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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30 16:28
민족사회주의는 곧 인민복지주의
 글쓴이 : 내셔널헬쓰
조회 : 1,917  

 글쓴이 - 셐스고픈다문화


과거에는 히틀러총통의 연설을 들을 기회가 거의 없었으나 유투브의 등장으로 그의 명연설들을 들을 수 있다.

 

그는 즉흥적인 연설로 독일인의 마음과 세계 여러나라의 민족주의자들을 감동시켰다.

 

그는 계산적인 논술보다는 그의 섬세하고도 직선적인 성격에서 나오는 낭만주의적 연설이 어울리는 이다.

 

생활고에 시달려 자식과 함께 xx했다는 여인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당시 독일의 처절한 경제난과

 

중산층이 없어지고 실업자가 날로 증가하는 당시의 독일의 어두운 현실을 감동적인 연설로

 

독일인이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한 운명공동체로서의 협조의 당위성을 연설하는 히틀러총통의 모습에서

 

진정한 인류애를 느낀다.

 

그는  그림을 그리고 건축을 공부한 평범한 이고, 민족을 위해서 소총을 들고 전정터를 누빈 용감한 병사였고

 

맥주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세상을 한탄하돈 소시민이다.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다.

 

그러던 그가 결심했다.

 

독일을 다시 살리자.

 

목숨을 걸고 무장투쟁을 하고 감옥에 가고

 

결국은 승리한다.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비겁하지 않았다.

 

전쟁을 일으키고 패배한 자는 그 가치의 모든 것을 박탈당한다.

 

일본의 풍신수길은 우리 한국인에겐 쥐새끼 잔나비지만 일본인에겐 전국을 통일하고 해외진출을 노린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히틀러총통은 비록 일본제국주의자와 연합하여 동맹을 맺은 정치인 이지만.

 

전쟁 전에는 중국 국민당군대를 통해서 우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군사물자를 보급시켯으며

 

히틀러총통 자신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딴 손기정 선수를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으로 불렀다.

 

아울러 상품인 그리스투구를 손기정선수에게 하사하지 않은 것은 그 투구가 일본인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우려해서 엿다.

 

히틀러총통의 독일 민족사회주의당의 활약은 우리나라 임시정부에도 그 영향을 미쳐, 당시의 임정은 일제로 부터

 

해방이 된 조국 대한민국을 독일식 민족사회주의체제의 국가로 건설하려 했다.

 

히틀러총통의 출현 당시의 독일은 현재의 우리 한국의 모습과 100% 싱크로다.

 

1차 대전이후 분단된 국토,  경제상황 악화, 외국자본의 시장 약탈, 외국인들의 경제력 독점 심화 등등

 

지금 다문화를 지지하는 여,야 정치세력들이 가장 경계하는 것이 바로 히틀러 총통의 민족사회주의자들이

 

한국에 등장하는 것이다.

 

부패자본가 세략과 공산당 세력 모두에게 가장 위협적인 것이 우리 한국인이 5,000년간 지속시켜온 민족주의다.

 

조선(고조선)인, 삼한의 개념으로 우리의 DNA에 각인된 민족의식의 자각이야말로 저 매국매족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이게 오죽 무서우면 남한 내의 공산당들 조차도 히틀러 총통의 사진, 목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하겟는가?

 

그런 놈들이 저 히틀러총통의 민족 사회주의를 비난하면서도 7명에서 시작해서 2,000만명의 당원을 만들어낸

 

히틀러 총통의 방식을 본뜨고 있다.

 

대한민국 재생, 재건의 길은 임시정부의 못이룬 뜻을 이어받아 꽃피우는 것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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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론자 12-04-30 16:30
   
이런자가 다문화 반대론자를 병진으로 만드고자 하는 인간들 중 하나죠.

트롤링해서 이득을 취하고 싶다면 좀 더 세련된 방법으로 하시길.
fuckengel 12-04-30 16:41
   
독일은 히틀러땜에 더 다문화가 심해졌습니다.. 요즘 논란되고 있는 광주민주화도,, 군부의지나친대응
때문에 피해자에대한 인기영합성(영웅만들기,보상) + 이를 이용하는 특정정치세력에의해 진실규명보단
특정정치세력의 견해만 평가에 반영되었듯이,

히틀러의 지나친만행으로 스스로오그라든 독일이 이후 타민족에 부정적조치를 취하기더 어렵게만들
었죠,, 지금 독일언론들도  먼가 이상하다는걸 느끼지만, 히틀러처럼 매도될까  함부로 말을 못하는겁
니다..
     
내셔널헬쓰 12-04-30 16:5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독일도 히틀러가 재평가될 거 같습니다. 히틀러의 학살이 사실이 아니라는 설도 많고...
아무튼 저 사람은 전범이죠~
제가 퍼온 이유는 연설 때문입니다. 내용은 무슨 목사님 설교 같아요~ ㅋㅋ
히틀러의 연설처럼 한민족은 서로 도와야 합니다.  있는 자가 서민을 생각해야 하고.. 서로 서로 도와서 장차 다가올 다무놔 국난을 막아야 합니다.
히틀러 나다고 나찌즘 운운하는 것들...특히 언론 정치인들 서민 절대 생각 안하죠! 다무놔 국난은 점점 다가오는데 한치 앞도 못내다봅니다.  그래서 일부러 퍼왔습니다. 그 개쉑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느덜은 히틀러보다 못한 새퀴들이야...
월하낭인 12-04-30 20:23
   
- ......
오질난다 12-04-30 20:38
   
까놓고 말해서 히틀러가 우리나라사람 한사람이라도 죽였습니까?
2차 세계 대전을 일으켜 우리나라를 독립시켜주었지요 ㅎㅎ
전 인류시점에서 보면 히틀러는 해악이지만 우리민족 입장에선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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