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기왕 도둑질하려면 구멍가게를 털지말고 은행을 털라는 농담반진담반식 말이 있나봅니다.
더 나쁜짓 더 많은 뇌물을 받아먹고도 떵떵거리면서 살고있는 놈이나 그걸 해결못하는 놈이나 똑같아 보이네요.
전두환은 말할것도 없고 그런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는 국회의원이란 작자들이 오늘도 민생은 뒷전이고 골프나 치러다니거나 정치놀음하러 돌아다니고 있다는 생각에 열불만 납니다.
프로그램 중간에 언급한것처럼 남은 추징금은 강제노역을 시켜서라도 걷어야 할듯한데 과연 국회의원들이 입법을 재추진할런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