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발달연구에서 마시멜로을 가지고 연구한게 있다
그 연구 내용을 간추리면
일정시간을 주고 그 시간 동안 마시멜로을 먹지 않는 아동에게 더 많은 마시멜로을 보상한다는 결과물을 주고 그 아동의 학습 방법.학업 성취도.사회 적응력 여부등을 연구한 내용이다.
먹고 싶다는 욕구가 강하거나 짦은 시간에 이미 먹어 버린 아동은 작은 어려움에도 싶게 포기하고
대인 관계도 제한적이며 스트레스도 많았고.쉬운 문제만 풀려고 하는 집착이 강했으며 쉬운 문제을 풀어
억눌렸던 자기 과시욕을 발휘하여 어려운 문제을 못 푼 심리적 보상을 받을려고 했다.
당연 학업 성취도가 좋을리가 없었다.
반면 자제력이 강한 부류는 대인 관계가 적극적이였으며 탐구력이 강하고 어려운 문제을 끝내 해결하려는 인내력이 강했고 학업 성취도도 높았으며 성인이 되어서 소위 성공한 케이스가 주을 이루었다.
아래 게시판에 박정희 당시 배곪는 국민들이 있는데 경부고속도로건설이 왠말이냐며 선동하고
선동당한 사례가 전형적인 지연만족부제의 사례다.
국민들이 참고 인내하면 더 나은 미래가 있는 것을 일시적 쌀 배급이아닌 본인이 직접 쌀을 사먹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 대는 것을
박정희 시대때 아무리 독재을 하였다 하여도 반대을 위한 반대는 지금과 같았다.
만약 박정희가 당시 심약 해져서 포항제철소 대신 외국에서 쌀을 수입해서 쌀을 배급했다면!!..
그래 김대중이가 포항.경부고속도로 대신 쌀 배급 하라는게 글케 자랑스럽냐?
그게 한나라의 수장으로써 미래 선진 조국을 청사진을 가진자와 인기영합주의 위정자의 차이다
우리는 아직도 지연만족부제을 선동하여 일시적, 선심성, 인기영합주의적 좌파들의
애세끼틱한 옹알이을 듣고 있다.미래 후손이 맞당히 누려야할 풍요로움을 강탈하자는 옹알이
난 이들을 진보라 부르지 않으며 퇴보라 부른다.
내 글에는 진보란 단어는 없다...좌파란 단어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