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을 뛰어 넘어 수령혁명론까지 간 사람들은 종북중에 최고를 달리시는 분들이고
주사파들중에도 위 jpg 처럼 생각하시는 분은 종북이고 그렇지 않고 스웨덴식 복지국가를 꿈꾸는 사람들은
종북이 아닙니다.
종북에 선동된 사람들도 무식해서 당한거니 종북이라고 봐야겠지요 전쟁나면 갈팡질팡 할것이니까요.
전쟁나면 어짜피 좌우를 떠나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지킬것이 아닙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이 땅에 백만명 이상의 간첩이 있다고 황장엽 북한 실세 넘버2가 그랬으니까요.
실제 그런 사람도 봐왔구요. "김일성 이라면 어떻게 하겠냐는둥"의 그런 사람들 진중권씨가 민노당시절
아주 짜증났다고하는 그런 동영상도 있더라구요.
그걸 떠나 전쟁나면 다 함께 대한민국을 지킬때 . . .
혜와동과 유류창고 폭파 테러하는 종북자들이 없다고 하지마세요
주체사상을 배운 사람들이 대부분 위 JPG 처럼 생각을 합니다. 저렇게 생각하면 종북입니다.
주체사사을 배웠으나 그냥 스웨덴식 사회복지국가를 꿈꾸는 정도면 종북이 아닌거죠.
그리고 부정하지 마세요 종북은 있습니다.
잃어버린 10년동안 사회 곳곳에 숨어들어 당신들이 알게 모르게 선동당한것도 많아요.
종북 종북이라고 한다고 탓하지말고 야당에서 종북의 빌미를 주지 않았나 하고 다시 곱씹어보세요
민주당에서 통합민주당으로 거듭날때 종북주의자들과 통합하고 정책공조하고 야권통합으로 선거를 치루면서 일으난 사회현상으로 전 보니까요.
물론 총풍사건처럼 말도안되는 NLL 말장난으로 새누리당에서 희안한 짓꺼리 한것도 있다고 전 인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