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을 빼 버린 다문화 선동 세력들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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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설명드립니다. 위에 있는 게 원래 국기에 대한 맹세문인데
다문화 선동 세력들이 '조국과 민족'이라는 말을 빼 버리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말로 바꿔 버렸습니다. 국민적인 토론 한번 없이 말이지요.
그 놈들은 '조국과 민족'이라는 말이 역사성을 가지는 단어이고 남북통일을 전제로 하는 단어라서 다문화 책동에 방해가 되니 빼 버린 것이지요. 다문화 책동이란 게 바로 한반도에 역사적 연고가 없는 인종과 집단들을 대거 끌어들여 우리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것이니까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말에는 고조선, 고구려 등과 같은 어떤 역사성도 담겨 있지 않고 오로지 현재의 대한민국만 지칭하여 과거와의 단절을 획책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과거 역사와 단절되면 남한과 북한이 통일해야 할 역사적 근거도 사라집니다.
즉, 다문화 선동 세력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에서 '조국과 민족'이라는 말을 빼 버리고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라는 말로 바꾼 건 바로 일본, 중국 등 외세만 좋아하게 만드는 매국노 짓인 겁니다.
따라서 혹 학교나 직장 다니시다 각종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가 나올 경우에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한번씩 꺼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hjj-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