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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전에 비례대표 후보를 정하는데 1,2,3,4번 이런식으로 해서 총선후 득표비례에 따라 비례대표의 수가 정해지고 각 비례대표 후보들은 1번부터 젤 우선으로 해서 비례대표가 3명 정해졌다치면 1,2,3번이 가져가는 식인데요.
총선전에 비례대표들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는게 통진당에선 당원들의 투표에 의해 정해지는건데 이걸 이정희가 지 입맛에 맞는 애들로 미리 정해놓고나서 투표 하는척 해놓고는 같은 사람이 다른 당원들꺼까지 투표하고 또 당원도 아닌 사람도 투표하고 해서 비례대표를 정했는데 그걸 들켰습니다.
한지골똘복님이 말씀하신 비례대표를 정하는 방식은 맞는데 이정희가 그리했다고는 볼수없고
통진에 여러계열파가 존재합니다.
통합과정에서 전에 민노당파만 있는게 아니고 참여게와 진보신당파가 같이 이제 공존하게 됐는데
민노당파일때부터 저질러왔던 부정들이 폐쇄적인 분위기에서 지금까진 들어나지않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여러 계파들이 존재하니 이제 숨길수가 없게된거죠.
현 통진에 주류인 소위당권파라 불리는 NL계열 주사파가 있는데 이쪽 게열에 부정이 너무심해 비례대표경선에서
비례대표 1번과 8번이 바뀌는 상황이 왔고 또 8번 대표가 스스로 10번으로 물러나는 현상이 이루어졌고
오프에선 뭉태기표 유령당원 대리투표 고의적인 무효표 발생 선관위나 후보자 없이 투표함을 열어보고
개표를 일인이 실시하고
온라인 또한 테이터를 수정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선관위나 후보자없이 소스코드를 6번 열어봤다는 증거가 나왔죠
그리고 일반적인 백업을 하지않아 조작을 했다는 증거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고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건 그 부정에 주체로 의심되는 현 주류당권파인 NL계가
비례대표를 장악하게 되었고
여기에 참지못한 범민노당계열과 참여계 계열이 상식과 도덕성을 지키자면서
경쟁형 비례대표 총사퇴를 주장 이청호의원이 폭로하였고
상황이 다급해진 대표단은 진상조사위를 발족하여 위와같은 사실들을 발견하였지만
보고서에선 시간과 수사권이 없는 조사의 한계로 주어없는 사실이 기재되었고
또한 잘못된 부정사례가 기재되었습니다.
대표단은 전국 운영위원회를 소집하여 진상조사위보고서에 기초한
총비례대표 사퇴, 대표단 사퇴, 비대위구성을 요구로 한 안건을 표결시키한 위한 논의를 펼쳤으나
잘못 기재된 몇가지에 허위사실만을 꼬집어 누더기 보고서라 믿을수없다면서
현 주류세력인 NL계에 속한 이정희 우위영 대변인및 여러명에 운영위원회들이 자기계파 감싸기 식에
발언과 비례대표 총사퇴 및 대표사퇴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여기에 쓴 부정 사례는 일부일뿐 너무나 많은 양이라서 다 기재를 하기가 힘드네요
하지만 선거자체를 부정하게 치루었다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