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날 지오그라피에 나온 북한 모습입니다
한 할머니가 눈이 안보여
서양의사가 인터뷰를 합니다
시력을 잃은 삶이 얼마나 어려운 가라는 질문을 던지자
“눈이 안보여서 제일 안타까운 게 친애하는 지도자 동지를 못 봐서죠.”
"수령님의 은혜로 행복하게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답해 그들의 세뇌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1,000명 이상의 환자를 시술한 산독 루이트 박사는
한 명씩 붕대를 풀어나가는 장면에서 다시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잘 보이냐는 질문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며 김정일 원수 사진에 절하는 모습을 보였고,
"잘 보인다. 모든 것은 위대하신 장군님 덕분" 이라며 충성 맹세를 하는 등 한결 같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눈은 서양의사가 고쳐줬는데
어이 없게
"김정일 동상에 가서 고맙다고 합니다"
당연히 미친 쓰레기 국가죠
독재국가의 피해가 바로 이런겁니다.
실컷 도와 줬더니
공은 독재자 한테로 가는 거죠
북한의 모든 미디어가 독재자를 찬양하면
국민이 바보가 돼는 겁니다
그리고 또하나
우리가 못먹고 못살던 시절
미국은 우리나라를 많이 도와줬죠
국민들도 가난에서 벗어날려고 열심히 일한
덕에 경제 발전도 하고...
하지만 메스컴에 16년간 세뇌된 분들은
전직 일본군장교 마사오한테 가서 절합니다.
"나라경제 살려줘서 고맙다고"
이게 먼 멍청한 짓 입니까 ?
반인반신이라며 오늘도 가서 절하는 분들이 계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