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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4 20:09
사대강시리즈 1. 사대강은 홍수목적과 가뭄목적의 치수사업이 아닙니다.
 글쓴이 : 위대한도약
조회 : 2,519  

현재 4대강 16개보의 총저수용량은 6억 2천만입니다.
 
이러면 감이 안 잡히시죠.
2003년 수자원공사의 자료를 보면 2002년 한국 다목적댐의 총저수용량은 124억 입니다.
홍수조절능력은 25억이고
 
눈치 빠른분은 앞에 제가 나열한 것만 봐도 감이 딱 오실겁니다.
충주댐 하나의 저수용량만 해도 27억 5천만 이고 홍수조절능력이 4대강에 맞먹는 6억2천만 입니다.
 
정말 홍수목적과 가뭄목적이라면 댐건설이 효과적인 사업입니다.
 
댐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홍수조절목적댐이나 가뭄용댐도 있고 한국에서 다목적댐이 많이 쓰이죠.
발전도 하고 용수도 공급받고 홍수도 조절하고 한국에선 비용목적땜에 다목적댐이 사랑받았고
 
대개의 다목적댐은 상수원용도 이나 용수공급용으로도 쓰이기 때문에 상류에 위치합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강하류에 다목적댐을 세우진 않죠.
 
홍수가 주로 나는 곳은 강 본류보다 산간계곡이나 지류, 또는 배수가 불량한 도시에서 일어납니다.
가끔 강주변 농지에도 본류물이 안빠져서 토지쪽 물이 안 빠지면 넘칠수 밖에 없죠.
 
근데 사대강 예찬론자들의 말을 듣고 있다보면 4대강은 홍수도 예방하고 가뭄용이라면 굳이 다목적댐이 필요없다는 식으로 들립니다.
 
사대강을 하는 이유는 물부족으로 인한 저수용량증가와 홍수예방목적이 제일 우선합니다.
말 그대로 치수목적이죠.
 
그런데 현재 정부는 2021년까지 6개의 대형댐을 비롯해 14개댐을 만들 계획입니다.
예산만 3조5천억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원래 4대강 운운했던 이유가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반발로 다목적댐 건설이 쉽지 않다는 명분도 있었다는 겁니다.
 
더 이상 충주댐같이 경제적으로 좋은 입지가 없어서거나 아니면 주민반발로 세울데가 없어서 사대강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저는 제 성향상 환경보다는 경제적 관점을 우선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건 나라가 잘못된 일입니다. 라떼운운의 프레임차원이 아니라 정말 말이 안 되는 사업이었고
저 또한 관심이 부족했고 언론,학계 총체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토목공사를 통해 GDP를 늘릴려는 목적도 있었겠지만 비용편익을 생각하면 정말 말이 안되는 사업이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이명박을 욕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런 일이 벌어져도 무관심했던 제가 부끄럽고
이런 일이 벌어져도 정치적논리로 지지했던 사람들이나
방관하거나 찬성해준 언론들 한국의 총체적 부실앞에 어이가 없어집니다.
 
글 전체가 정리가 안되어서 뒤죽박죽이네요. 다만 핵심들은 이해가 가실껍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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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ny 13-10-04 20:23
   
'홍수가 주로 나는 곳은 강 본류보다 산간계곡이나 지류, 또는 배수가 불량한 도시에서 일어납니다.
가끔 강주변 농지에도 본류물이 안빠져서 토지쪽 물이 안 빠지면 넘칠수 밖에 없죠.'

님글에서 나오듯이.. 홍수는 본류물이 안빠지면 나머지는 홍수나는게 당연한겁니다.
아파트단지에서 나가는 하수관이 막히면 어디서 당연히 아파트 1층은 물 역류됩니다.
그 하수관 정비한다는데 홍수는 아파트 1층에서 난다고 하는꼴임..
     
위대한도약 13-10-04 20:34
   
님의 오독이거나 쉴드질은 수준이 낮은 세부적인 것에 매달리는 이야기입니다.

큰 도시위주로 보면 거시적으로 보면 다목적댐의 홍수조절능력이 25억톤정도 입니다.
사대강은 거시적인 관점에서죠.

이런 용도로 보자면 사대강은 잘못된 사업입니다. 상류에 댐건설하는 것이
4대강 주변 도시관점에서 보면 더욱 확실한 치수사업입니다.

홍수가 주로 나는 곳은 강 본류보다 산간계곡이나 지류, 또는 배수가 불량한 도시에서 일어납니다.
이 관점에서는 사대강이나 다목적댐이 해결 못해주고 그 지역별로 공사를 해야 예방되는 문제라는 거죠.

가끔 강주변 농지에도 본류물이 안빠져서 토지쪽 물이 안 빠지면 넘칠수 밖에 없죠.
이것은 상류에 다목적댐을 늘리면 해결되는 문제이고

큰 타이틀은 안 보이고 세부에만 집착하시네요.

현재 정부에서 물이 부족하다고 2021년까지 14개의 댐건설 계획을 하고 있죠.
사대강은 홍수목적도 아니고 쓸데없는 사업이라는 거죠.

당신은 지금 진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shonny 13-10-04 20:39
   
4대강사업을 보건설로만 보는 님부터가 큰 타이틀을 못보는건데 남탓하네여?
거의 100여군데 저수지 둑높이는 사업도 한게 4대강인데 이건 치지도않으면서.. (3조정도 들어갔슴)
               
위대한도약 13-10-04 20:43
   
지역예산으로 알고 있어요.
링크 가져오시면 인정해드리죠.
                    
shonny 13-10-04 20:4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172217005&code=910100

이명박 정부가 4년간 ‘4대강 사업’에 쏟아부은 재원은 22조2800억원이다.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3개 부처가 4대강에 투입한 예산 총액이다. 국토부가 15조4300억원으로 가장 많고, 환경부는 3조8900억원, 농림수산식품부는 2조9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농림수산부에서 쓴게 어디다 쓴건지는 검색해보길
                         
위대한도약 13-10-04 21:04
   
일단 그 부분은 저의 오류네요.

다만 제가 올린 글은 치수목적이라면 대형댐이나 다목적댐이 우선 순위상 먼저고 지역적인 치수는 우선순위상 그 다음입니다.

지류 지천의 개발사업까진 깔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서 3조를 빼면 19조인데 이건 인정해드리죠.

지천의 문제는 지천에서 해결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니
사대강에 관해 까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정도는 이해해 주시고
제가 올린 글이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shonny 13-10-04 21:26
   
“이번 폭우에 강 수위 높지 않아 준설효과 체감”

이게 어디에 해당될까여? 님이 말하는 '강주변 농지에도 본류물이 안빠져서 토지쪽 물이 안 빠지면 넘칠수 밖에 없죠'
본류물이 잘빠지게하는 역활하는거져.. 이관련부분 대형댐이 할수있는게 뭐임??
shonny 13-10-04 20:33
   
그리고 4대강은 강준설+보건설에 22조가 투입된 사업이 아니죠. 이관련해서 들어간건 8조정도고 나머지가 강변의 농경지 보상비, 여기 개발비 (자전거도로 생태공원) 그리고 거의 4조가 수질개선비로 들어간거고 3조는 저수지들 둑높이는데 들어갔슴.
     
위대한도약 13-10-04 20:36
   
잘 흐르는 강물 막아놓고 수질개선에 돈 쓰는 것이 미친 짓이죠.

저수지 둑 쌓는 것은 지자체 예산으로 알고 있음

쇼니님을 사대강예찬자로 불러도 무방합니까?
          
shonny 13-10-04 20:46
   
저수지 둑높이는 예산은 농림수산부예산으로 나간거고 22조라고 말하는데 포함된겁니다.(이거때매 강기갑이 4대강 시작할때 난리부르스쳤던거고)  기초정도는 알고 4대강 까시길..
22조가 어떻게 쓰였는지도 모르고 4대강 운운하던건가여?

수질개선비역시.. 좀 제대로 아시길..수질개선비로 쓰는 비용이 90년대에 연간 2조대였슴.
바쁜남자 13-10-04 20:42
   
님의 글에 동의 못하는 부분이 상식적으로 댐과 강의 치수 능력은 같을수가 없습니다.  강의 치수능력이 댐보다 월등한게 과학적이죠.  댐은 비가 셀때 대야에 받아 물을 비우는거라 대야의 사이즈가 중요하지만, 강의 경우는 물세는데 파이프를 연결하여 하수구로 버리는거라 할 수 있으니 대야와 사이즈를 비교하는 의미가 별로 없지 않나요.  경제적 그런것은 잘 모르지만 강에 더 많은 물이 흐르고 강에 오염물질이 덜 들어가도록 규제한다면 강의 수질이 좋아지는것도 맞겠죠.  그리고 강의 표면적이 넓기에 물의 증발도 넓게 일어나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을 낮추는 효과도 댐보다는 클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본 것들입니다.  좋은 글을 계속 올리세요.
     
위대한도약 13-10-04 20:49
   
다목적댐의 홍수조절능력은 생각보다 큽니다.

한국의 우기특성상 마르고 퍼붓고 이런 상황에서 항상 물 채우고 있는 사대강의 홍수조절능력은 물을 다빼도 6억 2천만톤 정도죠.

시리즈로 올릴꺼라 다양한 주제로 올라가고 수질문제도 있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쁜남자 13-10-04 21:02
   
강이야 물이 늘어나도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으니 계속 흘러 나가죠.  댐은 물을 가두었다 강 수위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거 아닌가요?  댐의 홍수 조절 능력은 님이 위에 쓰신 그정도가 다이고 지속적으로 비가 오면 어쩔 수 없지만 강은 다르지 않나요.  파이프와 양동이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위대한도약 13-10-04 21:10
   
이해를 못하시네요.

다목적댐의 홍수조절능력이 25억톤이란 것은
비가 올때 25억톤을 커버할수 있다는 겁니다.

커버 못하는 물은 강 하류로 흘러가죠.

4대강을 보로 해 놓으나 보가 없으나 4대강의 홍수조절능력의 차이가
뭐가 있나요?

겨우 깊이 준설한 정도의 차이밖에 없죠.

물론 하류에 비가 많이 온다고 가정하고 상류에서 비가 안 온다고 가정하면 위에 보를 막아놓으면 홍수조절능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죠.

그래봐야 다목적댐의 홍수조절능력은 수치로 봐도 뻔한거죠.
                    
바쁜남자 13-10-04 21:15
   
님이 이해를 못하시네.  우선 비가 와서 댐이 아닌 하류에 홍수나면 상류의 댐이 도움이 되나요?  댐도 기본적으로 강으로 물을 흘려 보내는데 강에 흘려 보낼수 있는 양이 한계가 있으면 저장해야죠.  저장량 초과하면 방류하고 어쩔수 없이 홍수 발생.....  강이 흐르는 양이 많으면 많은 양의 물이 빠져나가는 파이프가 된다는 말입니다.  홍수 조절 능력이 강과 댐이 같다고 믿는 이유가 뭔가요?
                         
위대한도약 13-10-04 21:37
   
상류에 다목적댐이 없다면 그 물은 어디로 흘러갑니까?
다 하류로 흘러가죠.
강 상류에 댐이 없다면을 생각해 보세요?

아 그리고 큰 전제를 까먹으시고 이야기 하시네요.
홍수가 주로나는 곳은 산간이나 지류 그리고 배수불량한 도시라는 겁니다.

다목적댐의 홍수조절능력이 25억톤정도입니다.
저수용량이 124억톤이고 한강의 저수용량이 6억정도고

파이프라지만 준설한 효과 4억5천톤 말고는 같은 파이프죠.
큰비가 와서 6억2천이 넘어가면 같은 파이프라는 겁니다.

보가 있어 한꺼번에 빠져나가기도 힘들어요.
바다까지 통짜파이프도 아니고 중간중간 보가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그리고 준설해도 모래는 계속 쌓이고 준설문제는 환경과 같이 올릴거니
그때 판단하시길

상류와 지류나 지천에 댐이 많이 건설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겁니다.
바쁜남자 13-10-04 21:23
   
결론적으로 강의 치수 능력이 댐보다는 나은것이 과학적인 상식입니다.  그리고 강이 커버하는 지역도 넓고요.  강이 잘 안흐르면 물이 넘쳐 그 지역에 홍수가 나지만 잘흐르게 되면 물이 흘러 내려가 홍수 예방이 된다구요.  비올때 물세면 대야 물 바꾸는거 안해 보셨어요.  파이프 연결하면 그런거 안해도 되잖아요.  이해 되시나요?  전 과학 아니 상식적인걸 얘기하는 겁니다.
     
위대한도약 13-10-04 21:39
   
강 상류에 있는 것이 댐입니다. 강 상류에 댐을 건설해서 홍수조절을 하고

그럼 현재 다목적댐을 만든 놈들은 미친놈들이네요

강을 한 100m 파고 관리하는 방식을 안 했으니 님말대로라면

상류에 댐을 만들 필요가 없죠.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댐은 대체로 강상류에 있죠.
          
웃으며살자 13-10-04 21:53
   
님의 오류중 하나가 꼭 댐안에만 폭우가 오나요 댐 아래쪽으로 폭우가 오면 그땐 어쩝니가 그걸 대비헤서 강 하류에 댐 세우자??? 이러실건가요 이게 어처구니 없는건 아시는지요?
          
바쁜남자 13-10-04 21:53
   
님 문과라 과학적 상식에 이해가 안되시나요?  강과 댐의 치수능력이 직접적 비교가 안된다는 파이프와 대야의 비유가 이해가 안되시나요?  누가 댐이 나쁘다 했나요?  댐은 댐대로 장점이 있고 강을 잘흐르게 하는것도 장점이 있다 했지....  단지 강의 치수능력이 댐보다 우위에 있다는 상식적 이야기를 인정 안하시는건 무슨 일이세요?  무조건적으로 4대강이 잘 못되었다는 믿음이 그리 신앙 같은건가요
     
마음은태양 13-10-04 21:51
   
200~300mm 씩 쏟아 부으면 댐 수문 열어야지. 소양.팔당 등의 물 쏟아져 내려오면 한강 수위오르고
역류현상 일어나면 서울 저지대 물바다라고 매년 tv 중계 됐었는디.
이건 전국이 다 그랬어요.
상류 댐 열어 놓으면 하류 저지대 홍수 피해 입는 것.
그리고, 4대강 사업 이후.......별로 없었더라.
          
로코코 13-10-04 21:55
   
홍수의 피해가 적어졌다는 것은 있죠.
긍정효과라 볼 수 있습니다.

부실한 부분도 있고요. 거대 사업을 5년이라는 단기간에 하기에는 무리인듯 합니다.
한 20년 잡고 검토하면서 진전 했으면 달라졌을텐데요..
          
shonny 13-10-04 22:13
   
강수량 많을때 댐수문열어서 붕괴위험 모면할려고 하류에선 홍수가 더 난다면서 댐부터 없애자는 골빈 좌파들 수두룩함..
유럽 미국선 댐폭파하는 추세라면서..
로코코 13-10-04 21:47
   
4대강 이명박의 잘못 맞습니다.

1. 대기업의 비리
2. 공사가 미흡한 곳 존재

물론 적절히 필요한 곳에 공사가 잘된 부분도 있습니다.

전 투자대비 반정도의 긍정효과를 봤다 생각합니다. 반정도는 손실이 있었고요.

대북관계와 타국과 외교는 잘했지만 경제공략이 이루어지지 못한 점과 4대강은 조금 아쉽죠.
바쁜남자 13-10-04 21:56
   
나도 4대강 절대적 지지자는 아니지만 되도 아닌걸로 까는 것 비과학적 비논리적인 작태가 보기 싫습니다.  깔만한걸로 까고 장점은 쿨하게 인정해야지, 이무슨 노무현이나 문죄인스런 생각입니까?  자기만 절대적으로 옳다는 아집과 선동에 빡 돌아 버립니다.
바쁜남자 13-10-04 21:58
   
그리고 강상류에 댐 건설 했는데 댐 아래쪽에 폭우가 썯아지면 댐이 뭔 일을 할 수 있나요?  댐의 저장 능력 초과하면 그냥 홍수입니다.  강이 넓어지면 상류 댐의 홍수 조절능력도 더불어 향상되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이해 못하는게 아집인지 이과적 지식과 공부의 부족인지 모르겠습니다.
지해 13-10-04 22:01
   
강이 범람하는것 하고 도랑 넘치는것하고 ... 비교를 하시네...ㅎㅎㅎㅎㅎ
     
바쁜남자 13-10-04 22:18
   
강의 범람 도랑 넘치는거 이론적으로는 같은 상황이지요.
바쁜남자 13-10-04 22:03
   
이분이 사대강 시리즈 글을 한다 하셔서 기대 했는데, 연구 하셨으면 장점 단점 다 말하고 논해야 균형 잡힌 글이라 사람들이 인정하지 그냥 아니다 라고 고집 피우시면 동의 안하는 사람들만 늘어날 겁니다.  다음 시리즈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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