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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니면 말고의 글을 올리셨다는 예기군요..
일단 제가 질문할께요
제가 여기서 가생이 내의 다른 유저나 다른 집단에 대하여
의심가는 내용을 올린후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이러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하지만 말투를 보니 아닌것 같은 의심은 드네요"
"이거 정말 이상하네요"
라고 쓰면
이게 정보 공유고.. 이게 질문이 될까요?
정보의 공유와 정보에 대한 질문의 개념좀 탑재좀요 ^^
니가카라킴님이 그런 말을 했다면, 의심할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어서겠짐요? 그런 근거에 따라 문제를 제기하면, 그 문제에 대해서 해명해야 할 몫은 그 사람이 되겠슴요. 아님 말고식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것이 떠돌아 다니는데, 의심할만 하지만, 사실이면 문제가 될 수 있지 않는 것인가?"에 대해서 묻는 것임요. 물음은 두 개임요. 하나는 사실이냐이고, 사실일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느냐임요.
여가 기자가 아닌 이상, 그리고 커뮤티의 상호교류라는 목적 어디에도 잘못된 것 같지는 않음요. 여의 개념은 아주 잘 계시오니 니가카라킴님 스스로를 생각해 보셈요
투표하는 장소가 아닐거야 보다는 이건 뭔가 좀 이상한 듯임요가 뒤에 있으면
일반적으로 앞부분은 의심, 혹은 빠져나가기 위한 구멍같은 장치가 되는 것이고
좀 이상한 듯임요가 강조 혹은 결과가 됩니다.
제가 좌파깔때 잘 쓰는 화법중 한가지와 비슷하네요
새누리당 찍은 사람한테는 이 사진이 의심 많이 가네요? 등의 글로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는것이지요
님의 저의가 궁금하네요.
간단함요.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 형식으로 썼으면 괜찮을 것임요. 여는 커뮤니티의 목정상 친근하게 쓰기 위해서 그렇게 썼는데, 글에서 분명한 것은
1. 선거법에 선거 당일날 정당 점퍼를 입고 인사를 하는 행위가 괜찮은 것인가?
2. 투표장소가 아닐 거라고 의심스럽지만 뭔가 이상하다.
여도 확실히 모르는 상황에 대해서 입장을 명확히 할 수는 없슴요. 이건 입장의 명확함을 말해서는 안 될것 같지않음요? 커뮤니티니까 "이런 것 같다. 의심스럽다. 이상하다"라고 한다면 사실이 뭔지 서로 알아가는 게 좋지 않음요? 예를 들어서 아이들이 있다. 사진에 날짜가 없다. 투표 당일이 아닐 수 있다. 등으로 말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