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2-06 16:48
김관진 "DMZ공원·NLL공동어로구역, 평화적 이용 측면서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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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 중인 DMZ 세계평화공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서해공동어로구역과 관련해 "두 가지 다 남북긴장완화와 평화적 이용이라는 측면에서 같다고 본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20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백군기 민주당 의원의 '두 가지가 땅과 바다라는 차이 외엔 그 취지나 구상에서 차이가 없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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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부장관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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