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정권이 아니기에 총들고 맞섰다??? 모든 국민들이 당신들에게 그러라구 원했나요?
그말이 사실이라면 왜 다른지역들은 안그랬을까요? 당신들만이 깨어있구 다른지역은 바보라
서요?
제가보기엔 한쪾이 너무 나댄겁니다..상대가 총든군인이구 제가 당시 시위주동자라면
오히려 비무장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 해산을 하구 군대를 물러나게 했을겁니다.
그러나 당시 결과는 역사의 모든선동꾼들의 행태를 보이죠
몇몇 희생양으로 만들어(군인에게 죽게유도) 그걸 빌미로 선동을
"국민을 보호해야할 군인이 비무장 국민을 주겨씁니다. 여러분 이걸 가만히 보고
있어야할까요? 봉기합시다"
이런상황이라고 안보이나요, 왜나면 선동한 자들은 안전한곳에 있구 희생자들은 권력투
쟁에 이용다하는 제대로 모르는 시민들이었으니깐요. 이걸 시민들도 알아야합니다
자신들은 그냥 권력투쟁의 도구일뿐이라구요
다시한번 물을께요..정말 시민의안전을 생각했다면 무장 군인앞에서 자존심접구,
해산해서 군대를 물러나게 명분조성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님
"여러분 여기서 물러나면 우리는 지느겁니다. 목숨이 두렵습니까 역사는 당신들을 기억
할겁니다 " 라면 총알받이되게 하는게 옳은걸까요? 선동하는 그들은 절대 총맞는곳에 있지
않을테니깐요..
..
정당한정권인지 아닌지는 훗날 법적절차에따라 국민들이 따지는거지 어는 특정
정치목적을 가진 집단들이 무장까지해서 따지는건 더 정당성이 없습니다.
그런식이면 이제부터 정부에 불만있으면 전국적으로 무기들고 따져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