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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5 12:19
잦스민 검증을 외국인혐오증으로 덮으려고 혈안!!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1,513  

서명 좀 해주세요 -- >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1663

항상 저들의 프레임에 당하는데 신물이 났습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집권여당의 비례대표 당선자에 대한 정당한 검증요구입니다.

"외국인 혐오증"이 아닙니다.

 

~~~~~~~~~~~~~~~~~~~~~~~~~~~~~~~~~~~~~~~~~~~~~~~~~~~~~~~~~~~~~~~

          오늘 아침 갑자기 이자스민 으로 덮혔네요...     


한 여성지에 소개된 그녀의 스토리


 

1.첫번째 의혹==>미스필리핀 출신 이다.

남편을 만나서 연애를 한것이 15살부터이고 18세에 혼인신고를 하였는데...
필리핀의 미인대회가 18세이상이 참여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필리핀 미인대회3위수상??--> ''입니다...필리핀에서 동네 축제때마다 흔히있는 동사무소대회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2.두번째 의혹==>명문 아테네오대 의대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아테네오 데 다바오 생물학과출신이다.

명문아테네오 의대출신이라고 여러차례 속였지만...
사실은 아테네오 데 디바오대(아테네오 대학 만다나오섬 디바오분교정도..)생물학과 중퇴 로 프로필을 급수정 합니다.

이학교의 홈페이지 http://www.addu.edu.ph/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School of Arts & Sciences
School of Business & Governance
College of Nursing
College of Engineering and Architecture
College of Law

2개의 스쿨(대졸자격증없음) 3개의 칼리지(단과대학)로 되어있는 유니버시티(종합대학)이었습니다.

당연히 의대는 없습니다.
School of Arts & Sciences(예술과학스쿨)
에 다녔다는 본인의 주장이 있을뿐....

즉 이분이 초중고를 어디를 나왔는지 부터 다시 조사를 할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칼리지를 가지,굳이 스쿨을 갈필요가 없습니다.


3.세번째 의혹==>필리핀 학력고사 100점만점에 99점을 받아서 명문대 의대를 갔다
필리핀은 대학별로 시험치는 시기와 과목이 다 다릅니다.

한국과 같은 학력고사는 없습니다-->즉 학력고사 100점만점에 99점이란 말은 '뻥'입니다.

 

4.네번째 의혹==>필리핀에서 남부럽지않게 자란 부잣집딸이다.

필리핀은 빈부의 격차가 아주 심합니다.그리고 상류사회는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15세의 소녀가 12살 연상의 외국남자와 연애를 하도록 허락할 확률은 0.0000000001%도 안됩니다.

더구나 외항선원과 만나자 마자 교제를 허락한다???

그리고 18세에 혼인신고를 한다???

결혼식에 한국부모와 그친인척은 아무도 오지않아도 결혼식을 강행한다???

누구 이자스민씨 고향분 안계신가요? 증언좀 해주시죠...

 

5.다섯번째 의혹==>대학교 밴드부출신의 엄친아 이다.

제가 가장 걸리는부분이 밴드부 보컬출신이라는 점입니다.
전 이자스민씨가 한국에와서 뜨기전 어떤일을 하였는지 알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집권당 당선권 비례대표 라면 그정도의 검증은 필수지요...)

왜냐면...
전 많은 한국인남성이 만나는 여성이 평범한 필리핀의 여성이 아닌
유흥업에 종사하는 아가씨가 많다 라는것을 알기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인 남성이 만나는 여성분의 70~80%가 유흥업 종사자입니다.

(특히나 그남성이 외항선을 탄다면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쓴이유는 위의것보다는 아래사실을 좀더 자세히 알고싶어서입니다.

 

그녀는 2010 6 2일 지방선거때에도 '이자스민씨를 광역비례대표의원 후보로 영입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최종명단에서는 원인불명으로 그녀의 이름이 빠집니다
.

그리고 그해2010년8월8일...

그녀가 뜨기직전 여름휴가때.....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는 남편 이동호씨는 물에빠진 딸을 구려다다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
그녀는 남편의 사망당시 울지않고 침착했는데
...
본인도 울줄 알았는데...눈물이 나지않더라고 말을하면서 뒤늦게 눈물을 흘립니다
.

 

그녀가 구체적으로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남편과 해마다 여름이면 가는 계곡에 갔다가 남편이 딸을 구하고 익사하였다.

남편이 익사한곳은 소용돌이가 있는곳이었다.

남편이 항해사 출신이고 수영을 잘해서 10분정도 손을 흔들고 소리를 쳤지만 장난인줄 알았다"
또 "119를 불러서 1시간 후에 물에서 건졌다. 병원에 갈 때만 해도 얼굴색이 괜찮았는데 병원에서 손도 쓰지 못하고 바로..(사망했다)"
라고 말합니다.

http://chi.koreaportal.com/news/14768

 

그녀의 말을 종합하면

해마다 여름휴가이면 가던 계곡이 있다.

딸이 계곡에서 빠져서 남편이 구하려들어갔다.

딸을 땅으로 옮겨내고...

남편은 다시 딸이 빠진 계곡의 소용돌이로 쉬지도 않고 들어갔다.(엥?)

그리고 계곡에서 소용돌이(계곡의 소용돌이가 그렇게 거대한가??)에 다시들어가서 10분간 살려달라고 외친다.(엥?)

그런데 아이들과 부인은 장난인줄 알고 구하지도 구급전화도 하지않는다.(엥?)

계곡에서 익사했으면 떠올라 돌에 걸렸을터인데...1시간동안 방치하다 119가와서 건졌다.(엥?)

딸을 구하고 운명을 달리한 남편인데...너무 슬퍼서 당시는 눈물도 나지않았다(엥?)

 

뭔가...석연찮은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원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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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로그 12-04-15 12:25
   
지금 다문화 반대 단체에서 고발한다고 하더군요...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저 필리핀인 국회의원되면 외국인 동남아 계열놈들은 한국인 더 우습게 볼께 뻔할테니...제노포비아라...그럼 제노매니아와 네이티브포비아를 열렬히 시전하는데
.안하면 이상한거지 ㅡㅡ
월하낭인 12-04-15 12:44
   
- ..재작년이면, 아이들이 컸을텐데..
    그걸 규명하겠다는 것은 좀 ..
  (다른 부분들로 충분)
     
슈퍼파리약 12-04-15 12:48
   
남편 죽은 거 진짜 수상합니다. 이너뷰마다 사망 상황에 대한 내용이 다 달라요~

그리고 어떤 기사에서는 남편 사망 후 3개월 동안 방안에서 꼼짝안했다 이러는데..다른 기사 보면 남편 사망 1개월 반 후에 외부활동한 거 나오거든요.. 문제가 큰 여자입니다. 나라 망신입니다.
잉각 12-04-15 15:35
   
우주백/조선족 같이 한국에 노동자로 들어와서 개깽판치는나라들이면 몰라도 한국인은 이런 정당한 검증을 요구할
자격 이상으로 아주 많은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독일등으로 노동자가 되었던 1세대들은 근면 성실함 뿐만 아니라 별다른 잡음도 없었고 그런사건이 생겼다면 한인사회 내에서 범인에게 사죄등을 요구하는 자정노력을 했던것으로 압니다.
한국에 들어와 양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힘쓰는 각국의 외국인노동자들은 불법체류도 없이, 또 불미스러운 사건 없이, 한국의 정당한 요구에 응하여 보다 미래지향적인 노동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잉각 12-04-15 15:35
   
따라서 슈퍼파리약님의 검증요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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