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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7 17:53
프랑스 대선 앞두고 기업들 ″프랑스 탈출″....한국 여야 공약 “어쩌나”
 글쓴이 : 안대여
조회 : 1,733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27475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거대 기업 회장의 런치 토픽이 '대선 결과'보다 '프랑스 탈출'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4월 7일자)에서 프랑스의 상징적인 기업 유로핀스 사이언티픽이 과도한 세금을 피해 룩셈부르크로 떠나면서 프랑스 기업들의 탈출 러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현상은 지지율이 가장 높은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100만유로 이상의 고소득자에게 75%의 누진 소득세를 적용하겠다는 공약을 내놨기 때문이다. 만약 올랑드가 승리한다면 고소득자들은 소득세 75%에 다른 부담금까지 추가돼 최대 이윤의 90%를 세금으로 내야할 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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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oleon 12-05-07 17:57
   
최소한 저는 프랑스 사례와 맞지 않고 미국 사례는 다르다...그러니 가져오지 마라고 깽판 놓지는 않습니다..

욕하는 어떤 분과는 달리 말이죠.
     
안대여 12-05-07 17:58
   
미국과 프랑스의 사례다 다르다고 당신의 모순을 지적한게 아니라, 댁의 미국사례를 들고 그 증거로 거기 달린 댓글로 스스로를 정당화할려했지만 오히려 님의 주장과 모순된걸 지적했는데..

 지적능력이 딸려서 그걸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 답글을 달아주는것도 어떤 의미로는 용기죠 ㅋ
          
napoleon 12-05-07 18:01
   
스스로를 어떻게 정당화 합니까? 있는 그대로의 기사와 댓글을 번역 했는데?

미국 사례를 보여주는게 어떤 모순이 있는거지요?

프랑스와 달라서? ㅋㅋㅋ

지적 능력이 딸려서 답글 달아주는것도 용기다?

만용이라고 모르나요? ㅋㅋㅋ
               
안대여 12-05-07 18:02
   
ㅋㅋㅋ 네네 알았습니다. 번역했다고 또 번명하는거 보니 님의 모순이 먼지는 알아차렸는거 같네요. 드디어 ㅋㅋ  님 천재 님 국어능력 100점 부왘 쌀거 같네요. 화이팅 .. ! 해외진출해서 국어강사해보심이..ㅋ

 걍 분명히 모순은 돋는데, 걍 번역만 한거니, 내주장은 1%도 없고, 고로 모순도 아니다 ? ㅋㅋ 내가 보기엔 두 번역 모두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해 번역했다고 생각했는데. 서로 모순이 되어버리니 님은 걍 중립입장에서 번역만 한거라고 쳐드릴게요 ㅋㅋ
napoleon 12-05-07 18:03
   
어떻게 해야...기사 가져오고 번역하는 사람한테 병.신이니 뇌에 똥만 찼니....이런 댓글을 서슴없이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의견차이가 있더라도 최소한의 매너는 있는건데...ㅉㅉㅉ


아무리 말을 해도 못 알아 들으면 어쩌겠습니까?

그냥 무시해야죠...-_-
     
안대여 12-05-07 18:04
   
저는 이 토론 솔까 한참 후에 참전 했는데요.. 솔까 님이 그 동안 싸지른 글 보니..

 님이 매너운운할 거시기는 아닌거 같은데 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7483&sca=&sfl=&stx=&spt=0&page=1

 여기 님이 최초 싸지른 글과 님의 댓글 보고 반성좀 하세요 ㅋㅋㅋ

 스스로 모순을 만들면서, 남한테 매너니 운운하는거 자신이 싸지른 글 부터 보고 해야하는거 아님? ㅋㅋ
 솔찍히 저 글 나오고 나서 한참 한참 후에 이 토론 참전한 사람으로 님도 그닥 매너 운운하는게 아이러니 ㅋㅋㅋㅋㅋ

 아니 매너 있는 놈이 매너 어쩌고 드립쳐야 정당화되지, 뭔 병x신이 매너 운운하면 매너가 매너가 되나 ㅋㅋ
          
napoleon 12-05-07 18:06
   
아...자신의 매너는 상관없고 제가 쓴 댓글 보고 넌 그랬으니 상관 없다?

어떤 댓글이 어떻게 잘 못 되었는지는 말도 안하고 넌 그랬으니까?


참 편한 논리네요...ㅋㅋㅋ

매너 운운한 거시기? 뭔 거시기?
               
안대여 12-05-07 18:09
   
아니 병x신한테 병x신이라고 욕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솔찍히 병x신한텐 병x신취급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병x신 맞잖아요 ? 님 댓글도 님의 말하는 최소한의 매너가 없는 병x신같은 글이었고요 ㅋㅋ

 아니 매너 없는 놈한테 매너 없게 굴었다고 매너 없는 놈이 매너 없다고 욕하는거 참 아이러니하네 ㅋㅋㅋ

이건 마치 위선인거 같음 ㅋㅋ 위선 돋네 ㅋㅋ
                    
napoleon 12-05-07 18:12
   
뭐가 어떻게 잘 못 되었다고 정확히 짚지도 않고 무조건

변명해라, 해명해라고 윽박 질러서 못 하지? 넌 그럼 병.신 이라고 놀리는 그대가

과연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의견이 다른걸, 넌 틀리다고 계속 말하면 어떻게 설명이 가능함?

프랑스와 미국이 다른걸, 사례 자체가 다르나 부자 세금 인상에서는 비슷해서 가져와

봤는데 그걸 욕으로 받아 치네 -_-
                         
안대여 12-05-07 18:21
   
정확히 짚지도 않다 ??? 댁의 모순 돋는 댓글에도 댓글을 달았고, 그 관련 거기다가 댁의 댓글도 첨부해서 3번 그 외 모순드립은 얼마나 많이 쳤는데, 거기마다 꼬박꼬박 댓글은 달았으면서, 내용을 모른다 ???

 그게 바로 중2병 난독증이라는겁니다. 알간 ????? 분명히 위에 선동 드립쳐봤더만, 내가 선동관련 글 쓴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로 선동드립을 펼치더만,,

 얼마나 댁이 남의 글을 안읽는다는 증거가 되는지 이해가 됨 ??????????? 남의 글을 안읽으면서 자기 할말 만 꼬박꼬박 적으니 남이 하는 말도 못알아먹고, 자기 멋대로 추측해서 결과물을 만들지.. 위에 선동관련만 해도 그래 분명히 난 댁이 선동한다는걸로 다른 이유를 들었는데.. 자기 멋대로 추측해서 미국이야기 꺼내는거 보소..

 댁은 진짜 난독증이오.
월하낭인 12-05-07 18:03
   
- 유럽 지역과 우리 나라는 경우가 좀 다르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다르지도 않으려나)
napoleon 12-05-07 18:10
   
정치 의견 개진하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병.신?

참으로 욕 쉽게 쓰시네요...

그러면서 남의 매너나 따지고 계시네...

모순은 이럴때 쓰는 겁니다...자신의 매너는 보지 않고 남이 대꾸 안해준다고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욕부터

나오는 당신의 매너...그것부터 먼저 아시길...
     
안대여 12-05-07 18:10
   
의견이 다르다고 병x신이 아니라, 매너없는 놈이 매너 운운하니까 병x신 취급한거임. ㅋㅋ

 선동 할려고 다르게 해석해서 선동하지 마셈 ㅋㅋ

 내가 님이 정치적의견 다르다고 병x신 드립날렸나 ? ㅋㅋ 매너 없는 놈이 매너 운운하니 병x신 취급한거지 ㅋㅋ 아님 내 뇌속에 사셔서 내가 정치의견 다르다고 병x신드립쳤다고 나의 뇌파장을 읽으셨나 ? ㅋㅋㅋ

 아니 왜 그렇게 없는 사실 지어내서 선동할려고 함 ? 그렇게 선동하면 뭐 얻는거 있음 ?

 내 말이 구라같다고 ㅇㅇ? 님이 지금까지 싸지른 글을 보셈.. 매너 운운 ㅋㅋ 아니 매너 없는 놈이

 매너 운운하는데 그럼 병x신 취급해야지 먼 취급 함 ?

 진짜 이거 댁이랑 키보드 배틀 뒤늦게 참전해서 이렇게 글싸지르지만,  적어도 댁이 매너 있게 굴면서 매너드립 쳤으면 병x신 드립도 안쳤수다. 근데 뭔 글도 개매너 없게 싸지르면서 매너 운운하니 뭔 취급할까 ?
napoleon 12-05-07 18:14
   
선동?

뭔 선동? 미국 사례가 선동이요?

미국에서 부자가 세금 높아져도 다른 주로 이사 잘 안간다는게 선동이요?

내가 아는 범위 안에서 미국 사례는 프랑스와 달라서 가져 온 건데 이게 선동이요?


그렇게 글 싸면 뭐 얻는거 있음? ㅋㅋㅋ
     
안대여 12-05-07 18:15
   
어휴 또 선동하는거 보소 ㅋㅋㅋ 미국사례가 선동이 아니라 난 분명히 댁의 댓글

 [정치 의견 개진하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병.신? ] 이 병x신이라고 글에서도 분명히 밝혔는데 ??

 또 미국사례가 선동이라고 했다고 선동이라고 하는거 보소 ㅋㅋㅋ 글읽기 능력이 부족한가, 아님 진성 선동꾼인가 ㅋㅋㅋㅋ

 바로 위에 위에 내 댓글 안읽어봤수 ? 분명히 댁이 선동했다라는 그 선동의 주체를 명시 했는데 ? ㅋㅋㅋ
 와 이 사람 선동스킬 돋네 ㅋㅋㅋ

 진심 이번 글의 내댓글과 댁의 댓글 찬찬히 감상해보고 댁이 얼마나 난독증 환자인지 감상해보시오 ㅋㅋㅋㅋㅋ

방금 댓글로 댁이 얼마나 난독증이고 남의 글을 안읽고 헛소리 하는지 밝혀졌수다. 난 분명히 댁이 선동한다는걸로 미국이야기 한톨도 한적이 없구만,  ㅋㅋㅋㅋㅋㅋㅋ
hitparader 12-05-07 18:16
   
와! 대단한 세율이네요. 나같아도 이민갈듯 하네요.
태을진인 12-05-07 18:19
   
밥먹고 마물하고 왔더니 아직도 이러네 생각해봐요 자신이 번돈의 대다수가 세금으로 나간다면 이민 고려하죠.미국은 주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감안할 정도의 세금을 부과하기때문에 안 옮기는거고요.세율을 아무리 높여도 부자들은 옮겨가지 않는다는 말은 잘못된거죠 당연히 프랑스라는 예가 떡하니 자리잡고있는데 영자 신문 한쪽가지고  부여잡는 꼴이란 ㅉㅉ
napoleon 12-05-07 18:19
   
뭐 욕하는 사람이랑 대화 한다는게 이렇게 드럽고 어려울 줄 알았지만

정말 어이없네 -_-

.욕을 입에 달고...그냥 그렇게 계속 살으셈..
도레미 12-05-07 18:19
   
이거 뭐 끼어들기 그런데 나폴레옹님
안대여임 주장은 님이 프랑스 사례와 다르다고 가져온 미국 사례중
님이 주장한 가장 많은리플이 달린 댓글이  님 주장과 모순이 된다는 겁니다.
이건 안대여님이 계속 몇번 말씀하시는데 님이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는것같군요

안대여님 비속어 자제좀  저도 뭐 이런 말할자격없지만요^^
     
안대여 12-05-07 18:23
   
아니 솔까 한두번 이야기 하면 몰라 그 관련 댓글까지 첨부해서 3번 일반적인 지적글로 5번이나 글을 싸질러줘도, 남 글 안읽고,

 뭐가 모순이냐고 묻고, 위에 선동관련만 해도, 난 a를 이야기 하는데 자기 혼자 상상해서 다른 이야기 하는데.. 어휴 그러면서 말도 존나 싸가지 없게 하면서

 매너 타령.. 어휴  진짜 저런 사람 이해가 안감.  그리고 비속어 자제하고 싶은데.. 사실 저도 이 사람 한참 눈팅만 하고 게속 눈팅만 하다가 뒤늦게 하도 웃겨서 글 싸지르는거임..

 내가 첨부터 시비털어서 했으면 나도 말도 안해,, 한참 댓글 하나도 안달고 이 인간 글싸지르는거 구경만 하다가 ,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글 싸지르는것이니 비속어도 이해 좀.. 아니 싸가지 없게 글 싸지르는거 그 만큼 쳐다봐줬는데..  이제 와서 매너 운운이라니 저 인간도 참 ㅋㅋ
          
도레미 12-05-07 18:25
   
^^:
          
napoleon 12-05-07 18:28
   
나 참 미국 기사에 붙은 첫 번째 리플에서 어떻게 프랑스 문제하고 결부 시키는지?

프랑스하고 미국하고 같음? ㅋㅋㅋ

그리고 설령  다른 곳을 봐서 이해를 못 하고 있더라도 욕 까지 서슴치 않는 그 정신은 뭔지?

웃기는건 당신임 ㅋㅋ
               
태을진인 12-05-07 18:31
   
당신이 웃긴걸요? 미국 국내에서 옮겨다니지 않는거랑 프랑스식으로 부자탈출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연계하는게 더 연관없어보이는거 아닐까요?더군다나 1:99 논리로 이간질 시켜 부자 혐오를 불러올리는 입진보들은 프랑스 올랑드 지지자랑 판박인데요?
napoleon 12-05-07 18:30
   
The rich don't NEED to flee high tax states, the system is set up for them not to pay taxes. tax loopholes, offshoring, the ability to hire accountants to exploit the loopholes, etc. if you're rich this country will take care of you.

In a related MSNBC story, the top ten places that the rich are moving into are all in CA, CT and NY. Basically, once you have enough money, you live where you feel comfortable and taxes are just not an important factor.


이게 프랑스 상황 입니까? ㅋㅋㅋ
     
태을진인 12-05-07 18:32
   
이 잉간은 영어쓰면 유식할줄 아나봐 언어는 언어일뿐 담는 말이 개떡같으면 조크일뿐 ㅋㅋ
          
napoleon 12-05-07 18:33
   
저 댓글 번역한 걸로 자꾸 시비거니까 영어 그대로 가지고 온 겁니다..

모르시면 그냥 계세요 없어 보임 -_-
               
태을진인 12-05-07 18:34
   
있어보일라고 영어긁어오는구나 ㅋㅋㅋ 님수준 알만하군요
napoleon 12-05-07 18:32
   
아 프랑스에서 저런 세금 도피처로 도망가고 있으니

당신의 미국 사례는 틀렸다?

세금 많이 높이면 부자들은 당연히 도망간다?

저건 미국 사례인데? 뭐가 틀림? 내가 안 도망간다고 했음? ㅋㅋㅋ


난 미국 사례 이야기 하는데 프랑스는 세금 엄청 높여서 부자 도망간다~ 이 이야기랑 어떻게 결부 되는지?
     
태을진인 12-05-07 18:33
   
그니까 미국 국내 주 사례를들면서 프랑스 한국과 대비하는건 옳지 않다고요.

이해안되요? 나참 이런 난독은 듣도보도 못했네요
napoleon 12-05-07 18:35
   
미국이랑 프랑스랑 다르고 미국 사례에서는 부자들이 잘 도망 안 간다구요...

그게 핵심이고 결론인데 자꾸 프랑스에서는 도망 간다잖아!!! 이렇게 윽박 지른다고

사실이 달라집니까?


에휴...이젠 지칩니다. 지쳐 -_-
     
태을진인 12-05-07 18:36
   
나도 당신이 지치네요 영자신문 하나 긁어와선 자기말이 진리인양 깝치는게
          
napoleon 12-05-07 18:37
   
뭐 깝친다, 머리에 똥만 들었다, 병.신이다 라고 저주하시는 분들을 보니

여기도 그냥 그들만의 리그에서 계속 그렇게 사세요...

뭐 할 말 있겠습니까?
               
태을진인 12-05-07 18:38
   
누가 리그속에 사는지 모르겠지만

전혀 상관없는 사례긁어오면서 남들은 다 머리가 비었다 라고 주장하는걸

깝친다라고 함니다만
브로미어 12-05-07 18:35
   
프랑스 부자들이 자신의 부,기득권, 무형의 가치등등을 버리고 이민을 과연 갈까요?  프랑스라는 땅에는 사람이 안살게 돼는 땅이 돼니까? 그리고 프랑스를 떠난 기업이 프랑스에서 기업활동을 하면 과연 남아있는 프랑스인이 그 기업을 어떻게 볼까요? 아무리 자유평등의나라 프랑스라고 해도,  한번 프랑스를 떠난 사람,기업은 프랑스랑 끝일겁니다. 

그런데 그걸 알고있는 프랑스부자들이 쉽게 프랑스를 떠날수 있을까요? 
반론의 예로 중국이 개방돼고, 러시아가 개방돼면서  소위 엄청난 사회주의부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중국부자들 러시아부자들  왜 중국과 러시아를 못떠날까요?  프랑스부자들 다 떠난다고 말하시는분들 논리에 따르면 중국부자, 러시아 부자들 전부 재산빼돌려서 중국과 러시아를 탈출해서 다른 나라로 이민갔어야 돼는거 아닌가요?
     
무명씨9 12-05-07 18:37
   
쩝...중국부자들은 재산 빼돌려서 이민 가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안대여 12-05-07 18:41
   
자신의 부 기득권 무형의 가치를 버리고 이민가는게 아니죠. 세금도피 회피를 하는거지.

 집옮기고 영국이나 유럽의 세금도피처로 이름높은데로 적을 옮기고, 프랑스에서 호텔에서 살거나

 하면서 프랑스에서 일하면서 세금은 영국이나 스위스 등등에 내는거죠. 어차피 그 정도의 부자들의 일자리는 이미 영국 프랑스등등 eu에서 국경이 없는 직종일게 분명하니까요
도레미 12-05-07 18:35
   
나폴레옹님  님이 처음 올린 발제글에  밑에 올라온 신문기사 반박이라고 했네요
그러니  프랑스와 비교가 나오는 거지요
님 자꾸 말을 이상하게 하지마시고  그냥 미국 사례다라고 말씀하세요
     
napoleon 12-05-07 18:36
   
반박이라는게 그 사례와 정 반대 되는 사례라서 올린겁니다...
          
도레미 12-05-07 18:37
   
그러니 프랑스와 비교하는거 아닙니까? ㅜㅜ
               
napoleon 12-05-07 18:39
   
있는 사실 그대로죠...프랑스에서 부자 도망간다 VS 미국에서 잘 안 도망간다.

근데 무조건 도망간다고 하기엔 저 사례가 있어서 올려 드린겁니다.

그리고 이제 프랑스는 시작이고요.

근데 너의 사례는 프랑스와는 맞지 않아. 그러니 꺼져?

이건 아니잖습니까?
                    
태을진인 12-05-07 18:40
   
당연히 아니죠 미국국내 주에 옮겨다니든 말든 이거랑 상관있나요?어짜피 미국 국내 주세만 다를뿐 소득세는 동등함니다.이래하나 저래하나 약간의 차이정도죠.그돈 아끼자고 살던집을 옮기나요?
                    
도레미 12-05-07 18:41
   
네 님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요..
도레미 12-05-07 18:42
   
그래서 안대여님의 주장은  님이 주장하는 내용중에 님 주장에 모순 되는 글이 나왔다라고 하는 애기입니다.
저는 여기까지 ......
브로미어 12-05-07 18:51
   
중국부자들 이민갈려구 한다고 말만있지 왜 못가나요?

중국부자들이 충분히 재산을 못빼돌렷나요?  아님 중국부자들이 이동의 자유가 없나요?  요새는 싹슬이 하는 중국대박관광객을 잡아야 된다 뭐 이럴정도로 중국부자들 재산빼돌릴 만큼 빼돌릴수 있고,  이민이 안돼고 있나요?
제가 알기론 매해 엄청난 숫자의 중국인들이 해외로 이민가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그렇다면 중국부자들 왜 이민갈려고 한다는데 왜 안가고 있죠? 
제가볼때는 중국부자들의 부는 중국을 떠나는순간 휴지조각이 됄수 있어서 중국부자들이 못떠나는거 아닐가 싶습니다.  빈몸으로 해외이민하겠다는 각오가 있기전에는 이민을 안하겠죠,  근데 기득권층인 중국부자들이 중국의 부를 버리고 해외이민을 할까요?
     
안대여 12-05-07 18:52
   
중국이 가장 이민을 많이 하는 나라임 ㅇㅇ

그리고 중국부자들의 부는 중국을 떠나는 순간 휴지가 된다고 하기에는 솔까 한국이 중국부자의 힘을 못봐서 그렇지

 호주는 중국부자들에게 먹혔죠. 이미..

 그리고 중국과 프랑스의 예도 아이러니한게 프랑스는 EU로 묶인 나라죠. 거기선 공용화폐를 쓰고 수많은 기업들도 이미 전세계화는 몰라도 EU내에선 세계화가 되었죠.
 
 그리고 부자입니다. 부자는 빈몸이 아니에요. 부자는 일반인보다 이민에 용이하죠. 일반 서민들에게 이민은 모든걸 버리는게 되겠지만, 부자는 아니에요. 부자는 언제나 이민에 유리한 이들이지, 그들은 빈몸이 아니란걸 상기했으면 함 ㅇㅇ

 그리고 이거 관련 http://nausicaa1.blog.me/100156183876

http://blog.naver.com/aengzalove?Redirect=Log&logNo=110136986690

http://blog.naver.com/ksjung7245?Redirect=Log&logNo=130122746348

http://cafe.naver.com/bktrade/474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22362051

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405000579&md=20120405112155_2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22307133943126

 이미 중국부자들은 상당수 이민을 고려하고 이민을 실행했다네용
태을진인 12-05-07 18:55
   
물론 프랑스 사례는 울나라에 곧장 적용하기 어려운거 사실임 인정함니다.프랑스를 나간다고 하지만 어짜피 같은 유로존이고 기업활동도 자유롭기때문에 나가도 불이익이 적기 때문에 이민 러쉬를 가는거겠죠.그러나 한국도 언제까지 안심만 할수있을까?생각해보자는 뜻으로 프랑스를 예로들었을뿐임니다
브로미어 12-05-07 19:08
   
안대여님 님이 올린 링크랑 왜 내용이 틀립니까?  http://nausicaa1.blog.me/100156183876  이 링크 내용만 봐도 중국부자들은 중국을 거점으로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 적혀잇는거지, 중국부자들이 이민을 실행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요.
안대여님 링크들 내용의 요약은 불안한 중국정세에 자신의 부를 지키고 싶어하는 중국부자들이 이민을 생각도 해보지만 결국은 이민을 못떠났다는 내용이 사실아닌가요?

위의 사실내용을 어떻게 중국부자들이 상당수 이민을 실행햇다고 결론을 내리시나요?
     
안대여 12-05-07 19:10
   
중국의 후룬연구원은 지난해 11월 1천만 위안(한화 약 17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중국 부자들의 약 46%가 해외 이민을 고려하고 있으며 14%는 이미 행동에 옮기고 있다고 발표했다.
~~~~~~~~~~~~~~바로 링크 글임 ㅇㅇ 읽어보신거 맞나 ㅡㅡ? ㅋ

 이건 그 외 다른 링크글 ~~~~~~~~
다른 나라로 이민 가기로 결심하는 중국의 부자들이 늘고 있다. 질 높은 자녀 교육과 의료 서비스,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을 찾아 떠날 준비를 하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1000만위안(18억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중국인 96만명 가운데 60%가 이민을 고려 중이거나 이미 이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중국의 부자 연구기관인 후룬(胡潤)연구소와 중국은행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부자 중 14%는 이미 이민을 갔거나 이민 수속을 밟고 있다. 또 46%는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이민 희망 지역으로는 미국(40%)을 가장 선호했다. 캐나다 싱가포르 홍콩 영국이 뒤를 이었다. WSJ는 “중국 부유층은 물질적 풍요보다는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분석했다.

~~~~~~~~~~~~~~ 제가 링크 한 글 다른 글들

지난해 중국인들의 미국 투자이민 신청건수는 2969건으로 2007년 보다 10배 증가했다. 2년 전인 2009년 787건 보다는 4배 가량 늘었다. 지난해 중국인들의 미국 투자이민 신청건수는 세계 전체의 78%를 차지한다. 지난해 중국인들의 캐나다 이민 신청건수도 2567건을 기록, 2009년 383건의 7배에 이르렀다.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7월부터 연 700건으로 이민 신청 승인 한도를 정해놓고 있지만 일주일이면 신청건수는 한도를 넘어서기 일쑤다. 신청자 십중팔구는 중국인이다.

~~~~~~~~~~~~~~

중국 부호들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인해 부동산 투자 비중을 줄이고 해외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온바오닷컴이 22일 전했다 .
자오상은행(招商银行)에서 20일 발표한 '2011 중국 개인 재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개인재산 1천만위안(17억원) 이상 투자한 자산가가 지난 2009년보다 22% 증가한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인해 중국 국내 부동산 구입과 대출이 어려워지자 중국 천만장자들이 부동산 투자 비중을 줄이고 있다.
반면 해외 투자 선호도는 높아지고 있다. 자오상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 자산가들의 해외투자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2년간 연평균 해외투자 증가률이 100%에 달했다"며 "억만장자들 중 27%는 이미 해외 투자이민 절차를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사유재산 1천만위안(17억원) 이상의 천만장자들 중 60%가 해외 투자이민을 준비하거나 고려하고 있다"며 "현재 추세로 봤을 때 당분간 중국 부호층들의 투자이민 러쉬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고 온바오닷컴은 전했다.
그레이우드 12-05-07 19:10
   
우리나라 상황에 적용시키기에는 좀 무리가..

우리나라 최고 세율이 35%인데... 일단은 75%에 해당되는 세금을 내세울 정당도 없거니와...

50%가 되어도 우리나라는 미국이나 프랑스에 비해 기업 규제가 약하고 정부의 지원 정책도 있어서 50% 정도까지는 감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여러모로 세금 회피 수단이나 탈세 수단이 좀 많거든요.

최근에 Piketty(Paris), Saez(Berkeley), Stantcheva(MIT) 이 세 사람이 쓴 논문이 있습니다. 그 중 Saez는 J.B.ClarkMedal 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최고 소득자에게 세율 1%를 낮추거나 올렸을 때, 부의 재분배나 그들이 이탈행위에 대해서 조사했는데
사회마다 다릅니다만은 미국과 영국의 실증적인 결과는 세율 낮춰서 낙수효과따윈 전혀 없었고..

다른 나라에서는 세율을 한 5% 더 높여도 경제에 별 문제가 없다라는 결론이 나왔습ㄴ다.
심지어는 한 60%까지도 기업이나 개인이 부담할 여지가 있다는 결론이지요.

올랑드 후보는 좀 과하긴 했지요. 자기가 EU라는 것을 착각한 모양입니다.
     
안대여 12-05-07 19:20
   
ㅇㅇ 이 말이 맞음 에초에 명목세율이 75%고 이거 저거 더하면 90%라니 얼마나 겁나겄음

 사실 중국의 이민행렬도 한국에 적용시키기가 힘든게, 중국의 경제사정 외에 치안이나 교육 국민의

 식등이 더 작용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결론은 오바하면 안됨 ㅇㅇ

 각 나라마다의 사정을 생각해야지, 유럽이라고 부왘 미국이라고 부왘 일본이라고 부왘 아 일본은 그닥 부왘할게 요세 없나
          
태을진인 12-05-07 19:24
   
뭐 한마디로 공산주의 허경영이 집권했다고 보면 딱 좋아요.ㅋㅋ 어쨋거나 프랑스 시망
나락k 12-05-07 19:21
   
한국정책 문제로 본사 이전한 넥슨보면 부자가 빠져나가지 않는다?

장담하지는 못하죠.세금문제든 정책적인 문제든 기업은 이윤이 없으면

한국에 남아있을까요?빠져나가는 만큼 국내 내수시장에 영향은 올거라

보는데 또 그리고 기업은 세금을 많이 내는만큼 그 이익을 매꾸려고

소비자에게 부담시킬것은 자명한일 아닌가요?

지금 제가 걱정하는것은 이게 소비자에게 되돌아 올수 있다능겁니다

반대로 소비자에게 부담 못 시키는 사람의 경우 손해를 보는 것이구요
브로미어 12-05-07 19:24
   
아 글적는 사이에 몇몇 링크가 더 추가가 됐군요. 

저도 적었다시피 중국이 이민이 제일 심하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 이민자들이 진짜 중국의 최상의 엘리트 부자들이라는겁니까?  제가볼땐 최상의 기득권 부자들은 절대로 자신의 부와 권력을 포기하고 중국을 떠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안대여 12-05-07 19:26
   
최상위 기득권 부자는 다른 나라가도 최상위 기득권 부자임.,

 그리고 그 최상위 기득권 부자들은 이미 국경을 초월한 사람들이란걸 망각하면 안됨 ㅇㅇ

 서민들이나 힘들지,
     
나락k 12-05-07 19:28
   
아니 최상층 부자가 아니래도 부자는 부자 아닙니까?그 부자들이 서민

몇십배 세금내는것은 어쩌구요.그리고 부슨 최상층부자가 서민의 적입니까?ㅋ

마치 간부는 병사들의 적인것처럼요 ㅋ

세금만 제대로 걷고있으면 문제 없는겁니다 왜 부자를 적대시하죠?
     
태을진인 12-05-07 19:28
   
돈들어오는데 마다할 나라가 어딧나 생각해주세요.그리고 최상위 부자야 정권에 빌붙어 먹으니 안옮길수도 있겠다 싶지만요 그냥 기업하던 사람이나 벼락부자 같은 분들은 생각이 다를듯하네요
fuckengel 12-05-07 19:34
   
중국은 완전한 사유재가 아닙니다. 부동산은 60년정도 지나면 국가로 귀속되구, 현금류도 정액만상속되구
모두 국가귀속입니다. 그시기가 한 30년 남았다더군요..  근게 중국정부도 바보가 아닌지라 여기저기
나름대로 부해외 못빼돌리게 장치를 하고있구요..

글나 지금 중국이 아직 금융시스템 정비중이기에 그게 다되고나믄 재산빼돌리기 더힘들어 지금 빠져나
가려구 하는 부자들이 잔머리 엄청굴리고잇죠.. 이번 보시라이도 2조정도 해외로 빼돌리려 시도하구
망명하려했단게 밝혀졌자나요.. 모든 중국의 갑부들이 보시라이와 동변상련입니다.
브로미어 12-05-07 19:43
   
전 개인적으로 프랑스 기업들이 탈출해서 프랑스는 이제 망했다.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는거보다.

잘하면 1789년의 프랑스 시민혁명 처럼 자본주의의 새로운 혁명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새로운 부의 재분배 룰이 생길지도 모르겠지요.
손바닥3대 12-05-07 19:59
   
보통 프랑스가 잘못 선택한거다라고 하시는데 왜 국민들이 잘못된 선택을 했을까요.그들에게 최선의 선택이나 최악의 선택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라는 거인데요.이건 국내도 조금 생각해봐야합니다.부자증세로 기업이 빠져나가느니
이런 문제가 아니라 어느 한계에 몰리면 사람은 예상외의 선택이 가능하다입니다.
자기 체제에 대해 부정을 할수가 있단겁니다.저기는 이제 망했나가 아니라 투표자들이 경제나 정치에 한계에 다다르면 다다를수록 정상적인 사고는 점점 무뎌지는게 문제입죠.지금은 말도 안되지만 왕조국가로 .터무니없는 정치.경제체제를 선택할지도 모른다는 경고로 비쳐집니다.
다문화싫어 12-05-07 20:02
   
내용을 떠나서 막말은 짜증을 유발시키는 군요.
여기는 토론하는 곳이지 기분나쁘게 스트레스 받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막말을 하는 사람은 어째되었든 그건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전에 어떤 사람이 자꾸 비비꼬아 얘기해서 홧김에 나도 같이 비비꼬거나 아니면 나도 쓴소리를 할까도
하다가 참았는데 결과적으론 괜히 참았다고 후회됩니다.
그런 사람에게 예의를 보여서 나만 손해보았고 기분이 드러웠거든요.
hitparader 12-05-07 20:15
   
제생각은 지금 프랑스에는 아프리카 불법체류자가 많고 또 많은 이들이 시민권을 획득했지만
쉽게 빈곤을 벗어나기 힘들것입니다. 여기서 돈많은 사람들 돈 뺐어서 자기들 준다는데
당연히  밀어주겠지요. 결국 대대로 프랑스인들이 불체자 신분이었던 문화도 전혀다른 이민자들을 먹 살리는것
인데... 앞으로 프랑스가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브로미어 12-05-07 20:31
   
저 프랑스 좌파 정부의 주된 공약 두가지가  부자증세와 해외 이민자 감소입니다.

부자증세를 통해서 부의양극화를 막고,  다문화정책 포기로  자국 청년실업층을 구제하겠다는게 주된 공약입니다.

자 보세요  이런공약인데 프랑스떠나서 다른 유럽으로 저 내용이 안퍼질까요? 

다문화정책 실패했다 뭐 이런말을떠나서,  스웨덴인가에서 극우정당이 들어서고,  이번 프랑스 좌파정부가 다문화 반대를 주 공약으로 들고나온마당에 들불처럼 다른나라에도 퍼질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보는데요.
월하낭인 12-05-08 05:19
   
- 좋은 댓글들이 많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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