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미 철지난 얘기지만, 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봅니다.
박근혜 씨라고, 이정희가 말했을 때, 보수나 청와대가 대통령에 대한 예우가 없다는 비판에, 이정희나 다른 사람들이 과거 노무현 비하발언 등을 가지고 보수 너네도 그랬다는 식의 발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기자회견이나, 국회같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한 발언들은 저도 비판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환생경제'는 왜 까이는 것입니까..?
전 이것이 아무리 정치인들이 나왔다고 해도, 정치풍자극이고, 극은 '문학'인데..
진보분들이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가 아닙니까??
진보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