단한 입법활동을 하겠습니까.
잘해봐야 미량의 양육보조금 올리는 정도일겁니다.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한다면 국회의원 1석 주는건 별로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귀화자 국회의원이 과도하게 늘어날지도 모르고, 그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선 별로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약한 가정이니 일단 논외로 합시다.

진짜 별루 관심들이 없더라고요.
다른 정치 문제와 정치인들에는 거품을 물더니.

이래서 다문화 예산도 별 탈없이 마구마구 책정되고, 거침없이 뿌려지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 공짜밥 문제는 무슨 국론이 동서남북으로 분열되듯 시끄럽더니.

희한해...
저건 명백한 사기 행각인데. 너무 무덤덤하게 넘어가네....

저는 그런 예산이 불법시위나 불안정, 소란 등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망으로 보입니다.
그냥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거죠.

불만이 높아져 범죄나 불법시위로 이어지면 그게 더 비용이 커지니까.

대다수 국민들도 이에 암묵적으로 동의하기 때문에 여론이 조용한거고요.

그래서 다무놔가 위험천만한 겁니다.
그렇게 넋놓고 있다가 유럽되고, 미국되고, 싱가폴 세르비아 되는 겁니다. ㅎ
이게 다 사람들이 자신들을 닭으로 여기고 있는 까닭!!
품기는 뭘 그렇게 품는다고.ㅋㅋ 혼혈과 외국인 품으면 나중에 자기 새끼들만 죽습니다.
혼혈과 외국인은 까마귀 알

별로 넋놓고 있진 않을걸요? 옆마당에서 일어나는 현실인데요.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도 아직 별 문제가 없기에 조용한거죠.

이들이 사고치면 국민적 합의가 순식간에 반 다문화로 갈겁니다.
반면에 지금 소위 '반 다문화 세력'이 사고치면 순식간에 친 다문화로 갈거고.

그게 현실이죠.

소수? 20년 후면 혼혈이 신생아의 30%라나...우리가 미국보다 혼혈비율이 훨씬 높아짐.ㅋㅋ
근데 아시나요? 혼혈이 치는 사고가 뭔지? 혼혈의 역사를 아세요?? 혼혈은 단순히 사고를 치는 거이 아니라 국가를 붕괴시킵니다. 그런데 그거시 적어도 50년 100년은 되야 온전히 드러납니다. 아직 별 문제가 없다니..참..
혼혈의 무서움을 모르시는 분이시네..

당 분야 최소 10년 공부한 전공자입니다. 절 그 정도 수준에서 가르치려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글의 요점은
당장 일어나는 사건 없으면 인터넷에서 백날 떠들어도 정책화 안된다는 겁니다. 아니, 그 단계는커녕 여론화도 안됩니다.
그렇다고 테러를 한다면 의도한 효과와 정확히 반대쪽으로 여론이 간다는거고.

이분  필리핀에 대해 관심 무지 많으시네요 ,ㅉㅉㅈㅈㅈㅈ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