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좌파 트위트리안들, 이자스민에 분풀이 10시간전 | 올인코리아 좌파(?) 트위터리안들, 새누리당 이자스민에 "매매혼으로 팔려온 X" 비난4·11 총선에서 필리핀 출신 이자스민 후보가 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으로 당선되자, 야권 지지트위터리안들이 이...
-
한 여성지에 소개된 그녀의 스토리
1.첫번째 의혹==>미스필리핀 출신 이다.
남편을 만나서 연애를 한것이 15살부터이고 18세에 혼인신고를 하였는데...
필리핀의 미인대회가 18세이상이 참여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필리핀 미인대회3위수상??--> '뻥'입니다...필리핀에서 동네 축제때마다 흔히있는 동사무소대회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2.두번째 의혹==>명문 아테네오대 의대출신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아테네오 데 다바오 생물학과출신이다.
명문아테네오 의대출신이라고 여러차례 속였지만...
사실은 아테네오 데 디바오대(아테네오 대학 만다나오섬 디바오분교정도..)생물학과 중퇴 로 프로필을 급수정 합니다.
이학교의 홈페이지 http://www.addu.edu.ph/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School of Arts & Sciences
School of Business & Governance
College of Nursing
College of Engineering and Architecture
College of Law
2개의 스쿨(대졸자격증없음)과 3개의 칼리지(단과대학)로 되어있는 유니버시티(종합대학)이었습니다.
당연히 의대는 없습니다.
School of Arts & Sciences(예술과학스쿨)
에 다녔다는 본인의 주장이 있을뿐....
즉 이분이 초중고를 어디를 나왔는지 부터 다시 조사를 할필요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칼리지를 가지,굳이 스쿨을 갈필요가 없습니다.
3.세번째 의혹==>필리핀 학력고사 100점만점에 99점을 받아서 명문대 의대를 갔다
필리핀은 대학별로 시험치는 시기와 과목이 다 다릅니다.
한국과 같은 학력고사는 없습니다-->즉 학력고사 100점만점에 99점이란 말은 '뻥'입니다.
4.네번째 의혹==>필리핀에서 남부럽지않게 자란 부잣집딸이다.
필리핀은 빈부의 격차가 아주 심합니다.그리고 상류사회는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15세의 소녀가 12살 연상의 외국남자와 연애를 하도록 허락할 확률은 0.0000000001%도 안됩니다.
더구나 외항선원과 만나자 마자 교제를 허락한다???
그리고 18세에 혼인신고를 한다???
결혼식에 한국부모와 그친인척은 아무도 오지않아도 결혼식을 강행한다???
누구 이자스민씨 고향분 안계신가요? 증언좀 해주시죠...
5.다섯번째 의혹==>대학교 밴드부출신의 엄친아 이다.
제가 가장 걸리는부분이 밴드부 보컬출신이라는 점입니다.
전 이자스민씨가 한국에와서 뜨기전 어떤일을 하였는지 알필요가 있다고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집권당 당선권 비례대표 라면 그정도의 검증은 필수지요...)
왜냐면...
전 많은 한국인남성이 만나는 여성이 평범한 필리핀의 여성이 아닌
유흥업에 종사하는 아가씨가 많다 라는것을 알기때문입니다.
현재 한국인 남성이 만나는 여성분의 70~80%가 유흥업 종사자입니다.
(특히나 그남성이 외항선을 탄다면 말할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쓴이유는 위의것보다는 아래사실을 좀더 자세히 알고싶어서입니다.
그녀는 2010년 6월 2일 지방선거때에도 '이자스민씨를 광역비례대표의원 후보로 영입하겠다'고 발표하였지만...
최종명단에서는 원인불명으로 그녀의 이름이 빠집니다.
그리고 그해2010년8월8일...
그녀가 뜨기직전 여름휴가때.....
그녀의 모든것을 알고있는 남편 이동호씨는 물에빠진 딸을 구려다다 심장마비로 사망합니다.
그녀는 남편의 사망당시 울지않고 침착했는데...
본인도 울줄 알았는데...눈물이 나지않더라고 말을하면서 뒤늦게 눈물을 흘립니다.
그녀가 구체적으로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남편과 해마다 여름이면 가는 계곡에 갔다가 남편이 딸을 구하고 익사하였다.
남편이 익사한곳은 소용돌이가 있는곳이었다.
남편이 항해사 출신이고 수영을 잘해서 10분정도 손을 흔들고 소리를 쳤지만 장난인줄 알았다"
또 "119를 불러서 1시간 후에 물에서 건졌다. 병원에 갈 때만 해도 얼굴색이 괜찮았는데 병원에서 손도 쓰지 못하고 바로..(사망했다)"라고 말합니다.
http://chi.koreaportal.com/news/14768
그녀의 말을 종합하면
해마다 여름휴가이면 가던 계곡이 있다.
딸이 계곡에서 빠져서 남편이 구하려들어갔다.
딸을 땅으로 옮겨내고...
남편은 다시 딸이 빠진 계곡의 소용돌이로 쉬지도 않고 들어갔다.(엥?)
그리고 계곡에서 소용돌이(계곡의 소용돌이가 그렇게 거대한가??)에 다시들어가서 10분간 살려달라고 외친다.(엥?)
그런데 아이들과 부인은 장난인줄 알고 구하지도 구급전화도 하지않는다.(엥?)
계곡에서 익사했으면 떠올라 돌에 걸렸을터인데...1시간동안 방치하다 119가와서 건졌다.(엥?)
딸을 구하고 운명을 달리한 남편인데...너무 슬퍼서 당시는 눈물도 나지않았다(엥?)
뭔가...석연찮은점이 있지 않습니까?
그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