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2-04-25 14:43
진실아 부정할 수 없는 팩트를 줄까 ㅇㅇ?
 글쓴이 : 안대여
조회 : 1,27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1978417


제주도는 이와 함께 2006년 7월1일 제주특별자치도를 출범하면서 기존 169개국에 한해 제주도 관광 및 통과 목적의 무사증 입국을 허용했던 것을 중국을 포함, 11개국에 대해 추가 허용했으나 중국정부는 자금까지 자국민에 대한 무사증 출국을 허용하지 않았다.

 넌 지방자치 어쩌고 하는데 지방자치는 이미 과거에 노태우인가김영삼때부터인가 시행했었고

 니가 말하는 중국인 무비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하면서 무비자를 남발한것이기에 더욱 그렇다

 참고로 기사에 중국이 허용한게 2월 19일인데.. 이명박은 2월 25일 취임이다 ^^.. 고로 혹여나 물타기는

 금지다 ㅋ

  암만 이렇게 나혼자 계속 증거물을 계속 올려줘도, 증거 하나 안올리는 진실이란 놈은, 나보고 증거 달라고 하겠지 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샤락 12-04-25 16:38
   
제주도는 1960년대 이후 중앙정부가 도로·항만·공항과 같은 사회간접자본을 정비·확충하면서 경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감귤 재배와 독보적 국내 여행지로로서의 위상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1970~1980년대 빠른 소득 증대를 실현하였다. 그러나 경제 활동 기반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분야에 집중되면서 제주 경제의 취약성 또한 높아졌다. 과거 수십 년 간 서비스 부문을 비생산적인 산업으로 보고 차별대우했던 정부 정책의 영향과 지역 관광업이 결집되어 기업화되지 못해 영세한 규모에 머물고 있다. 또한 1990년대 본격화된 해외 여행 자유화 조치, 농산물 개방 등 조치로 제주 지역의 관광 산업 및 감귤 시장의 침체를 가져왔다.

초기 제주 개발전략은 전적으로 중앙정부의 주도 하에 이루어졌으며 초기 계획의 최종 버전은 2001년에 종료된 제주개발계획이었다. 종료된 제주개발계획 후속으로 새 계획을 만드는 대신 제주 지역 주체들의 참여를 확대시키고 기존 계획의 보완을 통해 국제자유도시 개발계획을 마련하였다. 특히 참여정부 출범과 맞물려 동북아 중심 전략 추진에 초점을 맞춘 국제 개방 거점으로 국제자유도시가 구체화되었다.

참여정부는 새로운 시각에서 국제자유도시를 과감히 추진하기 위해 ‘분권과 자율’의 국정 원리에 입각하여 종전 한계를 뛰어 넘는 ‘자치 모범도시’로 육성하고자 고도의 자치권이 인정되는 획기적 분권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완화 및 핵심 산업 육성을 추진하였다.

네이버 백과사전 펌
월하낭인 12-04-25 17:12
   
- 제주도..
  전국에서 농촌경제 자립도가 가장 높은 곳이었는데,
  김 영삼 각하께서 박살을 내셨어요.
  박 정희 대통령에 대해서는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으나,
  이후 보수쪽에는 좋은 평가하지 않습니다.
 (진보 대통령들도 그다지 내켜하지 않음)
샤락 12-04-25 18:05
   
농촌경제 자립도라는게 감귤류에만 특화되어있다보니.
99년 2000년 두번의 감귤 파동으로 지역경제 전체가 휘청거렸지요.
그후에 어쩔수없이 특산작물의 다변화와 다른산업에 눈을 돌리게 된거구요.
하지만 다른 산업을 제대로 못키우고 결국은 관광객 바가지...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51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803
45177 점입가경이네요... (62) Hiryu 01-19 1355
45176 가생이 정게에 뭔일 있나? (24) 제시카좋아 01-19 1083
45175 미칠것 같소(상명하복2) (7) 제시카좋아 01-19 663
45174 영화 도입부 (11) 백발마귀 01-19 637
45173 ‘변호인’ 실제 인물 (5) 제시카좋아 01-19 2220
45172 캄보디아는 과연 개도국 진입이 가능핳까? (7) 필살의일격 01-19 845
45171 감독이 한말 (14) 백발마귀 01-19 1111
45170 박근혜나 이명박 영화가 나온다면 100만 가능할까요? (39) 견룡 01-19 2251
45169 공천제 폐지 (3) 헐랭이친구 01-19 968
45168 진보님들 신경 많이 쓰이나봅니다. (3) 알kelly 01-19 504
45167 베충이들의 변호인 평점 조작 심각한 상태 (2) 견룡 01-19 1842
45166 민주화 세력 국정원 이용 사례 (2) 백발마귀 01-19 662
45165 명불허전 새누리당.jpg (3) 유랑선비 01-19 656
45164 썰전에서 국사교과서 다뤘네여 (16) 멀티탭 01-19 1391
45163 ‘변호인’ 양우석 감독, “흥행? 개인적 의미보다 우리 … (1) 블루로드 01-19 834
45162 역대 대통령 무슨 친인척이라도 됩니까? (7) Hiryu 01-19 623
45161 ‘변호인’ 양우석 감독 “오해와 편견 두려워 인터뷰 … (9) 백발마귀 01-19 1803
45160 자칭 진보들의 깨어있는 의식 (2) 치사한놈 01-19 829
45159 일X는 나쁜 커뮤니티 X유는 괜찮은 커뮤니티 (12) 삼성동2 01-19 703
45158 한국의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기준... (3) 비교불가 01-19 1112
45157 한국에서 극단의 끝은 결국 (2) Hiryu 01-19 557
45156 ㅇㅂ를 비유해볼까요? (1) 공생민진 01-19 546
45155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있나? (6) 탈곡마귀 01-19 796
45154 전에 진보분들한테 죽도록 털린 ㅂㅂ마귀는 왜또설쳐대… (2) 공생민진 01-19 555
45153 북괴 김정은 괴뢰세력의 제안을 너무 빨리 거절했다고 … (12) 삼성동2 01-19 992
 <  6931  6932  6933  6934  6935  6936  6937  6938  6939  6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