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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01 13:57
고승덕 딸에대한 개인적인의견
 글쓴이 : 초코빙수
조회 : 2,059  

일단 저글이 객관적이지 않다고생각하는이유는 고승덕에대한 분노로 가득차있다는겁니다 

포스코회장 손녀이면서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란것마냥 호소하는것만보아도 고승덕을 까기위해 쓴글임을 어느정도 알수있죠 

어릴때부터 외가쪽에서만 자랐으니 안좋 
게 이혼한 남자측에 대해 엄마나 외가쪽에서 좋은소리를 할리가없음 

어릴ㄹ때부터 아빠험담을 듣고자랐을테니 아빠에대한 분노는 당연한거일거구요 

그리고 가정사는 아무도모르는거임 

이혼할때 애들에 관여안하기로합의봤거나 양육비지원은 여자측에서 거부했을 가능성이높고(법적으로 줘야되니) 

이런사정을 딸은 모를테고 

기타등등 이런경우에는 양쪽주장 다 듣고 판단해야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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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미 14-06-01 14:00
   
ㄴ 아들에 대한 가짜 눈물에 대해서는??
환영행사 14-06-01 14:01
   
고승덕 딸은 그래도 미국에서 물가 학비 제일비싼 뉴욕에서 학비내면서 살고 거기 집도 사서 살텐데

뭐가 그렇게 한이 맺혔을까

실제로 더한 부모들 많음  미국 사립학교 학비는 고사하고 생활비도 보낼생각없는
     
mymiky 14-06-01 14:05
   
집에 돈이 많다고해도 불행할수 있죠-.-
돈이 행복을 결정짓는건 아닙니다.
삼성딸 xx한거 모르십니까?
뭐, 우리같은 서민이야.. 돈만 많다면 행복할꺼 같다 생각하지만..ㅋㅋ
          
환영행사 14-06-01 14:08
   
돈이 문제가 아니라 어릴때부터 한국인수준에서 최고교육받고

생활수준도 한국인으로 태어났지만 뉴욕에서 살 정도로

잘해줬잖아요

그리고 본인도 건강하고 교육제대로 받고 미국에서 어릴때부터 살아서

이민자들이 겪는 언어적 경제적어려움도 모르고 컷죠

근데 무슨 그렇게까지  한이맺히냐는 겁니다.

백프로는 아니지만 저정도면 행복한 인생인데  그걸 모르는듯

철이없다고봐요
               
mymiky 14-06-01 14:15
   
님.. 님이 잘해줬다는 환경자체가 아버지가 마련해준게 아니라 [외가]에서 마련해준거죠..;;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누가 들으면, 고승덕이 미국에서 최고급 생활을 딸에게 보장 해줬는데,
철없이 딸이 아버지 디스한다고 잘못 알겠네요;;
아버지가 해준게 없다고 까는 글인데, 왜 자꾸 딴소린지?
삼촌왔따 14-06-01 14:03
   
http://news.nate.com/view/20140601n00722

특히 고씨는 고 후보가 페이스북 글이 공개된 뒤 자신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온 사실도 공개했다. 고씨는 “제게 ‘전화번호를 바꿨니? 전화를 받지 않네’라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왔다”며 “그렇지만 제게는 아무런 전화가 온 적도 없고, 2001년 처음 휴대전화를 갖게 된 이후 한 번도 휴대전화 번호가 바뀐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에피소드는 그가 제게 전혀 연락하려고 애쓰지 않았고, 그가 제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초코빙수 14-06-01 14:05
   
카톡을보냈다는건 번호도알고있는거죠  그러니까동기화되는거고
전화를 안받으니 번호바꿨냐고 물어본걸텐데
이글보니 더 고승덕디스하려고 작정했다는 확신이드네요
          
삼촌왔따 14-06-01 14:09
   
기사는 다읽어보신건가요??
mymiky 14-06-01 14:03
   
양쪽입장이 있다는건 알겠는데...
경제적 문제는 부차적인거고.. 딸은 미국의 어버이날인 아버지의 날에도
편지같은걸 학교에서 쓰고, 버리거나 했다고, 연락 한번도 안했다는.. 뭐 그런,, 아버지와의 추억이 전무하다시피하다는..그런 것이 더 상처가 되었다는거 같네요.. 본인도 그런말을 하고 있고,, 아무리 이혼했다고쳐도, 부모는 남남이지만. 부모-자식간의 관계는 또 다른건데.. 이혼할때, 엄마에게 양육권을 넘겼다니 어쨌거니, 포스코가 재벌인데, 경제적으론 아무 문제 없는데, 딸이 괜히 그런다?라고 말하기엔 좀.. 난감한거 같습니다.
사람이란 동물은 밥만 먹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초코빙수 14-06-01 14:09
   
그렇죠 제말은 글에서 딸이 고승덕디스하기위해 살을덧붙히고 자신에게 유리한여론을 만들기위한 노력을했다는 정황이 보이니 곧이곧대로 신뢰할수는없다는말임
          
mymiky 14-06-01 14:11
   
살을 더 붙였는지 안 붙였는지는 우리는 모르죠-.-
님도 저두요.. 일반화 하는 것도 나쁘다만,,
님처럼 살을 더 붙었을꺼라고 지례짐작하는 것도 나쁜 버릇입니다.
당사자가 아니고서야..우리같이 제 3자가 딸의 심정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본인은 그렇게 괴로웠다고 하는게 자기 입장이니, 그런말을 하는 거죠.
우리야, 뭐. 그런가 보다 할수 있을뿐입니다.
얼론 14-06-01 14:06
   
고승덕 딸이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라고 쓴 내용이 어딨는지?
다만 부양의 책임에 대한 무심함을 호소한 경우인데요?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네
     
mymiky 14-06-01 14:09
   
정확히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는게 아니라..

아버지가 경제적으로 도움준게 없지만(제 생각엔, 문맥자체는 단순히 아버지가  돈을 안부쳐줬다는 말보단, 아버지로써의 책임감이 전무하다는 뜻이였던거 같은데;;)
좋은 학교를 나와, 내가 이만큼 된 것이 스스로 자랑스럽다.. 뭐 이런 내용이였음.
     
초코빙수 14-06-01 14:09
   
장학금 어쩌구하며 경제적어려움호소했는데요
          
얼론 14-06-01 14:12
   
저기요 글을 쓰실거면 제대로 읽어나 보고 좀 쓰세요
          
mymiky 14-06-01 14:12
   
경제적 어려움때문에 장학금 받았다는 구절은 한두데도 없던데요-.-?
드라이브1 14-06-01 14:08
   
자기 친남동생한테 없는 자식취급하면서 연락한번 안하면서 재혼한 아들한테 기자들 불러놓고 아들은 걸들지말라고 질질짜는데 그 어느 누나가 안열받을까
공무원 14-06-01 14:09
   
포스코 전 회장이 돌아가실때 유산한푼 안남기고 돌아가셨답니다. 전부 사회환원하구요. 또한 그녀가 쓴 글에는 고승덕의 무관심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했다는 문구나 그렇게 해석할만한 부분이 전혀없는데 제목 그대로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아버지로부터 경제적지원과 정서적 교감이 전혀없었고, 난 아버지가 없는 환경에서도 장학금을 받고 스스로 공부를 하는 내 자신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쓴게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호소하는건가요?
     
초코빙수 14-06-01 14:11
   
사회환원할때 친딸이 미국에서 어렵게살고있는걸 모른척하고 다기부했겠음?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는거죠
그리고 박태준회장 돌아가시기전부터 미국에서 살고있었음
돈이없었으면 미국에서 정착도못하죠
          
공무원 14-06-01 14:12
   
그러니까 그녀의 글에 어렵게 살았다는 부분이 한군데도없는데 왜 지어내시느냐 이거죠
               
초코빙수 14-06-01 14:12
   
있는데요?
                    
mymiky 14-06-01 14:13
   
없습니다. 다시 읽어보세요..
                    
공무원 14-06-01 14:13
   
어딨어요? 들고와봐요 날조질하지말고
                    
공무원 14-06-01 14:14
   
당연히 그는 나와 남동생의 교육에 재정적인 지원을 포함해 어떤 지원도 하지 않았지요.그럼에도 저는 대학에 진학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공공서비스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가을에는 장학금을 받고 로스쿨에 진학할 계획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부분 얘기하는건가?ㅋㅋㅋㅋ 아버지의 경제적지원을 포함해 어떤지원도 하지않았고 남들보다 불리한 환경임애도 불구하고 대학진학해 공부잘했고 로스쿨에 장학금 받고 들어가게됐다는 글이 가난했다는 글이에요? ㅋㅋ
아동캐 14-06-01 14:11
   
흠..
정황을 보니 딸이 11살때부터 연락끊고 완벽한 남남으로 살았던데요
집이 부자냐 아니냐를 떠나서 11살 딸과 그보다 어린 동생까지 부모 인연을 끊고 살았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그나이대 어린아이들은 부모님의 사랑이 그 어떤 돈보다 일억배 백억배 중요합니다.
울 친누나가 애들 어릴 때 이혼해서, 매형이란 작자가 양육권 쿨하게 누나한테 다 전가하고 이혼하자마자 새여자랑 잘 쳐 놀아나던걸 봐서인지.. 그리고 그런새끼도 아버지라고 울 조카들이 엄청 그리워하던걸 오랫동안 봐온 저로서는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되던데요.
주말엔야구 14-06-01 14:12
   
글 어디에도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고 말안했는데요?
단지 경제적으로 아버지의 어떠한 도움이 없었다고 말했을뿐
어떻게 아버지의 경제적 도움이 없었다는게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었다로 해석이 가능한지??
그리고 장학금도 아버지의 아무런 도움없이 스스로 이뤄낸 성과다 라고 봐야지
장학금이 무슨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사람만 받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초코빙수 14-06-01 14:13
   
경제적 도움이 필요없으니없었다는거죠

그걸마치 어렵게사는데도 아빠가 모른척했다는식의 포장을 유도한거고
탁구 14-06-01 14:13
   
돈때문이라기보단 전화나 메일한통 없었다는걸로 봐선 정서적 교감의 부재가 더 크게 작용했던것같네요
달패 14-06-01 14:13
   
사람들 독해 능력 심각하네요.. 경제적 지원이 없었다는건 그만큼 고승적이 자녀에게 무관심했다는 증거로써  글을쓴거고 장학금은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이 성실하게 생활했다는 증거죠.. 이해력이 부족한 분들 많네요...
     
초코빙수 14-06-01 14:15
   
가족사는 양쪽입장 다들어보고판단해야함
플로리스 14-06-01 14:14
   
님아는 집에 돈있음 아빠와의 추억은 개나 줘버리는군요~!ㅋㅋㅋㅋ

당연히 딸이 아빠한테 불만과 미움이 있는거 당연 한거 아님?  어릴때 친구들 자기 아빠랑 어디 가거나 놀구 있음 당연히 부러울거고 더우기 아버지가 있음에도 홍길동인데....

그렇게 딸이 클때까지 자신의 자식의 교육과 미래에 대해 그어떤 액션이 없이... 사람이니 최소한 마음은 빌었다고 믿을께요!!  남의 자식 교육과 미래에 대해 최고 수장 역활을 하겠다구요?ㅋㅋㅋㅋ
신세경 14-06-01 14:14
   
경제적으로 어려웠다는 말은 보질못했는데 ㅡㅡ 의도를 왜곡해서 해석하신듯 ㅎㅎ
아동캐 14-06-01 14:15
   
제 개인적인 감정이 분명 일정부분 추가되었겠지만 말이죠..
애들은요.. 돈이고 뭐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자신을 사랑해준다는 그 안정감이 중요해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듬뿍 사랑받고 자라는게 애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단 말입니다.
집안에 남자없이 엄마만으로 애들 키우는게 쉬울거 같죠?
울 조카들을 오래 봐온 제 입장에서 봤을 때 애가진 부모가 이혼하는건 진짜.. 진짜로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에요. 그 이혼의 아픔을 고스란히 받는게 애들이고..
얼론 14-06-01 14:15
   
난독 증세 거나 아니면 보고 싶은 것만 눈에 들어오는 특수 능력자 둘 중 하나인..
바랑기안 14-06-01 14:18
   
ㅋㅋㅋㅋㅋㅋㅋ노답
만원사냥 14-06-01 14:19
   
뭔소리여...
공무원 14-06-01 14:21
   
이분 얼마전부터 일베옹호하고 계속 이상한글 올리는 것 보니 어그로인것 같은데.. 그렇게 분탕질치고 글지우고 잠그고 또 이상한걸로 어그로끌고..
mymiky 14-06-01 14:21
   
딸의 글의 요지는,

아버지로써 자식에게 보여주는 애정과 책임감의 의무가 부족했다고 하면서,
자기 자식에게도 매정한 양반이 어찌, 남의 자식들의 교육을 책임질수 있겠느냐?가 글의 요지인데..

어느 분이 계속, 저렇게 부자로 미국에서 최고급으로 살면 된거지.. 철이 없다는둥..
하는지 모르겠군요-.- 돈으로도 메꿀수 없는게 있을진데..;;

같은 글을 읽으면서도, 어찌 이리 다르게 받아들여지는지 모르겠군요..;;;

고승덕 선거인단이 알바풀었나요? ㅋㅋㅋ
호태천황 14-06-01 14:23
   
아버지로써 자식에게 해줘야 하는 것이 돈 뿐일까요????고승덕 딸의 글에서 아버지에게 버림받았다는 분노가 더 많이 보이는데요...
ssign 14-06-01 14:24
   
갠적으로 고승덕은 사퇴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간만에 만난 진짜 맛있는 안줏감인데, 최소한 술자리 두세 번 정도는 즐겨야지요.

(사퇴해 버리면 아무래도 씹는 맛이 떨어져서리... 가루가 되도록 깐 다음에 사퇴를 해도 하길... ㅎ)
훵키 14-06-01 14:25
   
초코빙수님 글의 요지가 경제적인게 아니고

아버지와 외가가 안좋게 이혼했다.
그러니 외가쪽에서 자라온 딸은 아버지에대해 좋게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남에 가정사는 본인들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인것같은데.. 부가적으로 쓴글들이 공격을 받는것 같네요..
     
mymiky 14-06-01 14:28
   
초코빙수님 글이

[아버지와 외가가 안좋게 이혼했다.
그러니 외가쪽에서 자라온 딸은 아버지에대해 좋게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그리고 남에 가정사는 본인들 아닌 이상 아무도 모르는것이다. ]

~라고 님이 주장하신..
정도에서 적당히 끝냈다면, 이렇게 댓글이 달리지도 않았겠죠 ㅋㅋㅋ

오히려,위에서부터 경제적으로 계속 돈이야기 꺼내시는 분은 초코빙수님이구요..;;
     
얼론 14-06-01 14:30
   
난독 증세 보이는 분 또 있으시네
초코빙수님이 올린 글 자체가 그분만의 생각이고 추측인데
딸이 쓴 글 내용과 그 이유와는 전혀 다른 관점입니다
누가 동의할까요
아래 주말엔야구님이 쓴 글  다시 읽어보세요
     
공무원 14-06-01 14:32
   
그것들이 공격 받을수밖에 없는게 저분은 딸은 아버지에 대해 좋게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글의 전제를 깔고 시작했고, 글의 주장은 딸의 글이 객관적이지 않다. 고승덕을 까기위해 쓴 글인것 같다. 양쪽 말을 다들어봐야한다. 이게 주장이죠.

그러면서 어떤 근거를 들고있냐면 경제적으로 어렵게 자라온것마냥 호소하고 있다 라네요.

꼬투리잡혀서 공격당하는게 아니죠. 글의 논점이 틀렸으니 그 논점이 공격당하는거랍니다
주말엔야구 14-06-01 14:26
   
고승덕의 딸의 글은 아버지로써 자식에 대한 어떠한 의무도 하지 않은 사람이 다른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가 주요 골자인데
왜 자꾸 경제적 지원이란 단어 하나에 목메달면서 고승덕 딸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지 모르겠군요
그리고 아이에게 부모는 절대적인 존재인데 그런 존재의 부재로 인한 아픔을 왜 외가쪽 가족들의 험담때문이라고 폄하하시는지도 모르겠군요
오늘 고승덕 딸 인터뷰보니 친구 아버지들을 보면서 자신과 함께 하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많더군요 어떤 이유가 있든 아버지란 사람이 자식에게 개인적인 연락한번 하지 않는게 정당화 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논개 14-06-01 23:14
   
경제적으로 어렵게?
뭐여 이 개소리는?

지금쯤 본문을 수십번 읽어보고.... 아뿔싸...
이불을 발로차면서 후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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