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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07 15:45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에 필녀가 등장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224  

글쓴이 -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현대자동차 후원 이주민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무지개 축제에 필녀가


등장했다구 합니다. 대기업 후원으로 6년째 다인종 행사를 열구 있는 것도


문제구 저 필녀가 학력위조 의혹은 해명도 하지않구 다인종 어린애들 앞에서


뻔뻔히 환영사를 하구 기념촬영을 했다네요. ㅋㅋ


저 행사가 다인종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느껴지며 X누리와 필녀는 벌써


다인종 지지층 저변에 밑밥을 까는 것이 아닐까요?


웃찾사 개그맨 팀과 대학생등 자원봉사자 180명도 참석했답니다.


대기업과 연예인들은 차라리 한국인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그렇게 챙

겨주면 어디가 덧납니까?



기사: http://media.daum.net/press/view.html?cateid=1065&newsid=20120506103810929&p=newswire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20505140404765&p=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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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 그 필녀는 새누리당에서 하라는 데로 하는거겠죠. 본인이 손해나는게 없는데..이건 계산기 안 두드려도 뻔히 보이는 로또인데, 왜 싫다고 하겠어요? 새누리당에서 막아주겠다, 본인은 얼굴마담 역할만 잘하고 불리하다싶으면 인종차별 당해서 억울하다는 말만 하면 되니 이런 면제부가 세상에 또 있겠어요..여기에 제동을 걸수 있는건 법으로 헌법소원하는것 밖에 없겠네요..법공부하시는분 어디 없나요? 필녀가 뭐를 잘못했는지 법대로 처리해야지 달리 먹힐 방법이 없네요. 17대 국회의원 이상덕 의원 국회의원직 박탈됐고 1년 징역행 받았다고 했죠? 그것과 연결해서 법으로 호소하고 그럼 여론몰이가 되고 그럼 법원에 와서 뭐라 할련지.

국@ - 필녀가 미쿡처럼 히스패닉, 흑인, 백인들이 어울려 사는 자유로움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는데 그런 세상만드려구 정치적 지지기반 만드려구 애쓰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저런 짓을 못하겠죠.

r@ - 자국민은 찬밥이고 외국인들은 상전대접 하는군요. 단단히 미쳐돌아갑니다 정말..

rnr@ - 저 행사 슬로건이 "차별없는 무지개 세상을 어린이에게"랍니다. 누구 누굴 차별하는지 정말 소가 웃을 일입니다.

소@ - 미국은 원주민들 다 학살하고 이주민들이 주인행세하고 사는 나라니깐 그렇죠...한국도 그렇게 되길 바라는가보죠..미국은 땅 덩어리가 하도 넓어서 더 이민 받아도 되죠..하지만 고급인력 위주로 받지 막노동 외노자..글쎄요..동남아 출신하고 결혼하는 미국사람들도 꽤 있는데, 여자쪽 친정이 중산층 이상이고 교육수준도 대졸이상이 대부분이거든요.. 한국에서 장려하고 있는 매매혼하고는 차이가 좀 있죠.. 저 남편 동료들중 (미국친구들) 동남아출신과 결혼한 사람 몇몇아는데 여자들 쪽 다들 대졸이상 아님 대학원이상 졸업이고 친청도 부유한 사람들이 대부분..

한@ - 미국 같았으면..학력위조에 정치하려 했다면 벌써 감방 갔겠죠..미국은 우리나라 처럼 허접한 국가 아닙니다.

국@ - 지난번 삼숑전자 서초사옥에서 외국인 소통 경연대회도 그렇구 이번 현대차 다인종 어린이 축제도 그렇구 대기업 재벌과 정치인들이 뒤를 봐주는 거 같더군요. 언론도 통제해가며... 무언가 이용가치가 있길래 그리 투자하는 거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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