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맞죠 하지만 강제하지 않아요 카톨릭은 힘에의한 권위주의 체제가 아닙니다 선배 신부가 후배 신부를 누르지도 않고 주교라고 신부의 발언을 강제할수도 없어요 카톨릭은 한 사안의 결정을 위해 심사숙고를 백년이상 하기도 해요 특히 성인품을 정할때 길면 천년동안 논란을 벌이기도 하구요 그게 카톨릭입니다 카톨릭이라는 사회를 한국에 있는 성당이라고 한국 같을거라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모든게 기도와 명상이 동반된 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이에요 파문도 결정하려면 많은 논란과 심사숙고를 거칩니다 즉 님의 생각처럼 그렇게 단편적인 곳이 아니에요

그리고 무식하게 지들 내부가 뭡니까 지들 내부가
논란일것도 없고 갈등일것도 없습니다 책임지는 주교님들이나 추기경님만 머리가 아프겠죠

카톨릭 신자 맞아요.  순명이란거 몰라요?  알지 못하는 것을 마구 올리는거 아닙니다.

대표적인 악마의 종교... 천주교...

식민침탈 세력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침탈자에게 원주민을 학살하고 착취할 천인공노할 명분을 줬으며

수많은 연약한 아녀자를 제물로 삼아 마녀라는 누명을 씌워 잔인하게 살해하였으며

십자군이라는 살인마 집단을 만들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 하였으며

가난한 서민 조차 수탈하기 위해 면죄부를 창작하여 강매하였으며, 살인자에게도 종교의 이름으로 팔아먹었다.

그리고, 결국엔 또하나의 차악인 개독을 창조하게 되었다.

이런 큼직큼직한 죄악을 종교와 그들 신의 이름으로 양심의 가책도 없이 저질렀고

작금에 와서도 죄업과 분열을 격려하며 혹세무민하고 있다.

어찌 사탄의 대리인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나.

단지 저들 스스로의 분열만을 걱정하는 파렴치함도 그렇고,
싸움을 붙이고 파멸로 가라고 부추기는 저 간악함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정의로운 신이 과연 있는가?

정의로운 신이 저들을 불구덩이 속으로 던져서 깨끗이 청소할 것인가?

그을 끝까지 읽어보고 링크를 걸게나.
저기에서 정치참여가 어떤 의미를 하는지..
기사를 자세이 읽으면 백발마귀 자네가 잘못알고 있는것을 알꺼야~~
그러니..
기사를 다시 숙독해봐~

예수님이 당시에 정치게릴라라고 믿는다면 정의구현사제단이 맞는 것이고.
정치보다는 영성에 치우신 영적인 지도자라고 믿으면 지금 주교가 되는 것이죠..

성경책은 여러분도 읽을 수가 있으니까 읽어보세요..

참고로 예수님은 로마인을 대상으로는 한번도 강론한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 지방신 소리를 듣는 것이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