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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10 21:08
◆ 육영수 여사,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것은 바로 김대중이였다
 글쓴이 : (펌)
조회 : 9,380  


육영수 여사,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것은 바로 김대중 이였다


홈페이지 


http://www.fnkradio.com/board.php?board=qqqforum&page=75&command=body&no=6152




육영수 여사를 시해한 문세광은 김대중 납치 사건에 격분해서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 그를 지원하고
교육 시킨것은 바로 김대중이가 만든 조총련이 지원한 한민통 이였다 그리고 김대중 내란 사건이
불거지자 김대중을 빼돌려 내란혐의로 조사한 이종찬은 사실 그 이전에 김재규와 함께 이종찬,
김지하등과 쿠데타를 모사하고 김대중 집안의 가신인 이기동을 수사관으로 보내 김대중 내란 혐의에
대한 모든 증거를 인멸한다 이는 김지하의 회고록과 이기동의 회고록에서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이들은 쿠데타를 성공하면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세우기로 약속한다
 
김대중은 여기 저기에서 군은 이미 내 수중에 있다고 떠들고 다녔으며 전두환에게도
이학봉을 시켜 쿠데타를 제의했으나 전두환은 군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며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고 이에 위험 세력으로 분류하여 김대중은 전두환이가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다며 광주 사태를 일으켰다
 
즉 육영수 여사의 서거나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이 모두에 김대중은 깊이 연관되어져 있다
후에 이종찬은 이러한 김대중을 구해 준 공로로 대통령 인수위부터 초대 국정원까지 이른다
김대중이가 고문을 당했다고? 어떻게 자신의 수사를 책임하고 잡아 가둔 김대중이가 그
책임자인 이종찬을 국정원장에 기용했을까?
 
그리고 이종찬은 국정원의 대공라인을 이강래와 함께 거의 숙청 수준으로 잘라버린다
대공라인 581 명 전원이 짤린것이다 노무현때는 일심회 간첩사건이 터지자 간첩을 체포한
김승규 국정원장을 사퇴 시키고 그 자리에 과거사 진상위원회에 있던 김만복을 국정원장에
올렸다 김만복은 통일혁명당과 인혁당을 직접 조사햇던 인물로 과거사 조사위에서는 반대로
그 증거들을 전부 인멸하는 역활을 맡았다
 
그러나 박정희 시절 살해 위협을 느낄만큼 박정희를 비판하던 김형욱의 회고록에서도
인혁당 사건과 통일혁명당 사건은 간첩사건이였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사건 수사에 관여했던 당시
대공수사과장 이용택씨를 비롯한 전직 중앙정보부 직원 8명은 모두 「과거사위」의 면담 조사에서
사건 조작이나 고문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일방적으로 피해자측의 증언만을 증거로 채택했다
 
김형욱 회고록에 따르면 1964년 1차 인혁당 사건 당시 주범인 金培永(김배영)은 체포된 후 일단
무혐의로 풀려난 틈을 타서 또 다른 공범인 미 체포된 禹東邑(우동읍)과 이북으로 도주하였고
지령을 받고 다시 남하하였다가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았다. 당시 그는 공작금과 난수표,
권총을 소지하고 있었고 북괴로부터 지령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당시 검찰은 중앙정보부가 수사한 이 사건에 대하여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혐의를 부인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기소를 거부하는 등 공소를 엄격히 하였다. 당시 이 사건의 기소를 거부하였던 이용훈. 여운상(여운형의 친척) 검사가 물러나는 등 진통을 거듭한 끝에 처음에 구속기소 되었던 26명중 13명은 검찰이 공소취하, 공소장변경등으로 석방되었고 기소되었던 13명 중에서도 副責(부책) 도예종에게 징역 3년, 양춘우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것 외에 나머지 11명에게 모두 무죄판결을 내렸던 것이다. 이것으로써 당시 빠져나갈 사람들은 모두 빠져나갔고 최소한의 인원만이 처벌을 받은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원회」가 이 사건 전체를 조작되었다고 결론내린 근거는 도대체 무엇이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조작되었다는 것인가. 당시 도예종은 10년 후 다시 인혁당을 재건하려다가  체포당해 기어이 사형을 당한 것이다.
그 리고  1974년 2차 인혁당 사건 당시에 이들의 구명운동을 하다가 추방당했던 시노트 신부는 2005년 4월 3일 방영된 MBC TV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에서 󰡒자신은 인혁당이 무고하다고 주장한 적은 없으며 다만 형이 너무 무겁다고 말하였을 뿐󰡓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즉 당시 인혁당 구성원들의 구명운동을 했던 외국인 신부조차도 인혁당의 무죄여부에 대해서는 분명히 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나스(안보신문)의 김철 기자가 쓴 󰡐국정원 과거사, 객관적 진실규명 기대 어렵다. 진상규명 민간위원 10명 전원 민족해방(NL)계열..편향성 지적󰡑제하의 기사를 보면 국정원 과거사진실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위원들의 성향이 자세히 나와 있는데 하나같이 좌파를 지향하고 있는 편향적 인물들이며 지금도 국가보안법 철폐, 범민련 한총련 등의 이적단체 합법화 추진, 송두율 무죄처리등 소위 민족공조론을 주장하고 있다고 되어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이들이 과연 진실을 규명하고 있는지, 이들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더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김일성이 김대중에게 한민통 두목 직책을 주기 근 십년 전에 "통일혁명당" 이라는 친북 유령정당 앞잡이로 세웠었다.  통일혁명당과 관련하여 손충무씨가 일본 공안당국을부터 입수한 김일성과 김대중의 거래내역 기록은 북한에도 있는바 前 북한노동당 통일전선부 근무. 장혜영씨는 그것을 이렇게 증언한다:

<<金大中,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아니면 북한 독재자의 충복인가. 金大中의 이름은 이미 그가 한국의 민주투사로 인정받던 1970년대에 통전부의 문건에 올라 있었다. 북한이 인물 흡수의 필요성을 절박하게 느끼게 된 계기는 1960년 4·19 혁명이었다. 金日成은 그때 통일의 호기를 놓쳤다고 두고두고 후회하면서 4·19 혁명이 붉은혁명으로 승화되지 못한 요인은 그것을 주도할 만한 적색인물과 그 중심의 지하당이 없었기 때문이니 하루빨리 한국 내에 혁명정당을 구축할 것에 대한 과업을 주었다.

북한은 급기야 「통일혁명당」을 결성하고 마치 그것이 한국 내에 실존하는 지하당인 것처럼 보이기 위해 미국·일본·유럽∇南亞에까지 그 지부를 설치하고 요란하게 선전했다. 밖에서부터 만들어진 이 유령조직을 안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통혁당」의 이름으로 출간된 각종 격문들과 인쇄물들을 한국에 살포하거나 침투시키는 것은 물론, 인물포섭과 지하당 결성에 총력을 다했다.

이를 위해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를 돌격대로 내세웠다. 1950년대에 조직된 이 협의회라는 것은 조소앙, 안재홍과 같은 납북자들과 월북자들로 이루어진 순수한 이남 출신 집단이다. 이 협의회는 한국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와 함께 편지발송, 방송심리전 등 온갖 수단을 통해 한국에 남아 있는 인맥을 최대한 동원하여 對南전선을 형성하는 것을 主업무로 삼았다. 지금은 「재북평화통일촉진위원회」로 격상시켜 그 명맥을 잇는 것과 동시에 북한의 위상을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렇게 對南공작의 제1과제를 反정부 의식이 강한 인물 흡수와 지하당 구축, 左派단체 확산으로 정한 통전부는 1970년대에는 민주투사로 자처하는 대표적인 인물들에게 金日成의 친서와 공작비도 보낼 만큼 혁혁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지금도 통전부 기밀실에는 朴正熙(박정희)의 유신독재 반대를 부르짖으며 金大中이 일본에서 맹활약하던 당시 그 흡수공작에 적지 않게 공헌한 조총련 산하 비밀요원들에 대한 활동내용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朴正熙가 암살된 후 金大中이 정권을 장악할 수 있는 정국조종 전술案도 보관되어 있다.  1974년 8월15일 陸英修 여사 암살사건은 바로 이 전술案의 첫 단계에 해당하는 작전이었다.

남북 頂上회담 준비역을 맡았던 송호경에게 金正日은 『金大中이는 돈을 달라면 돈을 주게 돼 있고, 쌀을 달라면 쌀을 주게 돼 있는 사람이니 대화 상대라 생각지 말고 무조건 10억 달러를 내리 먹여!』하고 지시했다. >>
1972년에도 김대중은 박정희를 암살하려 했었다고 김재규와 권영길의 증언이 있었으며
김영삼 역시 용팔이 사건으로 김영삼을 김대중이가 전라도 깡패를 시켜 살해하라고 사주했다고
증언한 바 있다



http://goo.gl/rRVvr


60~70년대 민주화 운동


1974년 4월3일  인혁당.통혁당 .민청학련사건들   (빨^갱이들 대-반란  / 법원.중앙지검..검찰..김대중세력들이 장악


http://goo.gl/pbEaT (아래 내용일부 )



◆ 국민대학교 열린 강연회 에서 / 펌

시인 김지하(74 민청학련사건)씨가 "
박정희 정권에서 중앙정보부(전 국정원장) 보좌관을 맡았던 이종찬 前 국정원장와 3군단장 김재규 ( 후임에는 정승화) 함께 죽음을 각오하고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을 새 대통령으로 내세우는 군부(軍府)의 쿠데타를  모의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는 3일 오후 국민대학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박정희 정권이 엄청나게 강권이었다”면서“거기에 부딪치다보니 시인답지 않게 병법도 공부했었다”며 '혁명의 추억'을 회고했다. 그는 "이종찬 선배가 나와 고 조영래 변호사를 피신시키는 등 민주화운동에 숨은 공이 있다"고 밝히고 그와의 혁명 논의가 상당한 정도로 진행됐었다고 말했다.

김지하씨가 혁명을 모의했었다는 사실은 그의 회고록에도 이미 밝혀진 내용이다.

그는 회고록을 통해 박정희 정권에서 중앙정보부(전 국정원장) 보좌관을 맡았던 이종찬 前 국정원장과
3군단장 김재규(후임에는 정승화)와 함께 죽음을 각오하고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을 새 대통령으로 내세우는 혁명을 모의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자서전에서 김지하씨는 "우리 두 사람은 학생운동이나 민중운동은 이념 그 자체를 그대로 관철하려 들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구상에 의해 통제되어야 한다는 것, 그 구상은 박윤배·청강 장일순·이종찬과 그 동료들 그리고 나와 내 동료들로 이루어지는 한 통합 세력에 의한다는 것, 지금의 운동은 결국 새로운 군부(軍府)의 효과적 쿠데타에 의해 관철되어야 한다는 것, 그 쿠데타의 준비는 우선 장일순과 이종찬 두 사람의 합의에 의해 지도된다는 것, 대통령은 김대중(金大中) 씨를 세우되 책임지는 각료와 집권 세력의 3분의2는 반드시 우리 세력이 점거해야 한다는 것 등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히고 있다.

.
◆ 민청학련 관련 인사들 지금은… (동아일보)

1974년 4월 발생했던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 1000여 명 중 상당수는 현재 김대중(金大中)정부때 정치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노무현(盧武鉉) 정부의 실세도 많다.

대표적인 정치권 인사는 열린우리당 장영달(張永達) 유인태(柳寅泰) 강창일(姜昌一) 의원과 한나라당 김문수(金文洙) 이재웅(李在雄) 의원 등. 전현직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인 이강철(李康哲) 황인성 씨와 정찬용(鄭燦龍) 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도 복역했다.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와 김근태(金槿泰) 보건복지부 장관, 손학규(孫鶴圭) 경기도지사 등은 민청학련 사건의 배후 조종 혐의를 받았으며 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도 민청학련 사건 관련으로 투옥된 바 있다.

이 밖에 이철(李哲) 철도공사 사장과 서중석(徐仲錫) 성균관대 교수, 김효순(金孝淳) 한겨레신문 전무, 서경석(徐京錫) 선진화정책운동 공동대표도 이사건으로 ....

- 이하생략 -  http://goo.gl/pbEaT




< 김재규와 차지철의 관계는 >
김재규는 박정희 장군의 부름을 받고 장군 신분으로 호남나주비료공장 사장이 되어 비료공장의 운영을 맡았다가 다시금 군에 복귀하여 보안사령관과 3군단장을 끝으로 1972년 중장으로 전역합니다.
그리고 차지철은 1963년 중령으로 전역한 후 박정희의 도움으로 국회에 진출 4선의원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러던중 1968년 드디어 두 사람이 처음 충돌을 하게 되는 것이 바로 3선개헌 문제입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0CKMe





<김재규와 정승화의 관계는> 정승화는  중국팔로군( 모택동 공산당부대) 출신으로서
중국 마오 공산주의자에 가까운 인물이였습니다.


[기획연재] 백선엽의 6.25 전쟁 60년  - 박정희 살리기와 월북하려던 했던 정승화 육군참총장

[중앙일보 유광종] 숙군 작업은 겨우 이렇게 끝을 맺는다. 좌익 성향을 지닌 사람이 군문에 들어와 활동을 벌였고,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남로당 또한 국군에 조직을 침투시키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벌이던 시절이었다.

숙 군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 무렵에는 다시 우리 국군을 경악하게 하는 큰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8연대의 2개 대대병력이 무기를 지닌 채 그대로 월북한 사건이었다. 이는 숙군 작업이 심도 있게 벌어지자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것을 두려워한 좌익이 궁지에 몰리면서 취한 선택이기도 했다.

그해 5월 초였다. 8연대 예하의 대대장인 강태무 소령과 표무원 소령이 훈련을 이유로 병력을 인솔해 그대로 화천 지역을 통해 38선을 넘어갔다. 일반 병사들에게는 “훈련을 하러 간다”는 말로 속였고, 이미 좌익에 연루된 병사들이 그에 호응해 함께 북으로 넘어갔다.

나중에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됐다가 1979년 신군부 세력이 주도했던 12·12사태를 당해 옷을 벗었던 정승화 예비역 대장도 그 부대의 일원이었다.
 
당시에 그는 대대장을 따라나서면서 “나도 훈련에 나가겠다”고 했다가, 강태무 소령이 “너는 부대에 책임을 지고 남아 있어야 한다”고 하는 바람에 그들과 동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승화)그는 운이 좋게 그들을 따라가지 않았던 병력의 한 사람이었다.

http://goo.gl/641CU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2004년 4월 4일 ... 72년 초반  당시 3군단장 김재규(후임에는 정승화)이 민주화 운동 인사인 장준하 선생과 교류가 있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서 김수환 ...

www.imbc.com/broad/tv/.../1405173_1590.html - 저장된 페이지






<당시 신문기사 한점>
박정희대통령은 김재규를 호남나주비료공장사장으로 72년에는 3군단장으로 군대복귀시키고
<한때 잘 나갔던 김재규. 사진은 1973년 보안사령관 재직시 찍은 것

 
<정승화 당시 육군참모총장(1929~2002)과 노재현 (1926~) 당시 국방장관>

[당 역사연구소] Korean GangStars' Paradise - 12.12와 하나회 3⅓/4
 
▲ <조선일보> 1979년 10월 27일자(왼쪽) / 1979년 12월 14일자 (책 42-43쪽)

   
▲ <조선일보> 1980년 5월 18일자(왼쪽) / 1980년 5월 18일 조선일보 호외 (책 49-50쪽)

1980년 2.월28일 최규하대통령 '국정안정을 도모한다고 ' 김대중외 687명 석방.사면.복권 "
▲ 김대중·윤보선·함석헌·지학순·이태영·김동길씨 등‘반(反)유신 인사’들의 복권을 보도한 1980년 3월 1일자 조선일보.



12.12  (그래픽 사진 아래링크) 박정희 대통령과 경호실장등 한나라의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의 중앙정보부 반역세력과 정승화 육군참모총장 반역세력을 역적모의.. 가담한 자들을 체포한 사건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9/2010120901978.html?Dep1=contents&Dep2=special&Dep3=s01


1979년 12월 12일, 그 날의 총성
글로벌이슈





헌법재판소  `제주 4·3 특별법과 5.18특별법이 진압군인.경찰 명예훼손아니다` 헌법소원 각하

제주4.3사건과 5.18 광주반란사건은  '공산세력이 주도한 반란 ' 이영조 위원장 취임사

5.18공산반란 - 20만명이 총기무장 (일부는 낫과 도끼)




<  군의 몰락과 법의 독주 > ... 한국은 (좌빨 )법조인들 대대적인 숙청을 하지못하면 바로 설수없다



노무현 ' 시험 잘본다고 인재냐 ..이것이 보수의 가장 큰 착각이다

나라를 공무언 위주의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버린 결과



                                    http://goo.gl/KFsrF


이승만대통령의 공산주의(共産主儀)  말살정책

(국민과 좌익분리작업 - 국민보도연맹  .....

국민과 좌익 분리작업으로 6.25전쟁당시 남한 공산화를 막을수있었다





http://goo.gl/KFsrF


http://goo.gl/936KQ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을 반란이 시작된다 ! "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아마도 ‘칼을 든 자’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붓을 든 자’란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악하고 교활한 기질을 감추고 절대로
 그렇지 않은 것처럼 위장할 줄 알기 때문이다.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아픔은 함께 해도 기쁨은 나누지 않는 법이다.

백성들의 비극은 거기에 있다.



http://goo.gl/9W61v

http://goo.gl/9W61v












남한의 경제성장율


박정희 대통령 .....독일에 광부 간호사들 월급을 담보로  돈빌려옴

월난파병 ..1963년부터 ~1973 년  ...월남파병  30여만명  군인 월급1/10 ..지급 ...

월남파병들 월급으로 그들의 피값으로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댐..화학산업 ..비료공장 ..

국가기간산업육성 .. 


미국은 군인출신들 공무원사회로 끌어들이기위해 가산점및 자격/면허 30%~50%이상  .학비제공..

한국군과 경찰들 공무언사회로 끌어들여어야 햇다  (모병제로 바꾸던가 ..


1972년 10월 유신헌법 ( 국민 92.5% 찬성) ...12월 김대중 일본으로 망명 


1976년 ..월남패망이후 ..화교정책 (월남전 당시 베트남 화교들 만행으로 한국군 다수가 희생당함

화교정책 - 화교들 한국 시민권.재산권.교육권 박탈 및 통제 ..화교들 동남아및 외국으로 이주

실패한반공정책 ..유신헌법.반공법.긴급조치법등 ..빨^갱이 처단법인데 ..왜 ?

화교정책과 같이 강력한 반공정책을 하지못햇다 (김대중외 대부분이 감옥에 ..들락날락 )

반공정책 ..한국공민권만 박탈 ..교육권.재산권,공무언취업제제하지 않았음
( 박정희대통령 ..나라가 가난하니까 학생들이 데모/시위한다고 생각 ...나라가 부유해지면 달라디겟지 ..?)



미국은 1953년부터 "빨^갱이 때려잡기와 빨^갱이 마녀사냥"은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





[Why]  美 상.하원 의원 57명, 미국의 재정적자가 천문학적으로 증가하는데,
주한미군 지상군 철수시켜서 국방비라도 줄이자


  http://goo.gl/0EPI6 [0]





노무현 ' 시험 잘본다고 인재냐 ..이것이 보수의 가장 큰 착각이다

나라를 공무언 위주의 사회주의 국가로 만들어버린 결과



▶공무원 월급이 국방예산(28조)추월하다 (5) 國.共合作정부



"개들만 모인 국회..짐승만도 못한 법원"


[사진]  좌빨마피아 조폭의원들  국회에서 집단으로 경위에서 폭력을 행사하고잇다


새해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이틀째 대치중인 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강기정 의원이 한나라당 의원의 본회의 진입을 도운 경위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입법.사법.행정...공무원노조 13만명 ...공기업노조.정부기관 ..노조

 언론방송노조2만여명 ...민주노총 78만여명 ..전교조 8만여명



해방이후부터 ..애국할 나라 아니라서 애국가 안부른다

애국가 부르는 세력과 구분하려고 '님을 위한 행진곡 부른다

국민의례 대신에 민중의례 ..좌빨열사에 묵념 '

김정일 '민중의례나 국민의례나 애국하는 마음은 똑같다 3대를이어 충성하라

"개들만 모인 국회..짐승만도 못한 법원"




국회.법원.사법부 ..정부기관 ...100년의 과거사 정리 (인민재판)

군.경은 학살자요 국가범죄집단으로 군.경이 저지른 국가범죄행위는

 소멸시효없이 1인 7억~8억씩 국가보상한다 

재심1만여건-법원.무죄및 국가보상 1인 7억~8억 이상 (행정부 .국가보훈처-민주화 국가유공자 )

http://goo.gl/reddR


이용훈대법원장의 법원.사법부내의 100년의 과거사정리 (인민재판)

해방이후 부터 ..유신.신군부판사 492명 공개 인민재판 중

530여개 과거사위원회.국가인권위.친일반역자 자산몰수위원회...)가 만든 긴급조치 위반사건 판결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1970년대 긴급조치 위반으로 인해 기소된 589건에 대해 판결한 판사 492명 공개 인민재판중 ..법원.사법부.중앙지검 ..헌법재판소 .. .

빨^갱이잡던 긴급조치법.유신판사 492명,공개 인민재판 중

http://blog.chosun.com/audrudwltn/3686408





수십여년을 사실왜곡 .편파방송한 언론인.방송인 .....2만여명 ...


프랑스 드골장군 ...프랑스 과거사정리 ( 나치협력자 ..99만명 대숙청 /자산몰수

1946년 공산주의자 ..언론인.법조인.국회..사회인사 .....대숙청 /자산몰수


언론인 ...1순위로 처형해버렸다  2순위 법조인 3순위 국회의원들 ...


파리숙청재판소 ..법원숙청재판소 ( 법원.사법부내의 ..좌빨.판사.(검사) 좌빨변호사 대숙청 자산몰수 .....

반역자는 국가와 민족으로 부터 영원히 추방한다
( 시민권박탈 .자산몰수 ..자격/면허 평생취소 ..모든곳에 취업금지 ....)


사실들을 왜곡하고 평양방송을 대신해

개짖는 소리만 한 언론인.방송인들





지난 15년간  정치인.관료(공직.공무원..)기업인들 ..나랏돈 나눠먹어 ..!!


한국은 전쟁중이다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793&sca=&sf…







MB 중도실용 國.共합작은 계속된다




 이스라엘 ..한국은 절대 배워서는 안되는 모델

http://goo.gl/4M7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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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자식들 ..신(?)의 아들 딸들을 소개합니다


http://goo.gl/ZDtGy




홍준표 ' 가진자들만 배불리는 세상이 되었다

IMF이전에는 6대4의 사회구조였으나 지금은 1대9 사회구조로 

가진자들이 없는자들 빼앗아 가진자들만 배불리는 세상이 되었다




이승만대통령의 공산주의(共産主儀)말살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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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10-12-10 21:24
   
제 생각에 노무현 대통령을 죽게 만든 건 부시 전 미국 대통령입니다.
ad 10-12-10 21:53
   
* 비밀글 입니다.
123 10-12-10 23:29
   
내 생각인데..

진짜 간첩이나 빨갱이는 이런 놈들이 아닐까.
지나가다 10-12-10 23:59
   
통일이 되보면 얼마나 간첩이 침투해 있었는지 알겠지..
독일의 경우 통일 되고 나서 입수된 간첩 명단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우리나라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을 것 같다는..
좋은글이네 10-12-11 03:35
   
잘읽었음
음... 10-12-11 14:07
   
도대체 이런소설은 누가 쓰는거니???

차라리 신춘문예에 도전하길~~~
적루 10-12-11 20:07
   
이런글 정말 믿는 애들 있을까나 ㅋㅋㅋ
^^ 10-12-12 18:03
   
이정도면 노망수준인데.....벽에 똥칠하고 그손으로 밥먹고 하면...참 가족들에게 폐끼치는건데...

한국이 oecd국가 xx율 1위로 32분마다 한명씩 하루 45명정도가 죽는다던데...

이렇게 노망든 애들은 xx같은거 안한다...오래 살더라....
.. 10-12-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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