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30%달하던 저축률이 이제 2%도 안된다고합니다. 액수론는 30조/년 가 안돼죠,,
요즘 5년,10년장기 적금드는분적죠, 게닥 끝가지가는경우도 적구,그것두 결혼전
미혼일때 한번씩 하는 추억일뿐, 결혼후엔,,,, 부채>>저축 이 되죠,,
운없는분들은 학생때부터 부채>>저축 인분도 있구요..
여러분,, 은행에서 해주는 대출은 원래 다른고객이 맡긴돈으로 해줘야하는거라 알고
계시지않나요? 또 그게 당연한거구요
근데 진실은 전혀아닙니다. 사실사 돈을 찍어서 대출해주는겁니다.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냐구요? 실제 그렇습니다.
총 저축액 200조가 안되는데 대출잔액은 800조가 넘습니다. 600조는 무슨방법으로 대출되었
을까요?
대출수요클때 , 시중은행요청으로 한국은행이 심사(사실상형식)해 돈을 찍어내게되죠.
100조찍어 지준률 3%에 시중은행에 빌려줌 - 한은은 년 3조 이자수익,,
국안채를 발행하면 더많은 돈을 찍어발행할수있슴,
시중은행에서 6%에 고객들에 빌려줌 - 3조의 이자수익
물론 한은은 첨 찍어낼때 - 만기때 회수해서 없애버릴거 라는 딱지를 붙입니다만.
실제론 연장에 연장을 거듭해 생명력을 얻게되어 무한생존하게 되죠..
생각해 보세요
뿅나타난 100조를 사람들이 장롱에 쳐박아두려빌리진 않을건데 ,그럼 100조 구매력의 손이
뿅 나타난거구 인플레가 될수밖에요. 내집마련꿈 앉고 100만명이 1억을 빌려보세요
집값이 오를수밖에요 , 게닥 이자도 내야하구,, 첫차타이밍 맞추 소수만 성공하구
타이밍놓친 대다수는 손해볼수밖에 없는 시스템이죠.
문제는 바로 이런식으로 미국은 20c초부터 지금까지 100배나 통화량이 증가한겁니다.
그들은 경제가 더빨리 성장해(부채증가보다) 문제없을거라 예측했지만 그게 아니란게
바로 2008년 금융대위기였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