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 곽노현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길 어떠한
후보 매수나 매매는 없었다고 말하며 오직 인간적인 선의로 2억을 줬음에도
법원이 유죄를 때렸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제 놈이 돈을 주면서 걱정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혹시 사람들이
오해가 있을까 봐 걱정했다고 씨,부리는군요, 그는 교육감의 한 사람으로서의
조심성 때문이었지 결코 대가성은 아니었다고 씨,부리는군요, 아울러 대가관계
성립은 위헌적인 법이라고 해석하는 안하무인, 후안무치, 인간말종 등 어떠한
말로도 표현이 불가한 인간이길 포기한 금수 같은 놈이로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