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고 우리들이 이태리 가서 피자 개떡 맛없네
이러진 않잖아요 느끼하고 그래도 그려려니 거기 문화려니 파스타가 느끼해도
그냥 먹고 나중 느끼하다 하잖아요
우리는 왜 외국인 입맛을 만들려고 우리가 먹던 입맛을 버려야 하나요.
그들이 맵던 짜든 그건 우리 먹던 문화인데
외국인들 더함 대놓고 맵다 짜다 달다 남의 문화는 그렇고 인사말 한글자도
않배우고 와서는 우리는 매번 외국인들에게 ...
물론 친절해야 하지만 이런거 보면 너무 하단 생각이 들고
남 비우 맞추기에 그냥 .
우리도 그들이 와서 맵든 짜든 그건 우리 문화고 생활이니 받아들이라고 해야함
이러다 외국인 입맞 맞추다 우리것은 다 없어지고 퓨전으로 넘어갈듯
음식으로 비유 했는데 정체성을 찾고 자연적으로 퓨전으로 넘어가는 거는 몰라도
무조건 퓨젼하면서 외국인 입맛에 맞으려 하는거는 아니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