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사태보면 딱 이말이 적용되네요
이정희 첨 등장할땐 인물은 그래두 엣된얼굴에 미소짓는 모습은 최소한 앙마끼는 없을거다
라는 인상을 주죠,,
머 저가튼 사람은 절대 외모,인상빨에 판단하지않는 훈련이 되었습니다만...대부분의 절므
니들이 저같진 않다는거뚜 사실인지라..
암튼 그덕에 이정희 다소곳하며 미소짓는 가식적 포커페이스로 상당수 낚는덴 성공했습
니다...근데 이번사태를 보니.. 역쉬 첨에 차칸척 정의로운척 온갖가식의 첨단을 달리는
그들의 본색을 또한번 증명하는듯하네요..
얼마나 반전이었으면 이번엔 그나마 개념있는 그쪽칭구인 진중권뿐아니라.. 개념 밥말아먹는
부류의 공지영까지 비판의 날을 세우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