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3. YTN 글로벌 초대석 중에서.
이자스민, "이주 여성의 희망이 되고 싶어요" [이자스민, 이주 여성 배우]
http://www.ytn.co.kr/_pn/1202_201112030845039436
YTN 방송 캡처.
2분부터 2분 30초까지.
이자스민 : 무슨 미인대회 출신이다, 의대에 입학을 해 가지고 수능 점수까지 다 나오기 시작을 하니까..
앵커 : 그쵸. 의대 출신에 미인대회 출신에, 다 나왔죠.
이
자스민 : (웃음) 네. 그래서, 근데 사실 저 뿐만이 아니라 이제 한국에서 온 이주 여성들 중에 거의 대학에서 나오신 분, 의사
생활을 하시다가 한국으로 이렇게, 한국 사람과 결혼하신 분들, 완전히 프로페셔널한 그런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 이주 여성들 그리
적지는 않습니다.
3분 초반부터 약력 자막으로 나옴.
: 이 자스민 > 필리핀 아떼네오데다바오대학교 의대 중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