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폭등하고 서민들이 힘들어 졌다?...
이젠 철지난 선동질은 고만하자.
고럼 내가 함 물어 보자.
“도대체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고환율 정책을 썼기에 그런 주장을 하느냐?”
용자 있는감?
그 증거란게 기껏해야 집권 초기 강만수의 발언 정도가 이들 주장에 근거랄까? 장관 말 한마디로 정권 내내 환율정책이 결정된다면 경제란 참 쉽죠~잉
우리나라는 고정 환율제가 아니다.변동환율제다.시장의 원리가 환율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변동환율제을 체택한 국가의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단기적.위기시 관여을 할 정도 뿐이다.
일본 정부가 환율 시장에 개입하자 와다나베 부인들 치마 바람이 거셋다.
정부는 시장의 원리와 인간의 이기심을 이길 수 가 없다
그리고 경제정책은 양날의 검이다.. 실업을 줄이고 경기를 부양시키는 정책을 쓰면 물가가 상승을 하게 되고, 반대로 물가를 잡는 정책을 쓰면 실업이 늘고 자영업은 파리가 날리게 된다.. 따라서 그 중 어느 한 면만을 부각시켜 정부를 비난하는 행태는 비열하기 그지없는 비방과 매도일 뿐이다..
자 김대중 정부 때 처럼 백수로 살면서 저물가지만 죽고싶어도 양잿물 값도 없이 살거냐.
고물가지만 세계 경제위기을 버틸 것이냐...
난 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