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측근’ 北 참사급 외교관, 한국 망명 요청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제3국에 머물면서 한국에 망명하려고 하는
북한 대사관 직원은 대외 경제와 무역 업무를
담당하는 참사급 외교관입니다.
이 외교관은 해외 주재 대사로 활동하다 최근
평양으로 소환당한 장성택의 친척과도
밀접한 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보 당국은 최근 이 외교관을 직간접적으로 접촉하며
망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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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이 한국에 오면...
장성택의 권력 크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또 무엇때문에 숙청되었는지
보다 정확하게 알수 있겠지요..
그나저나...
이제 북에 정은이 혼자 권력을 독점하게 되어서
또 온건파들이 사라지고
폭주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