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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대한민국 입진보는 부자들을 강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 ㄱ ㅐ솔이죠. 현실적인 대안은 이미 나와 있는데 그걸 부정하니 뭐가 되겠습니까? 현실적인 대안은 공장 한국에서 만들어 주는거고 고용 많이 해서 복지와 월급많이 주는게 그들한테 바라는거죠. 제가 대한민국에서 사업한다고 해도 인건비 비싸고 모하면 데모하는 곳에서 공장 차리고 싶진 않더군요.
나이가 어떠신지는 모르겠지만...
사르코지 당선 전에 똑같은 일이 프랑스에서 있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부자들이 막 나가다가...
사르코지가 당선되고 그 나가는 rate가 줄었죠.
그런데 요번엔 사르코지가 표를 얻고자 저런 공약을 하여 다시 부자들이 나가는 퍼센테이지가 높아졌죠.
세율 높은 거하고 재정위기원인하고 상관없는데...
단일유로통화로 환율정책을 쓸수 없게 되서 남유럽이 흔들리는 건데...
프랑스가 망한다니... 개그하는 사람들 많네...에라이 사이비들아
우리나라 영화 똥파리에 보면 주인공이 용역깡패 뛰러가서 확성기들고 말합니다.
"할일없으면 집에가서 잠이나 처 자 이~" 라고요. 여기서 프랑스 망한다고 약파는 알바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네여
프랑스가 그렇게 우습냐 이~ 어떤나라인데,,, 한마디로 말해서 유럽에서 독일하고 프랑스는 유럽전부 다 망하면 마지막가서 그 때 망할까 말까 할 수 있는 나라들입니다 이~~~
2년전쯤에 이정희 사이버 전사대 사건이 있었죠
각종 포탈 사이트에 보수들을 모두 알바취급하라는 지령말이죠
입진보알바 수고들 하십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민주통합당에서 미성년자 알바를 일당 7만원주고 사서 선관위에 고발됬다던데?
돈 많이 버시네요, 난 양심이 있어서 그런 알바 못하겠던데ㅋ
망한다는 건 프랑스가 상당히 흔들리고 심각한 재정위기로 빠져든다는 걸 의미하지요.
여기서 진짜 나라위태하게 존립을 생각할 정도로 의 뜻으로 쓴 사람없는데 무슨 봉창두드리는 소린가요?
게다가 망한다는 단어는 진보쪽이 아니라 알바들이 먼저 쓰고 나온 말인데,,?
이 분 난독증 장난 아니네,,,
당신 착각이 더 심한것 같은데요? 누군 또 존립이 위태롭다고 했습니까?
진중권의 말이 생각나는군요ㅋ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멍청한건 죄입니다. 난독증의 뜻이 뭔지 알고나 쓰는건가요?
그런것도 모를 정도로 멍청하시면 수능공부부터 다시하고 오세요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재정상태에서 불이익이 있다고 생각하지, 재정위기로 국가가 도산된다고 말한사람 아무도 없습니다?ㅋ 당신이 논지를 흐려서 몰고나가니까 태을님도 저렇게 답변하신거겠죠
여기서 논점은 프랑스도 제정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어떻겠느냐 입니다
괜스레 과대포장해서 프랑스가 망하느냐 안망하느냐로 잡지말고 논지를 똑바로 하란 말씀입니다
괜히 자기와 주장이 다르면 알바취급이죠?ㅋ
그럼 당신은 이정희 사이버 전사대에서 나왔습니까?
괜스레 찔려서 알바취급하시는군요, 수고들하십니다 입진보님
난독증 진짜 쩌네요
님아 제가 망하냐 아니냐 두고 보자는 거는 재정위기가 나아지냐 아니냐를 의미한 거라구요.
'잡소리 말고 프랑스 이번 대통령 임기동안 프랑스 재정이 나아지는지 아닌지 두고 보면 되겠죠?' <-----이게 제가 위에서 쓴말이에요. 누가 나라가 도산해서 진짜 망하냐 아니냐 두고 보자 그랬습니까? 재정이 나아지는지 아닌지 두고 보자고 한것이 어째서 논지를 흐리게 되는 겁니까? 님은 남의 글 이해하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는 듯 하네요?
제가 프랑스가 망하네 아니네 한것은 알바들이 망한다는 단어를 먼저 썼기때문에 같은 단어로 대꾸한 거죠.
그리고 위에 독일, 프랑스 같이 언급하면서 유럽다른 나라망할때 까지 안망한다고 언급한 것은 단지 두나라가 경제 체력이 유럽의 투탑에 해당 될정도라는 사실을 말하려고 극단의 예를 든것 뿐입니다. 하도 알바들이 프랑스가 망하네 유로존이 갔네 자극적으로 글을 쓰길래요... 진짜 프랑스가 재정파탄 끝장나나 아닌가 그걸 기준으로 보자는 게 아니구요.
프랑스 이번 대통령 임기동안 프랑스 재정이 나아지는지 아닌지 두고 보면 되겠죠?' <--- 이렇게 쓰지 않았나요? 이게 논점을 흐려요? 아님 프랑스, 독일은 다른나라 다망할 때까지 안 망할 나라들이라고 쓴게 논점을 흐리나요? 제 논점은 프랑스재정이 나아지나 아니나 두고 보자는 건데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진중권말은 당신에게 해당이 되겠네요. 이 알바십장님아~~~
세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게 법인세입니다. 버핏세같이 부자들이 주장한다거나 합의가 있지 않는 한 기업들이 상품가격 인상이나 생산비용을 줄인다든지 하는 어떠한 형태로든 반발이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부자증세가 꼭 서민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단순히 표심을 얻기 위해 이런 공약을 내세운다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반대말 흥하다
[Ⅰ] [동사]
1. 개인, 가정, 단체 따위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하고 끝장이 나다.
나라가 망하다
아버지의 노름으로 우리 집은 쫄딱 망했다.
2. (주로 ‘망할’ 꼴로 쓰여) 못마땅한 사람이나 대상에 대하여 저주의 뜻으로 이르는 말.
망할 자식
망할 놈.
[Ⅱ] [형용사]아주 고약하다.
길이 망해서 신발이 망가져 버렸다.
유럽은 죄다 소득세가 45%이상입니다. 몇개 소국들만 세금이 적거나 아예 없죠.. 프랑스가 소득세를 40%네서 45%로 올린다고 부자들이 이민가는거 아닙니다. 뭐 웬만한 선진국 다 45%이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미국만 한국과 동일한 35%이고, 그다음으로 적은 선진국이 일본인데 40%죠. 올해 일본도 45%로 인상 추진중입니다.. 그러니 소득세 45%는 별거 아니죠.. 문제는 프랑스가 소득세만 있는게 아니라 추가로 부유세까지 있는 나라라는 겁니다.. 스위스도 부유세 있어서 세금 비싼데 스위스로 이민가려고 할정도면 수준이 다르죠..프랑스의 부유세가 최고 30%인데, 소득세도 45%로 인상하면 세금이 75%게 됩니다.. 100억벌면 75억 세금이에요..
유럽기업과 우리기업의 차이를 제대로 모르는분들이 많군요 유럽기업은 독일제외하곤 우리정도의
수출기업이 EU전체로도 손에꼽을정돕니다. 금융만빼구,, 내수기업은 자국내국민에게서 돈벌구, 중소기업의 기회
를 상당수 가져가니, 어느정도의 고율세는 용인가능하겠지요(그래도 30%넘기면 안된다봄)
근데 국내 굴지기업들은 수출이 70~80%입니다, 원자재수입까지쳐서 말이죠,, 그들에겐 이미 내수
시장은 옵션이지, 가능하다면 해외로 나가는게 그들에겐 가장좋죠,, 그게 그렇게 아니꼽구
눈꼴시구 잘난척하는거처럼 보인다면 더이상 토론은 안됩니다. 있는 현상 그대로 인정해야
길이 보이는거죠.
현대가 왜 생산량의 절반이 해외에서 이뤄진다고 보시나요? 정말 언플하는데로 무역규제피하기
위해서라고들 믿고 자위하는건 아니겠죠.. 그거 관세율 많아봐야 2~3%입니다.
타협이힘든 강성노조와, 국내규제환경이 그 2~3%보다 훨신 고욕이라 생각하기에 나가는겁니다.
프랑스처럼 저런세율이면 수출기업들누가 프랑스에서 사업하겠습니까. 시장이 밖에 있는데
프랑스는 그나마 내수기업들이 많기에 프랑스정부가 저런악수를 두는거 같은데 그것두한계가
있는법이죠, 저게 말만 소득세(개인대상) 이지 , 저거담에 반드시 법인세도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