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제가 VJ 특공대에서.. 한류라고 떠들면서 방송하더군요 .
그내용을 보니 제주도 시의원인가 도의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본유치한다구 중국인(여기서 중국인은 중요하지않고 미국인이던 일본인이던 배제하고 그냥 외국인)10만명 유치 인가 주거공간을 주고
영주권도 부여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게 핵심은이거에요 장기적으로 볼때 돈은 어차피 소모품이죠.. 잠깐의편리는 줄지몰라도 .. 그럼 그돈이 사라지면 남아 있는건 .. 중국인과 그가 소유하고있는땅 그냥 결과적으로 한정된 제주도에서 그냥 중국인(외국인을 데려온것밖에 안되는거죠 ) 차라리 돈이 필요하면 머리굴려서 제주도만의 특색을 살려서 관공유치나하던지 하지 아니면 다른방법을 모색하던지 하지 이걸 자본유치라고 하는것보면 어이없고
또 이걸 방송에서는 한류라고 하고 뛰우지 않나..이걸 정책이라고 펴는 정치인이나 참 기가막힙니다
제주도는 누가뭐래도 제주시민들이 살아가고 다음세대가 살아가야하는데.. 외국인한테 터전을 내어준꼴밖에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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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꼭 제주도만의 문제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이런 씩으로 우리나라서 외국자본을 끌어들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그때 당시 누가 막겠지 하고 별로 신경을 안쓰는데 이지경까지만들어 버리니 우리나라 사람들 단단히 제정신이 아닌가봅니다 앞뒤 분간못하고 너무 이상에 치우쳐서 생각 하는것같고..
우리나라사람들이 너무 통산적인 관념에 빠져서 현실을 직시 못하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