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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입견이 있잖아요 종북세력이면 지들끼리 맘 잘맞을거다 이런거 ㅋ
그래서 저는 좀 애매하게 보였던거랍니다.
그리고 방송을 보면서 네번 놀란것이 있는데
우위영대변인 말한 테러라는 표현 이정희씨에 독선적인 운영방식
안동섭운영위원회분의 국민의 눈높이를 당원눈높이로 맞추어라
그리도 참관인들의 실력행사 이건데
여기서 안동섭씨 이사람 비례대표 총사퇴 반대하는 사람인데
이거 전에 이정희씨 논란있을때 이정희씨 비난한사람으로 알고있거든요
"우리들은 진보정치에 수십년을 바쳤는데, 야권연대를 위해 희생한 당원을 부정행위자로 모는 것인가"
"진보정치를 위해 수십년을 바쳤는데, 겨우 이딴 걸로 물러나라고?"
"진상조사위는 당원들에게 모욕을 줄 권한이 없다"
"당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못할 일은 없다"
"부정에도 여러가지 기준과 상식, 생각이 있는것이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는게 아니라 당원의 눈높이에 먼저 맞추고, 국민들의 눈높이를 올려서 맞추는게 맞다. (안동섭)"
"우리가 부정경선할 동안 당 중앙선관위는 뭐했나?"
"건설노동자가 뭘 알아요?"
"다수의 의견은 안 중요해요"
"제가 발언중이잖아요! 끼어들지 마세요! 민주주의 원칙을 지켜주세요!" (우위영 대변인)
"이 보고서는 천안함 보고서랑 똑같네요"(우위영)
"운영위원 다수의 표결은 쿠데타"(우위영)
"제가 언제 X발이라고 했습니까?"(박상철 금속노조 위원장)
"이게 뭐하는 짓이야, 지금!"(유시민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