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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2 00:11
이종걸 한선교
 글쓴이 : 독립군후손
조회 : 6,718  

 
이종걸 국회의원
 국회의원
출생
1957년 5월 22일 (만 55세), 서울 닭띠, 쌍둥이자리
가족
조부 이회영
소속
민주통합당
지역구
경기 안양시만안구
학력
서울대학교 공법학과
사이트
공식사이트블로그트위터페이스북

 
 












이종걸 "장자연 편지, 재수사 계기 돼야"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배우 고 장자연씨가 자필 편지를 남겼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당연히 검찰 재수사의 계기가 돼야 한다"며 "편지를 잘 살펴서 수사의 새로운 자료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8일 CBS '변상욱의 뉴스쇼'에 출연해 "2009년 수사 당시에도 편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주변조사를 철저히 했다면 편지도 찾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씨 사건과 관련해 특정 언론사 사주를 지목해 소송을 당한 그는
 "검찰에서 유력 언론사라든지 힘있는 사람들과 관련된 내용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하지 않고
재판부에서 서류를 요구해도 주지 않는다"며 지적했다.

이어 "검찰이 사건에 대한 기록을 보지 못하게 봉쇄하고 있다"며
"이런 예들로 볼때 당시 조사가 철저히 이뤄지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장씨가 편지에서 '악마'로 묘사한 성상납 대상 31명의 명단에 대해선 "잘못 말하면 명예훼손이라고 할 것 같다"면서
 "국민의 기본적인 알권리 차원에서 언젠가는 실명이 밝혀질 것"고 말했다. 
 
당시 아무도 관심안가져주던 장자연씨 xx사건에 대해서도

  
우당 이회영 선생의 후손.........ㄷㄷㄷㄷ
전재산 600억을 독립운동에 바친 독립운동가 
급하게 처분해서 600억 실제 2조원가량 

통일신라,고려,조선에서 최고의 벼슬을 한 집안 - 영의정 9명 배출, 오성과한음 주인공 이항복의 후손, 천년동안 양반인집안.

일본이 조선 양반들에게 타협하는대신, 주는 귀족지위와 수십억의 돈을 거절한 집안 - 대부분 양반들 일제에 타협.

급하게 처분했어도 600~800억원(현재가치)이 넘는 재산을 가지고 6형제가 모두 중국으로 가 독립운동을 한 집안 - 식솔60여명이 이동, 신분 해방된 노비들 일부도 주인들을 따라감.

*신흥무관학교 설립 , 공짜로 먹이고 가르쳐 수천명 독립군 배출 - 이밖에도 헤이그말사 파견지원, 고종황제 중국망명계획등 독립활동.

이회영선생의 집에 시집온 명문가 규수들이 삯바느질과 고생을 많이해서 반지가 안들어갈 정도. - 육형제 모두 강냉이와 풀죽으로 연명
 
 
 
6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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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형제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아 그렇게 모든걸 바쳤던 광복을 눈앞에서 보게되자 눈물을 흘리는 이시영 선생..
(둘째 이석영 선생은 굶어죽었다고 합니다...차마 명문가 집안에서는 차마 상상조차 못할 일.ㅠㅠ)
  
서프라이즈보면서 펑펑 울었는데...제일 존경하는 분의 후손이였다니..
그분의 후손이 국회의원인줄은 알았지만 이종걸 의원일줄은 몰랐긔 (저만 모른듯..ㅠ)
 
이종걸 의원님  훌륭하신 조부 이름에 누가되는일 없게 잘 빛내주시길 ..!!!
 (찾아보니 독립유공자 관련 행사에 매일 출첵하시는듯해욤  나라면 내 집안이 너무 자랑스러울듯..)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신비한TV서프라이즈 中 110814 600p HQ

역사채널ⓔ.2011.11.18 어떤 젊음(우당 이회영 일가).avi

[이종걸의원-SBS스페셜] 우당(友堂) 이회영(李會榮) 애국의 길을 묻다

한선교, 어떤 ‘문자 사진’ 삭제 요청했길래…


국감장서 “이뻐” 문자 보내다 사진 찍혀
개인정보에 관한 보도라며 삭제 요청
기자 ”데스크에 전화하지 말라” 경고

국정 감사장에서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이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사진을 찍었다가 삭제당한 <뉴시스> 조아무개 기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앞으로 기사 삭제해달라고 전화하지 말라”며 한 의원을 꾸짖었다.
조 기자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경고합니다. 국회에서 뻘짓하시고 사진 찍힌 주제에 기사 삭제해달라고 앞으로 데스크에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조 기자는 이어 “자꾸 그러시면 제가 느낀 좌절감 천만배로 갚아드릴 겁니다”라고 한 뒤 해당 사진을 덧붙였다.
조 기자는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한 의원이 정아무개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보면, 한 의원은 정씨에게 

“이뻐~오늘은 어떻게 해서라도 너무 늦지 않으려고 하는데 자기도…”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작성하는 중이었다. <뉴시스>는 당일 오후 이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곧 삭제했다. <미디어오늘>은 지난 2일 “개인정보에 대한 무책임한 보도일 수 있다고 뉴시스에 삭제 요청을 했다”는 한 의원의 말을 인용해 ‘뉴시스가 한선교 의원의 요청으로 사진을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뉴시스가 삭제했지만 문제의 사진은 온라인에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생활 문제까지 들춰내선 안된다’ ‘언론사에 사진 삭제를 압박했다면 문제’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문화평론가 정윤수씨는 트위터를 통해 “아내에게 보내는 것이든 다른 이에게 보내는 것이든, 내용이 무엇이든, 아주 사적인 것이라면 공개되거나 모두가 볼 필요도 없고, 어떤 면에서는 봐서 안 된다”며 “한선교에 대한 지지 여부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반면 아이디 ahnsa****는 “국회의원도 사생활 보호받아야 하지만 국회의원이 공적 업무 장소인 국회에서 적절치 않은 관계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애정 문자를 보냈다면 더이상 보호받아야 할 사생활은 아니다”며 “한선교는 일반 국민보다 더 큰 도덕성이 요구되는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적었다.


박근혜·한선교 사진 기사들,  왜 사라졌을까?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최근 출고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와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의 사진 기사들을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을  모았다.
뉴시스는 지난 28일 '위드베이비 유모차 걷기대회'에서 안철수 대선 후보의 부인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교 교수를 바라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사진기사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하지만 뉴시스는 이날 저녁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 박 후보가 클로즈업된 사진기사 두 장을 삭제했다. 뉴시스는 이어 다음, 야후 등에 별도 요청해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사진기사도 삭제했다.
두 사진기사가 삭제되자 인터넷에서는 오히려 외압 삭제 의혹이 줄을 이으며 이슈로 떠올랐다. 한 트위터리안(ver***)은 "뉴시스의 기사가 예상했던 대로 삭제되었다. 이럴 것 같아서 준비해 놨다"며 삭제된 사진기사를 트위터에 올렸다.
또 한 블로거(dan*****)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 사진을 올려 "기사가 삭제되면 위에서 혹은 외부에서 압력이 있었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며 "그렇게 꼼수 부리면 사람들이 더 열 받아서 정보가 더 빨리, 더 멀리 퍼진다"고 지적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뉴시스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사진.

"한선교 의원 늦은 밤까지 만취한 여자와 왜?" - 아시아경제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은 별명이 ‘한슴교’입니다.
국회에서 야한 거 보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라고 합니다.
한선교 의원은 국회의원의 책무인 국민의 민생을 돕는 정책보다 뜬금 없는 기사로 기억에 남습니다.
지난 봄 만취녀 음주 뺑소니 차량 동승 사건이 그랬습니다.
이번에는 국회에서 정 씨 성을 가진 여성에게 문자를 보내다가 그만 사진기자에게 딱 걸렸습니다.
.
.
지난 봄 음주 뺑소니 사고 때도 기사를 어떻게든 막아보려 무지 애를 쓴 결과 사고 발생 시각으로부터 무려 24시간 뒤에 나온 한국일보 보도가 특종이었습니다.
한 의원의 원천 차단 레이더는 이번에도 잘 가동됐습니다.
그런데 기사를 내리자마자 역풍이 불어 닥쳤습니다.
기사를 내리고 만 하루 뒤 대한민국 성인들 중에 이제 ‘한선교 문자녀’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
이미 알려진 내용이지만 한선교의 부인 성은 하 씨입니다.
그러니 한 의원이 “이뻐!”라고 쓴 문자의 주인공은 당연히 그의 부인이 아닙니다.
누리꾼들은 사진이 올라온 직후 답을 벌써 찾아놓았더군요.
.
.
지난 봄 한 의원이 동승했던 차를 운전한 음주 뺑소니 만취녀가 그녀란 겁니다.
사건 당시 보도됐던 정 여인의 신상은 올해 40세로 모 학교 운영위원장이며 주량이 센 편입니다.
한 의원의 지역구인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우미아파트 앞 횡단보도에서 여대생을 치었습니다.
이날 정 여인은 면허

새누리 한선교, 女뺑소니 차량 동승 논란 서장 불러와!! - 한국경제TV 
www.wowtv.co.kr/newscenter/.../view.asp?... - 저장된 페이지 
2012년 4월 30일 ...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53)이 만취 여성이 몰던 뺑소니 차량에 함께 타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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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뾔띠뾔 14-03-22 00:14
   
오늘도 전 무릎을 탁치며 나가봅니다. !
독립군후손 14-03-22 00:18
   
새누리 한선교, 女뺑소니 차량 동승 논란 서장 불러와!! - 한국경제TV
www.wowtv.co.kr/newscenter/.../view.asp?... - 저장된 페이지
2012년 4월 30일 ...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53)이 만취 여성이 몰던 뺑소니 차량에 함께 타고...



글이 짤리네요...출처 입니다.
독립군후손 14-03-22 00:21
   
문방위 첫날 파행 부른 한선교의 '비겁한 거짓말'
blog.daum.net/_.../ArticleContentsView.do?...0... - 저장된 페이지
오늘 오전 11시,. 수많은 과제가 산적해있는 19대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처음만난 여야 의원들이 서로 상견례를 하고, 간사를 선임을 ...

민주당 “KBS가 도청해 한선교 의원에 녹취록 넘겨” : 정치일반 ... - 한겨레‎- 한겨레 - 2011년 6월 29일

홍 대변인은 또한 민주당 회의 발언 녹취록을 공개한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선 “불법 도청의 장물에 해당하는 녹취록을 입수하고서도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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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도청 사실 밝혀져도 경찰 출석 안한다" - 뷰스앤뉴스‎ - 2011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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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15일 "내가 공개한 발언문이 도청된 것으로 밝혀져도 경찰조사에 협조할 수 없다."라고 밝혀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

한국일보 : 한선교 '버티기 달인'… 경찰 소환 5번째 거부
news.hankooki.com/.../h2011091002321321950.htm - 저장된 페이지
2011년 9월 10일 ...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도청 의혹과 관련해 4차례 경찰 출석 요구에 묵묵부답했던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 측이 최근 5번째 소환 통보에 "한국농구 ...


한선교 “법적 조치” 57곳 언론사 보도통제? - 경향신문‎ - 경향신문 - 2012년 5월 2일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자신과 관련된 내용의 기자회견 보도를 막기 위해 지역 언론사에 보도 자제 요청 ... 최정원 '스킨톤 원피스에 드러난 각선미' ...

박성광, 한선교 의원 문제제기 때 "당황스럽고 무서웠다" - World News
article.wn.com/view/WNAT804720927698c1921e1f5c33cf4d39d8/
독립군후손 14-03-22 00:22
   
2011년 9월 1일 한선교 농구연맹 제7대 총재 취임

한선교 농구연맹 제7대 총재 취임 -
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 - 저장된 페이지
2011년 9월 1일 ... 한선교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한국농구연맹(KBL) 제7대
총재로 공식 취임했다. 1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

::SBS::농구협회장, 이종걸·한선교·방열 3파전
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 - 저장된 페이지
2013년 1월 21일 ... 제32대 대한농구협회장 선거가 이종걸 현 회장과, 한선교 KBL 총재, 방열 건동대
총장의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방열 총장이 지난 16일 출마를 ...


::SBS::이번엔 농구 감독, 스카우트 비리로 줄줄이 소환‎- SBS뉴스 - 2012년 3월 16일

농구 감독들이 떨고 있다. 이번엔 스카우트 비리다. 대학 농구부가 선수스카우트 비리 혐의로 강도 높은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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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중학교 농구부 코치는 지난해 5월 경남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1차전을 하루 앞두고 농구계 인사에 정통한 브로커한테 ㄴ·ㄷ 심판을 배정받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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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가 최근 불거진 심판과 지도자 사이의 금품 수수 사건과 관련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농구협회는 7일 오전 서울 송파구 ...
독립군후손 14-03-22 00:22
   
승부조작 프로농구 강동희 감독 구속기소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조선일보 - 2013년 3월 28일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29일 금품을 받고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강동희 프로농구 동부 감독을 구속 기소했다. 의정부지검 ...



현직 국회의원은 6명이다.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전 최고위원)이 2008년부터 대한태권도협회장직을 맡고 있고,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지난해 7월 청와대로 가면서 지역구를 포기했지만 2008년부터 맡고 있는 대한배구협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강승규 한나라당 의원(서울 마포갑 · 초선)은 2009년 대한야구협회장에 도전해 성공했고,공성진 한나라당 의원(서울 강남을 · 초선)도 2007년 한국종합격투스포츠연맹 총재에 당선됐다 6명의 정치인 출신 체육단체장 중 5명이 여당인 한나라당 소속이다.


[포토] 프로농구 최대 위기, 굳은 표정의 한선교 총재 - 아시아경제
www.asiae.co.kr/news/view.htm?idxno... - 저장된 페이지
2013년 3월 8일 ... 이사회를 마친 한선교 총재가 브리핑을 마치고 회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 로지 “깊게 파인 원피스, ... 박보영 눈물, 결국 매니저 .
뭘까 14-03-22 00:24
   
전 기독교이름인줄 알았음.
     
독립군후손 14-03-22 00:32
   
교회도 다닐겁니다. 뉴라이트 계열이 개독이 많습니다.

지만원이도,대구에 서석구도 개독교 ㅡ> 일베충들의 사상적 멘토 시스템클럽 2인방
헐랭이친구 14-03-22 09:42
   
사진 중간에 마귀같이 생긴여자가 나오네요

한선교 저인간은 국회 인맥으로 버티고 있는거죠
다음에 낙선하거나 공천 못받으면 찌그러진 냄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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