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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하는 법을 찰지게 배워온 것이 저 영상에서 제대로 발현이 되는군요.(조기교육의 중요성)
영상에 그들의 종특이 모두 나오네요.
다른 사람의 말은 전혀 듣지도 않고 논리없는 목소리 큰 놈이 정신승리!!
이 소리지르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새로운 당권파가 되기를 갈망하니 그러는 거겠죠.
NL계열 당권파(리정희 포함)는 끝까지 버티고 사퇴하지 않으려고 발악하겠죠.ㅋㅋ
공산당은 이래서 문제가 많은 겁니다.
방송을 10시간 (요즘 시간이 남아돌아 ^^:)정도 보긴했는데 결국 정회되고 해산되었군요
이정희씨에 독단적이고 자기계파 감싸기식에 진행을 어제 전 분명히 목격했네요
이거 당권파라 불리은 운영위원회분들 국민보다 먼저 당원을 챙기더군요
국민의 세금으로 저런 인간들 월급을 준다는게 한심하게 느껴질 정도에
어제 방송이었고 이정희씨에 정체가 들어나는 방송이었습니다.
웃긴게 표결에 들어가자고 그리고 의사진행발언을 수없이 해도 이정희의장이 동의를 안하면
진행이 안되더군요
이정희씨왈 당원에 명예를 위해 조준호 대표가 한마디만 하면 된다 (몇몇운영위원회 분들도 마찬가지 8명정도) 다른 부정에 대해선 언급조차 안함 중립에 자세에 서야할 의장이 그자리에서 의견을 피력...
다른 운영위원회(40명이 넘는 운영위원회분들) 생각 국민의눈높이를 생각해서 당을 살리자 진상보고서에 허위가 기록 되어있어도 나머지 부분에서 중대한 부정이 이루어졌다
어느게 맞는것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