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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0 12:57
뻔뻔하고 무능한 야당들이 경제로 이명박을 욕할때...
 글쓴이 : 코로로
조회 : 2,417  



좀비새끼들 경제성장률로 깝칠때마다 올라오는 짤방




긴말 필요없고... (성장률 = 일자리. 세금수입 증가분 )


이것이 세계경제 상황의 축소판...


그 와중에서도 한국경제는 대단히 선방...



선진국 빼고 세계에서 물가 안오른 국가 있나???  유가가  기본 110달러 이상임(오늘은 120달러)



미국,유럽,일본 같은 선진국들은 지금 경제불황, 공황상태라, 물가만 아시아 국가보다 조금 낮을뿐,


디플레이션, 고용대란, 실업자 폭증, 재정파탄 직전이라 중앙은행에서 돈만 찍어내고 있는 상황임.


(이것도 아시아 국가들이 물가,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이유중 하나임)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경제고통을 겪고 있음... 


노무능하고는 비교하기도 쪽팔리니... 그만 비방하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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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12-04-10 13:02
   
미리 대처하고, 선방 하고 있다는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다만, 747 공약을 못 지킨것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것이죠.
허위공약이 되었잔아요~ 그걸로 당선 된것인데......
러블리순규 12-04-10 13:05
   
번 돈 강바닥에 다 쑤셔박아서 서민들 살림살이 나아진것 같진 않은데
여기엔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치 12-04-10 13:07
   
그거에 대해선 욕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부터도 죽겠으니까요...ㅠㅠ
     
코로로 12-04-10 13:13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세계적인 불황을 빨리 벗어낫을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요???

원래 민간쪽에서  홍수피해로만  매년 2~3조씩 당하고 있었는데, 그걸 방치하자고만 주장하는건지??

4대강은 기뭄과 홍수피해를 막기 위해선, 당연히 해야 할 사업이었소... 오죽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도 4대강계획에 100조정도 예산 집행할려고 했던건 아시는지 모르겠소??


게다가, 요번에 태국, 베트남에도 4대강 모델로 수출한다고 하는데... ㅉㅉㅉ

그렇게 물고 늘어질만한 건수도 아니요...ㅉㅉㅉ
          
해치 12-04-10 13:15
   
나는 서민들 살림살이가 안 나아진거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입니다.
나의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아서요...ㅠㅠ

그렇다고 이명박이 말고 다른넘들이 했으면 좋아졌을까에 대해서는 더 회의적입니다.
그래도 내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아서 이명박보고 뭐라고 하는것이죠..747 지켜라...~!
나 힘들다~ㅠㅠOTL
현실론자 12-04-10 13:26
   
돈 강바닥에 그간 줄곧 쑤셔밖았습니다. 현정부만 한게 아니에요. 하천정비는 국가기본사업 중 하닙니다. 입열기전에 생각한번더 하시는 습관을 기르시길.
로코코 12-04-10 14:27
   
4대강은 아직 잘했다, 못했다를 판단하지 못하겠음..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온것이 아니니..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이긴 하지만...
     
발렌티노 12-04-10 14:59
   
님이랑 코로로님이랑 헷갈림...ㅎㅎ
          
로코코 12-04-10 20:37
   
ㅋㅋㅋ 코로로님하고 저와는 좀 틀린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즐거워 12-04-10 14:31
   
실질경제성장률로 따져 봐야 할듯요  4대강한답시고 몇십조의 돈을 갖다 쑤셔 넣었으니 지디피가 안오를래야 안오를수가 없겠지요?  이게 성장인가요? 실제 경상수지만 봐도 다른 국가와 별 차이 없습니다.  30년동안 4대강 본류영산강 제외 홍수피해 딱 2번 입니다.  환경영향 평가 3개월만에 끝냈습니다. 이게 제대로된 사업일까요? 게다가  홍수가뭄방지를 내세웠으면 4대강에 보를 설치 할것이 아니라 지류하천 정비사업을 하면 되죠 몇십개의 보를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가뭄대비  강당 4개정도의 보를 설치하면 충분하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고요.
그리고 하천 지류 정비사업이 매년 해온 국가 기본사업입니다.  4대강 정비사업이 아니라요. 항상 피해가 있던 지역은 본류가 아닙니다. 현실론자님은  교묘히 본질을 벗어나시네요. 본류에 보를 만들 이유가 지류사업보다 현저히 타당성이 떨어지죠. 게다가 낙동강공사구간 8곳중 7곳이 이명박 고등학교 동창인것은 아시죠?  그 동창이 한다는 건설회사 저정도 큰 규모 공사를 할 수 있는 건설회사도 아닙니다. 수주하고  거의다 외부로 할능력이 안되니 도급 줘버렸죠.  쬐끔한 회사가 큰회사에 도급을 준 희한한 사업입니다.  4대강사업 참 대단한 사업이죠.
     
현실론자 12-04-10 15:01
   
일년에 4-5좁니다. 그간 2조이상이 쭉 하천정비로 들어갔다는 점을 잊지마시길 1년 2조원 더들어가는 공사로 gdp가 안올라갈래야 안올라갈 수가 없다는 소리가 참이라면 이 세상에서 경제성장 못하는 병진국가가 나오질 안겠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세뇌는 남을 망치는게 아니라 님을 망치는거에요.
          
즐거워 12-04-10 15:13
   
5년 총공사비 22조원 예산 잡아 놓고 있다는데  4대강 사업한다고 지출된예산이나 찾아보고오세요 단순 계산으로 22 조발표해놓고 나누지만 말구요 에효 제발 세뇌 당하지만 말구요 님이 걱정되서 하는 소리에요
               
현실론자 12-04-10 15:15
   
먼 말씀이신지 그래서 님이 알고있는 4대강 예산은 얼만가요? 어디서 멀보시고 오신건가요?
          
즐거워 12-04-10 15:49
   
한분기 2조원의 예산 투입 효과가 투자승수로 계산해보면 20조정도의 경제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반짝효과지요 .  성장은 꾸준하고 안정된 고용이 받쳐줘야 하는건데 단시간 반짝하고 사라질 효과를 엄청난 부채를 얻고서 할 병진 국가는 없는거겠죠 현실님.  그런식이면 경제성장 못하는병진국가 나오질 않겠다가 아니라  부채만 남기고 실질성장은미비한 정책을 하는 병진 국가가 없겠다는 말이 맞겠습니다.
즐거워 12-04-10 14:47
   
4대강사업은 그 사업의  홍수가뭄방지라는 목표설정부터 타당성이 떨어지고 그 사업진행과정에서도 문제가 많은 사업입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그부분이구요 하천정비사업은 당연히 해야합니다.  국민혈세로 부실덩어리 건설회사들 생명유지 링거 꼽아준 거 밖에 없는 4대강사업에 대해 반대한다면 하천정비사업을 반대한다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참 웃기는 일이죠.
     
현실론자 12-04-10 14:58
   
4대강 사업의 효과는 강수량 대비 피해금액으로 벌써 그 효과가 들어났어요.

국민혈세로 부실덩어리 건설회사 생명유지란 헛소리는 어디서 듣고 오셨나요?
          
즐거워 12-04-10 15:20
   
그 효과가 4대강 본류 사업이겠지요 4대강 범람이 있었나요?  끝나지도 않은 사업 무슨 효과가 나타나나요? 끼워맞추기식개소리는 자제하세요.  글구  조세말고  예산이 어디서 나올까요?  아 수자원공사 부채로 사업한거요?  그부채는 누가 해결할건데요?  부실 건설회사 부도 4대강이  막아줬다는거 아직 모르는 사람 있나요?
               
현실론자 12-04-10 15:22
   
4대강 범람 많았습니다. 그리고 키워맞추기가 아니라 강수량 대비 피해금액수칩니다. 이건 끼워맞추는게 아니라 기록으로 만들어져 있어요.
                    
즐거워 12-04-10 15:38
   
단순히 강수량만 가지고 계산한거요?  그거 조사한거 엄청 웃기더만요  전체 강수량에 피해금액 가지고 계산한건데  홍수피해는 시간당 강수량에 의해 발생잖아요.  집중호우 같은거로 발생하는데  집중호우로 발생한 홍수피해가 적었고,  게다가 발생한 피해지역은  4대강 본류와 상관없는 지류하천 지역 인데 무슨 효과가 나타나나요? 작년에 와서야 시작한 지류사업인데 무슨 결과가 나와요 ? 하지도 않는 사업의 효과가 본류사업 효과로 왜곡하는거 보면 참  님도 웃기네요. 상식을 가지세요 현실님
                         
현실론자 12-04-10 15:42
   
집중호우가 과거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기상이변의 세계적 출현은 기상학자들도 인정하는 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죠. 20년가까이 되는 4대강의 호우 피해금액과 강수량의 도표는 기록으로 남아있는 겁니다.
                         
즐거워 12-04-10 15:56
   
아 그러니깐 집중호우로 발생한 홍수피해가 자체가 적었다구요  지류하천의 홍수피해자체가 적었습니다. 시작하지도 않은 지류사업의 적었던 홍수피해를 왜 4대강 본류사업의 효과로 가져다 해석하냐구요  웃기지 않아요?  이딴식으로 갖다 붙여서 홍보한다고 말많던데 님은 안보셧나 봐요?  보지 못해도 상식이 있으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수 있을텐데.. 상식을 좀 가지세요
오늘숙제끝 12-04-10 14:51
   
어떤 시기를 딱 짤라놓고 경제를 말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지난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시기의 대외경제 상황과의 비교를 통해 현정부의 경제상황을 평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98년 한날당 정권의 경제정책실패로 인한 IMF경제위기는 다른 나라들은 다 멀쩡한 가운데 우리나라에만 불이 난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IMF가 니들은 이제 쌀밥 먹지마, 아궁이에 불 때지말고 맨바닥에서 살아라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버텨냈던 10년 이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참여정부는 세계평균에 조금 못 미치는 연평균 4.3%의 경제성장을 이룩한 겁니다.
그런데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우리는 IMF경제위기를 극복해서 이제 아무 걱정없는데 옆집에서 불이 난 겁니다. 우린 이미 지난 10년간 불탄 집에 벽을 쌓고, 도배도 하고, 가구들고 새로 장만해서 걱정이 없는데 옆 마을에선 불났다고 난리가 난거죠. 그래서 이번엔 옆 마을 불이 우리 집으로 들이닥치지 않게 막아야 했던 겁니다.
MB정부가 선방했죠. 그런데 자세히 보면 지난 10년 정부가 쌓아논 3000억불 외환보유고에서 쏟아부으며 이겨냈던 겁니다.
사실 이정도까지 돈을 쏟아부을 필요가 없었는데 문제는 IMF환란의 주역이였던 강만수와 최중경이를 MB가 다시 등용하면서 인위적으로 고환율 정책을 시행하면서 큰 문제가 되었죠.
참여정부 말기 1달러에 860원 했던 환율을 1400원대 까지 올리면서 원유, 원자재, 곡물가 등 물가폭등을 부채질 하며서 서민경제를 파탄으로 이끈거죠.
위에 첨에 말했듯 한 정권의 경제정책이 잘했다 못했다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MB정권들어 서민물가를 폭등시키고 적자성채무를 매년 20조 이상 만들점은 MB정권 경제정책실패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의 채무 대부분은 IMF극복과정에서의 공적자금과 환율방어를 위해 발행한 외국환평형채권이였고 이는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것이며 적자성채무는 18조 정도밖에 되지 않았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MB정부 4년까지 적자성 채무만 65조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고스란히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것이기에 국가자산을 외국에 매각하여 매꾸려는 시도들이 생기는 겁니다.
6년 연속 항공서비스분야 1위인 인천공항을 매각하고 KTX에서 유일하게 유익이 나는 부분을 선진화란 이름으로 매각하려 하는 시도가 그것이죠.
통계자료는 어떤 사안을 바라볼 때 그 추세를 알아보기 위한 참고자료로써의 활용가치가 있습니다.
이를 자칫 잘못 이용하여 국민을 호도하는 근거로 활용되어선 안될 것 입니다.
현실론자 12-04-10 14:57
   
여지없이 레벨2짜리 분들이 아는 것도 없이 떠드시네요. 노무현정권시절 3000억달라 외환보유고로 이명박정부가 살았다? 환률 장난해서 900원대인게 1400원까지 올랐다? 고정환율이 아닌이상 정부가 한국정부가 환율장난해서 돈가치를 50%왔다갔다 할 수 있다고 보세요? 5%도 힘듭니다.

인터넷 블로그 보지마시고 상식이란걸 키우시길.
     
오늘숙제끝 12-04-10 15:07
   
음..님의 상식을 듣고 싶네요.
말씀해 보시죠...
          
현실론자 12-04-10 15:08
   
제글을 읽고도 상식이란걸 모르겠나요? 님기준이면 제게 3위경제대국 일본이 엔화때문에 골치 안썩죠. 아고라가서 비슷한 부류끼리 노시길 바랍니다.
               
오늘숙제끝 12-04-10 15:16
   
음 레벨차이를 운운하시길래...레벨6은 어느정도 상식을 가진 분인가 기대했는데.
실망스런 답변이군요.
뭐 그러죠. 저랑 상식수준이 안맞는 분이듯 하니 굳이 댓글논쟁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현실론자 12-04-10 15:20
   
레벨운운은 상식수준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게시판에 안보이시는 분들이 갑자기 나타날때 하는 말이지요. 레벨이 낮긴 낮으신 듯. 님상식은 위에 숫자조차도 다 틀렸다는데 있어요. 팩트가 없는 상식은 상식이 아니라 공상입니다.
                         
오늘숙제끝 12-04-10 16:01
   
말은 즉슨 선거철이고 한데, 알바 스멜~이 느껴지신다 이건가요?
음 그건 제 닉을 클릭하고 지난 전체게시글을 보시면 훤히 아실 수 있을텐데...굳이 레벨 운운해가며 구구하게 설명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위 글에 숫자가 틀린부분이 분명있을 겁니다.
예를 들면 미국발 금융위기 당시 환율이 1400원 대인지 아니면 1200원 대인지는 명확치 않습니다. 뭐 잘 찾아보면 정확한 수치를 찾긴 하겠으나 핵심은 MB정권 초기의 인위적 고환율정책의 그릇된 판단실수를 지적한 것임은 님도 잘 아실겁니다.
여기에 님이 반론을 하실려면 MB식 프랜들리 경제정책의 효용성과 실적, 그리고 성과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아마 반론글을 쓰실려면 댓글로는 힘들겁니다.
따로 글을 올려주시면 시간나는데로 제 의견을 달도록 하죠. 이왕이면 님이 저에게 요구했듯 어디서 퍼오시지 마시고 직접 님의 상식을 기반으로 해서 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아~원하시면 굳이 경제가 아니더라도 MB정권이 잘한 정치,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정책들을 말씀해 주셔도 좋습니다.
성심성의껏 답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찾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발렌티노 12-04-10 14:58
   
요즘 "시진핑 시대의 중국"(사토 마사루)라는 책 읽는데, 괜찮네요. 일본 기자가 쓴 거지만 딱히 관점이 일본 쪽으로 매몰되지도 않았고, 비교적 객관적이고.

마침 여기도 지나가는 말로 나오네요. 1990년대 외환위기를 겪으며 미리 구조조정을 한 나라들은, 2000년대 경제위기에 비교적 자유로웠다... 뭐 이런 뉘앙스로.

그때 부실기업이 정리 안됐으면 이 번에 크게 터졌겠죠. 뭐 김영삼이 잘했다는건 아니고...

글고 gdp가 동네 보도블록만 깔고깨고깔고깨고 해도 늘어나는거라,
어떻게 성장을 했냐가 중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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