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몇 %가지고도 난리인 나라에서 공무원 시험에서 10%씩 확실하게 챙겨 받음.
공무원 시험뿐이 아니라, 여러 특혜는 있는대로 다 챙김.
유공자 선정기준도 상대적으로 폭이 넓음.
참전 유공자, 국가 유공자등의 경우 해당 사항에 참전하거나 피해정도가 있거나 등으로 구별이 비교적 명확하지만, 518의 경우 단순 구금, 연행 등일지라도 기준의 폭이 넓고 상대적으로 불분명
518
참전, 국가 유공자
입학, 취업, 보상금, 거주 등등에 있어 여러 혜택을 받음.
한술 더떠 민주화 유공자의 선정에는 더더욱 상식을 벗어난 선정기준들이 있었음.
강도새끼부터 ....쓰레기까지..
더구나 유공자 신분이용해 비리까지 저지름.
'<기상천외' 가산점 받으려 국가유공자 양자 허위입양친부모 있는 30대,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11차례나 치러>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젠 간첩들마저 큰소리
2011/09/19 월간조선 2011/10월호
http://oped.co.kr/97
물론 전혀 헛소리는 아니었음
2013/09/10 동아 - 민주화유공자 131명 반국가단체 연루
2013/09/10 조선 - 반국가단체 연루 131명, 국가유공자 포상
그렇게 나라를 좀먹고 있었음
뭘 아는 놈들은 자식들 미국보내놓고
형편안되면 유공자로 일반 대한민국사람들보다 혜택받으며 지내고
서민들은 물대포앞에 유모차끌고 와라. 그게 너희들의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