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노동자들이 활개치고 돌아다니게 해서는 안된다”며 특별대책을 세울 것을 주문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법무부는 즉시 ‘불법체류자 감소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특별대책단을 구성, 전국 16개 출입국관리사무소에 단속 인원을 할당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을 펼쳤다..

이명박 한테 절해라..10년째 개판인 불체천국 나라를 구한 위인이시다..

그러나,, 현정부 들어 외노자는 늘었죠.
이 점은 부정되지 못합니다.
다문화 관련해서는 누가 더 못났느니 까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원내과반의석과 행정부 권력을 모두 틀어쥔지 4년 지났습니다.
현정부는 다문화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현정부는 한국이 더이상 단일민족국가가가 아닌 다문화국가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제를 외노자 합법체류냐, 불법체류냐로 두는 것은 핵심을 비켜가는 것입니다.
핵심은 다문화입니다.

지금 한국 귀화자 외국인들 지난 10년 이만큼 받아놓고 나몰라라 하는 국가 원하십니까?

다문화 외치는 인간들 대부분 불체자입니다..저희 국적자 아니구요..

제일 시급한 문제가 불체자 단속 아닌가요?? 일반 정상적인 외노자 까지 탄압한다면

쪽바리랑 틀릴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외노자는 세금 내고 다합니다..

합법,불법 이것만 신경쓰고 외노자 늘어가는 것은 신경쓰지 말자는 뜻인지요?
가장 시급한 것은 불체자 단속이 아니라, 다문화를 공식적으로  폐기하는 것입니다.
다문화가 폐기되면, 내국인 역차별 소리 듣는 혜택들이 사라집니다.
다문화가 폐기되면, 외노자 의존도를 늘리는 제도가 사라집니다.
다문화가 폐기되면, 불체자 문제도 해결됩니다.
다문화 외치는 인간들 대부분 불체자라 하시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다문화는 내국인에 의해 표방된 구호이고, 내국인에 의해 저질러진 정책들입니다.

분명히 밝혀 보십시오.
블랙라벨님은 한국이 단일민족국가이길 바라고 그걸 지키고 싶은지?
아니면 다문화로 가야하고 그 과정을 부드럽게 매끄럽게 하고 싶을 뿐인지?
생각의 뿌리가 다르면 가지 즉, 행동도 다른 법입니다.

다문화를 옹호 하는게 아니라..국민들이 바로 알아야됩니다.외국인 혐오증도 아니고

다인종은 허용해야지 지금 님께서 하는말은 불체자를 까는게 아니고 외노자 즉 외국인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거 같습니다..그건 인종차별 인거 같은대요

다인종,다민족을 구분하시는 분이신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으는 동일한 결과를 가져 옵니다.
만약 한국이 단일민족국가로 유지되려면, 다인종도 허락되어선 안됩니다.
즉, 국가내 극소수의 타인종인들이 존재할 수는 있으나, 다인종이라는 표현은 공식적으로 존재해선 안되는 것입니다.
단일민족국가이어야 한국에 잠시 머무르거나 여행중이거나 극소수의 이민자들에 대한 관용이 허락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단일민족이 깨지면, 국가내에 타인종이나 타민족에 대한 혐오는 필연이 되고, 민족간 인종간 갈등과 알력이 불가피해집니다.
구대륙 국가들 중에 소수민족이 존재하는 나라들 많이 있습니다.
그런 나라들은 다수의 민족이 소수민족들을 차별합니다. 그래야 안정이 유지되니까요.

님 완전 생각이 독재 마인드인대요..어째 국가가 개인의 사랑까지 침해할수 있습니까?

너무 무섭군요..솔직히 옛세대에 외국인들 보면 신기해 하고 우리랑 다른사람 취급하던때

어른들 모습 보는거 같습니다..

개인의 사랑이라.. 후후.
결혼이라는 것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결혼이후의 삶에 대해 서로 이해를 따지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우리는 단일민족을 지키기 위해 국적획득을 어렵게 해놓았습니다.
자연히 국제결혼 숫자가 일정수준 이하로 제한될 수 있었지요.

님의 이번 댓글을 통해 바로 드러나시네요. 자유주의자라는 것이.
국가와 사회는 나를 위해 존재해야 하고 이해가 충돌되면 국가와 사회가 양보해야 한다라는...
자율만 있지 책임은 안보입니다.
아마 권리-의무만 신경쓰고 사실 분 같습니다.
공(公)적 의식이 미약하신 분들이 국사(國事)에 너무 나서면 국가가 혼탁해지고 안정이 깨집니다.

외국인 혐오증이 걱정된다면, 다문화 폐기되어야 합니다.
이 역설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런 나라들은 다수의 민족이 소수민족들을 차별합니다. 그래야 안정이 유지되니까요.

이걸보고 중국인이 왜 그런줄 이해 했습니다..

단일민족? 시대를 역행 하는 분인거 같군요...

딱 드러나네요. 다문화 지지자 이십니다.

딱 드러납니다..수구꼴통 이십니다..

수구꼴통이시니 외국인을 다 쫓아내고 단일민족으로 우리끼리 소수인종들 탄압하며

살자고 하시니..기존에 있는 외국인 귀화자들 김대중 노무현때문에 죽어나가겠군요

ㅉㅉㅉ
자유주의자 입장에서는 보수주의가 적일 수 밖에.
그러니 수구꼴통이라고 까대지.
좌익과 똑같은 수준... 풉.

블랙양반 이 양반 딱 보니 알바.

다문화 지지자시니,, 이번 일을 체류가 합법이냐 불법이냐,, 불체 관리 잘하자,, 이런 쪽으로만 보시겠죠.

다문화지지자 아니라 밝혔는대 뭔 개소리입니까?

불체자 쫓아 내자는대 다문화 지지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일민족을 시대에 역행한다 말씀하시는 분이 다문화는 지지 안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ㅉㅉ

민족주의 없이 국가 못지킵니다.
우리는 세계 몇강의 이해가 첨예하게 갈리는 지역 한복판에 최약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위태로워질때 나라가 분열되기 쉽고, 이때 단합을 위해서라도 민족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이념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사용되어 왔습니다.
민족주의는 정치외교적 가치가 있는 산물입니다.

하나만 묻죠 한국 귀화인은 한국인입니까 외국인입니까?

한국인입니다.
그런 한국인을 줄여야 단일민족이 유지된다는 것이지요.

ㅡㅡ 요즘 뉴스를 누가 믿어 한명도 안보이던 우리동네도 가끔 보이는데 외노자가 많아진거 보니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하는게 맞을듯

08년 뉴스임ㅡㅡ 제발좀 읽고 리플달던가..

그래도 이 아자쒸는 아디는 제대로 쳐주네..

찾아보니 이런 기사도 있는데?
[2011국감]"외국인근로자10명 중 3명이 불법 체류자"(아시아 경제, 2011.9.20)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92005202046254

[국감] ‘고용허가제’ 외국인 불법체류 급증(아시아 투데이, 2011.10.06)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537504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 가카 정권의 불체자 단속이 잘 안 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글 봤나? 08년도 때인대..그때 인권단체랑 언론때문에..수구러 들었어..

니글만 처올리지말고 남것도 좀 보고해라..

내 글은 더 최근 기사인데 말이지?

너야말로 네 글만 보고 앉아있는 것 같은데 말이지?

명박정권출범 하고 불체자 집중단속했었다..비자발급도 어렵게 만들고

이때 불체자 막잡아 들인다고 인권단체에서 토끼몰이 사냥 개드립질치고

단속반한테 걸린 불체자가 높은곳에서 운지해버린 사건때문에 인권팔이새끼들이

불체자 죽이니 인권이니 난리 난리 쳐서 잠잠해졌는대..뭘 정부탓이야..

이거 보라고 병1신아..누가 최신것이라 했나?

언제부터 가카 정권이 인권팔이들 말을 그렇게 잘 들어준 정권이었는데?

자국민에게도 한 겨울에 물대포 쏴대는 정권이 언제부터 인권팔이들 말 듣고,
불체자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줘야겠다고 생각한 정권이었는데?

너야말로 행정력, 공권력 부재의 현 불체자 사태를 남탓만 하고 앉아있는 짓거리를 하고 있거든.
인권팔이들 등살에 밀려 가카가 뜻을 꺽으시는 분이라고? 웃기는 소리. 훗.

이 정권에게도 불체자는 필요한거야. 왜냐면 사업주들에게 필요하거든.
인권팔이들 때문에 불체자 단속이 완화됐다고 믿으면 넌 가카를 너무 얕잡아보고 있는거지.

니가 주장하는 인권팔이 탓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어.
니가 링크한 기사에 인권팔이들 항의? ㅋㅋㅋ

소고기때는 자국민의 더 많은 반대가 있었어도 가카는 물대포 쏴대면서 밀어붙였어.
어디 인권팔이들 따위를 가카가 신경이나 쓴다고. ㅋㅋㅋ

외국에서 언론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소리 들어도 신경도 안 쓰는 가카야.
가카가 언제 자기 하고 싶은 일 남의 눈치보고 못한 적 있어? ㅋㅋㅋ

팩트는 이 정권에서도 역시 불체자가 늘고 있다는 것뿐이야.

- 중국인 50만부터 어떻게 좀..

제가하겠습니다. 공권력좀..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