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적을 의심하게 만드는 수상한 의원들이 한나라당 속에 많이 침투했다. 아마 이명박과 이재오가 그들을 끌어왔을 것이다. 애초부터 개밥의 도토리들이 순수 여당의원들을 깔보면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희롱하기 시작하였다. 개밥의 도토리들과 야당과 빨갱이시민단체들이 한통속이 되어 여당을 파괴시키는 데 대성공을 거두었다. 아마 차기정부를 좌파정부로 만들기 위하여 오래 전부터 도모했으리라.
남경필, 정태근, 원희룡, 김성식 등은 이명박 정권 초기부터 自黨을 해하고 국민들을 이간질하려고 국가적 대사건과 정책을 모두 반대하여 되는 일이 하나도 없게 만들었다. 나는 이 者들이 한나라당원도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쇄신을 할 뜻이 있었으면 당을 살릴 수 있는 때에 했어야 한다. 이미 당이 공중분해 되어 해체할 당도 쇄신할 것도 없다. 나갈 데도 없지만 나가려면 조용히 나가라. [민관식 올인코리아 객원논설위원: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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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이재오 남경필 정태근 원희룡 김성식...........
등등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