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선족 토막 살인사건을 보면서 112에 신고해봐야 말짱 꽝이라는 걸
다 아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사건을 축소 은폐하려는 불순한
자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조선일보에선 초범치고는 사건이 너무 잔인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보면
절대로 단순 범행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런데 경찰은 숨기기에 급급하고
또 112에 신고해봐야 위치 추적이 불가능하므로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는
문제를 누군가에 의해 덮으려고 합니다. 과연 어느 집단일까요?
그리고 경찰들의 너무도 안이한 행동을 보면 고의로 이 정부를 골탕
먹이려고 일부러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피해 여성이
전화기에 대고 무려 7분간이나 절규했음에도 너무도 태연하게
처신한 경찰들의 행동이 영 이상하다는,
각설하고 앞으로 신변의 위험이 있을 시에는 112보단 119로 하십시오,
왜냐하면 119엔 바로 위치가 노출됩니다. 따라서 굳이 112에 신고 해서
위치 가지고 수십 분간 시간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책임이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 잘 생각해 보십시오,
민주당은 인권이라는 말로 이 나라 대한민국을 범죄 공화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여성부라는 전무후무한 부서를 만들어서 여성의 인권을 보호
한답시고 집창촌을 다 없애는 바람에 지금 대한민국은 강간 천국이
되었고 아무리 큰 범죄를 저질러도 솜방망이 처벌로 이 나라 대한민국이
범죄 천국이 되었습니다. 오호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